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프롤로그 - 감동 없는 무기력한 일상, '자극'이라는 짜릿한 마법에 걸리다

Part 1. 세상은 나를 자극한다_삶을 좌우하는 결정적 키워드, 자극과 반응
어느 날 문득 내가 훌쩍 커졌다 - 자극관리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나를 놓아버리는 깊숙한 몰입의 유혹 -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선순환의 메커니즘
인생의 절벽에서 떨어지기 직전, 나를 붙잡아주는 것 - 실패가 반복되면 욕구도 지치고 열정도 식는다
그렇다고 믿으면 정말 그렇게 된다 - 자기확신을 가지고 선택하고 결정하라
마음을 견인하고 진동시키는 나만의 강렬한 이유 - 무엇을, 왜, 어떻게 할 것인가?
무지를 인정하는 사람은 괴롭지만 용감하다. - 나의 무의식과 의식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무반응, 의욕상실, 무기력이라는 저주에 빠졌다면 - 의욕상실증과 생기부족증을 단번에 타파하는 여섯 가지 긴급처방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지 않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 - 자기 강제성은 강력한 에너지를 준다
나의 욕망과 타인의 욕망을 헷갈리고 있는가 - 스스로 규정할 것인가, 남에게 규정당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으로 우리 자신을 증명할 것인가 - 지식사회의 학습은 노동이자 놀이다
자극 없는 일상의 처절한 몸부림 - 우리의 습관이 우리의 세계다
나를 바꾸는 습관, 좋은 습관은 즐겁다 - 습관은 기술과 의지가 만나 완성된다
이성을 잃은 순간, 텅 빈 객석에 혼자 앉아보라 - 소소한 자극이 모여 태도를 만든다

Part 2. 자극은 나를 강하게 키운다_자극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한 준비
진실은 끔찍하고 거짓은 편안한가 - 자극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공통점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메시지, 누군가에게는 절망의 징조 - '긍정'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행에 끌려다닌다
나무 위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하는가 - 강요하지 않아야 넘어온다
정신적 빈곤이라는 돌림병, 어쩐지 좀 무섭고 쓸쓸한 - 자극이 없다면 부정적인 자극이 우리를 지배한다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내 주제에….' - 자극관리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은 욕망만큼 부자연스러운 것은 없다 - 3차원적 관점을 가지면 같은 현실도 다르게 보인다
나는 나의 연기에 구역질이 난다 - 양심은 가장 중요하고도 강력한 자극제다
깨닫기 전과 깨달은 후는 같다. - 왜 학습하는지 나만의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다
나를 키운 팔할, 놀림과 구박 - 긍정과 부정은 언제나 함께 다닌다

Part 3. 자극을 가장 근사하게 써먹어보자_자극관리의 10가지 기술
1. 끊임없이 열고 남김없이 보여주어라
2.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3. 표현력이 발전하면 생각도 발전한다
4. 상황은 내가 규정한 대로 변하고 흘러간다
5.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내가 가장 잘 안다
6. 거대하고 복잡할수록 잘게 나눠서 하나씩 해치워라
7. 자신의 생산성을 측정하고 기록할 때 의지와 열정이 생긴다
8. 3개월 계획과 3년 계획을 세워라
9. 자극을 보는 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라
10. 스스로를 가르칠 수 있는 자극을 찾아라

Part 4. 나는 새로운 자극을 만들어낸다_자극과 반응, 내 마음대로 주무르기
의미를 발견하면 태도가 달라진다 -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
고백했다 차여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곤조와 여유 - 부정적인 자극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인기가 많을수록 안티도 많은 법, 안티를 즐겨라 - 남들의 시기와 질투는 성공의 증거다
잘해야만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불안과 두려움은 의지를 갉아먹고 영혼을 잠식한다
분노라는 이름의 매력적인 에너지 - 분노의 진정한 피해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거봐, 당신은 항상 이런 식이야.' - 강한 사람은 남들의 비난으로부터 자유롭다
바닥을 치고 올라온 자의 영광스러운 컴백 - 좌절이 있어야 성공이 더욱 빛난다
이건 싫고, 저건 짜증나고, 요건 귀찮고, 조건 못마땅한가? - 잘하든 못하든 시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부끄러운 일이다
진짜 선수는 엄살 부리거나 허풍 떨지 않는다 - 자기 것이 없는 자는 허풍으로 결핍을 숨긴다
희한한 일이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무도 방해가 되지 않아 - 마음을 열고 베풀면 외로울 틈이 없다

에필로그 - 자는 체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