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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582723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7-07-03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하여
제1부 : 부하직원과 상사 - 그 시와 진실
1. 부하직원 - 그 시와 진실
2. 상사 - 그 이론과 실제
3. 동기부여 - 상사와 부하직원들 사이의 의기투합이어야
제 2부 : 불량상사 - 성취욕을 질식시키다
1. 불량상사와 업무의 조직
2. 불량상사와 의사소통
3. 불량상사와 실수
4. 불량상사와 감정
5. 불량상사와 고결함
제3부 : 직장에서의 모세의 율법 - 형평성의 정의
1. 집단적 현상 - 내적 사퇴 혹은 보이콧
2. 여보게들, 복수하세 - 내적 사퇴에서 냉전으로
3. 복수라는 빙산의 정상으로 - 사보타주와 황당한 선물 - 한계는 어디까지
집필 후기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골리앗이라는 아주 일반적인 불량상사는 자기 부하직원들이 어쩌면 오래전부터 성실한 임무완수를 방패막이로 해서 위로부터 날마다 하달되는 부당한 요구에 맞서 싸우는 게릴라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아니면 자기 부서에서 사건이 여러 번 터지고 나서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기 시작할 때에야 비로소 그러한 상황을 눈치 채게 된다. 그는 적어도 그 때까지는 모든 평균적인 불량상사들이 하는 것과 똑같이 처신한다. 즉, 그는 자기의 “백성”을 과소평가하면서 자기 자신은 과대평가한다. 게다가 괴로움을 당한 부하직원만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진지한 학문적 연구가들 역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생산성의 저하와 부하직원들의 동기의 결핍은 바로 간부들의 지도력의 결함에 그 책임이 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공인된 것이다. -본문 15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