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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남자 나이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전직 CEO 인생선배의 36가지 충고)

김종헌 (지은이)
  |  
정신세계원
2005-10-30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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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책 정보

· 제목 : 남자 나이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전직 CEO 인생선배의 36가지 충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5580394
· 쪽수 : 256쪽

책 소개

억대 연봉을 받던 CEO에서 홍천의 베이커리&북카페 주인으로 인생 2막을 연 김종헌이 고개숙인 대한민국 40대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마흔 무렵부터 시작된 저자의 방황과 결단, 그리고 삶의 지혜와 경험들을 담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_ 열정과 즐거움이 살아 움직이는 참살이
추천의 글 2_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재미있는 인생

프롤로그_ "10년 후에는 뭘 해먹고 살까?"를 고민하는 대한민국 40대들에게

PART 1_ 남자의 사추기思秋期, 마흔에 필요한 건 방황이 아니라 '꿈'이다
마흔, 회사 가기 싫은 날에는
10년 후를 지탱해주는 건 통장 잔고가 아니라 꿈이다
은퇴 시점은 스스로 결정하라
결심에는 대가가 필요하다
낭만만 갖고 덤벼서는 안 된다
전원생활을 꿈꾼다면
나의 베이커리 북카페 창립기 1 - 부부가 10년 동안 직접 찾아 나선 명당
나의 베이커리 북카페 창립기 2 - 모아놓은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마흔, 꿈을 설계하기 위해 체크해야 할 것들

PART 2_ 자녀와 나는 정류장이 다르다
노후를 위해 투자할 것이냐, 자식 뒷바라지로 쓸 것이냐
자녀의 결혼 시기는 최대한 앞당겨라
부모의 꿈과 돈으로부터 자식을 독립시켜라
사교육비를 줄이는 자녀교육 해법
유산이 아닌 가풍을 남겨라

PART 3_ 아내와 사이만 좋아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
최후의 동반자, 아내에게 투자하라
틈날 때마다 아내와 노후를 계획하라
종이 한 장이면 피할 수 있는 이혼
아내에게 진 빚을 얼른 갚아라
부부 싸움, 대화로 모든 것이 풀릴 것이라는 환상은 버려라

PART 4_ 몸값 관리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40대 직장인들의 처세 포인트 4가지
과거형 인간으로 남고 싶지 않다면
*원천 기술을 부부가 가지고 있으면 더욱 좋다
인격을 완성시켜 줄 성공 습관을 만들어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무엇이든 예습하라
*해외 거래선과의 효과적 상담 방법
인맥을 관리하라
*인맥 관리법
싸이월드를 하는가
앞으로 10년 목표로 영어에 다시 도전하라
*외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습법
모든 일은 소박 단순하게 꿈꿔라

PART 5_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나머지 인생이 서러워진다
비만, 고혈압 탈출기
건강지도를 그려라
마흔에는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건강습관
*부모님의 건강 지키기

PART 6_ 홀로 즐기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
회사를 떠났을 때 자신을 지켜줄 것이 있는가
돈 안 들이고 시작할 수 있는 취미들
*등산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
종교를 갖고 인격수양에 나서라
기도하는 습관을 키워라
날이 더 저물기 전에 봉사하라
죽음의 모델을 만들어라

저자소개

김종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내내 한곳에 살면서 인사동을 숱하게 누비던 서울 토박이다. 중학생 때부터 한문, 불교, 서예에 빠졌다. 우초 장인식, 원곡 김기승 선생에게 서예를 배우다가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 후에는 소지도인 강창원, 졸업한 후에는 송천 정하건 선생에게 서예를 배웠다. 남영산업 무역부에 입사하여 ㈜남영비비안의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지냈다. 뒤셀도르프, 뉴욕, 홍콩 등에서 12년간 해외 지점장 생활을 하면서도 서예의 아름다움을 좇았다. 은퇴 후에는 제과제빵과 전통조리 및 사찰음식을 전공한 아내 이형숙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모은 수만 점의 고서, 서예 작품, 음반 등을 들고 홍천으로 내려가 2003년에 서예 전문 화랑이자 북카페 & 레스토랑, 피스 오브 마인드(Peace of Mind)를 열었다. 이후 춘천으로 옮겨 피스 오브 마인드의 북 마스터이자 집필가로 활동했다. 2017년에 카페지기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전업 작가로 인생 3막을 시작했다. 항상 한글세대를 위하여 동양고전에 바탕을 둔 읽기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한다. 대표 저서로는 《추사를 넘어: 붓에 살고 붓에 죽은 서예가들의 이야기》, 《서예가 보인다》, 《Peace of Mind : 빵 굽는 아내와 CEO 남편의 전원카페》, 《남자 나이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금강경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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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그처럼 호기롭게 사표를 낼 수 있었던 것, 봉급쟁이로서 내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나만의 꿈이 없었다면 54세의 나는 그와 같이 회사를 뛰쳐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다른 직장인들처럼 현실적인 상황들을 이것저것 따져보며 사표 내는 날을 하루하루 늦추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를 앙다물고 그토록 회사 생활을 열심히 했던 것도 북 카페라는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지 모른다. - 본문 3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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