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사를 찾아서

들어가는 말

I. 국내 사료의 빈곤

II. 우리 상고사 이해의 전제조건

II. 우리 조상은 대륙문화의 주역
1. 중국이란 말의 유래
2. 중국의 상고조선에 대한 인식
3. 전국시대 이전 숙신의 본거지는 섬서성 북부였다.
4. 한혁은 한의 조상인가?
5. 한원에 기술된 삼한은 어디인가?

IV. 부여, 구려, 한은 언제부터 어디에 있었을까?
1. 부여, 구려, 한은 BC 11세기 이전의 상은시대에도 있었다.
2. 부여의 발상지는 어디였을까?

V. 고구려의 발상지의 대한 재고
1. 구려의 발상에 대한 재고
2. 고구려 발상지에 대한 재고
3. 옥저와 예는 어디에 있어야 옳은가?
4.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평안도에 대한 비판

VI. 위만조선의 땅에 한사군이 있었는가?
1. 한사군의 한반도 설치, 존속 설
2. 패수를 요하지류의 태자하에 비정하는 설
3. 패수를 난하에 비정하는 설
4. 한사군을 난하 상류 승덕지역에 비정하는 설
5. 상곡 이동의 예맥조선에 한의 2군이 있었다.
6. 위만조선의 땅에 한사군은 없었다.

VII. 대방군이 있었다면 어디에 있었을까?
1. 대방군이 황해도 봉산군에 있었다는 설
2. 한반도에 북, 남 대방군이 있었다는 설
3. 난하 동쪽에 낙랑군, 남쪽 하류지역에 대방군이 있었다는 설
4. 공손연이 주산될 이후에는 대방군은 어디에 있어야 사리에 맞는가?

VIII. 부여융의 묘지명에 새겨진 백제
1. 묘지명 해설
2. 백제사 미스터리
1) 백제의 시조는 온조인가 비류인가?
2) 왕의 품위에 어울리지 않는 무령왕릉의 묘지석과 묘지
3. 풀기 어려운 백제 관한 중국 사서의 기록

IX. 신라사의 미스터리
1. 무슨 이유로 왜는 신라만을 침범했을까?
2. 주산도에 신라초와 신라번의 신라상인에 관하여
3. 영일군과 울진군의 고비에 새겨진 신라
4. 신라의 연원은 흑해에서 찾아야 하는가?
5. 김씨 신라 왕실은 흉노의 후예인가
6. '삼국유사'에 기록된 경주의 호수로 본 신라
7. 통일신라시대의 왕릉이 중국대륙에 있다?

X. 한신을 봉사하는 일본 왕실
1. 사람이 이동하면 언어도 그 이동한 고장의 말에 섞여 전해지게 마련이다.
2. 일본열도의 초기 지배층은 변진의 왕족이었다.
3.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 사람들이 일본에 도래하여 개척한 발자취를 추적해 본다.
1) 일본열도의 인구 급증이 의미하는 것
2) 신국, 신사의 본향
3) 삼, 삼국 사람이 남긴 지명과 문물
4. 왜의 실체
5. 일본은 왜국이 아니다

XI. 가야족은 남방 몽골로이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