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가지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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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일곱 가지 대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589803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7-08-01

책 소개

교만, 탐욕, 탐식, 정욕, 나태, 질투, 분노 등 소위 일곱 가지 대죄라 일컬어지는 것들에 대한 인문학적 에세이.지은이들은 각기 하나의 '죄'를 맡아 나름대로 죄에 대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에세이를 써내고 있다. 일곱가지 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에 대해서 가볍게 곱씹어볼 수 있는 글모음집.

저자소개

이디스 시트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시인. 1916년에 연간 시지(詩誌) <바퀴(1916∼21)>를 창간하고, 1918년에 발표한 시집 <광대들의 집>으로 명성을 얻었다. 주요 대표작으로 <정면(正面, 1922)>, <전원희극(田園喜劇, 1923)>, <황금해안의 관습 1929> 등이 있다. 제2차세계대전중, 독일 공군의 런던공습에서 소재를 딴 그녀의 대표시 <아직도 비가 내린다>는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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