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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굿모닝! 동아시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아시아
· ISBN : 978899590011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7-06-15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아시아
· ISBN : 978899590011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7-06-15
책 소개
일본 코단사 발간의 정치주간지인 「주간 현대」의 부편집장 콘도 다이스케의 동아시아 리포트. 지은이는 동아시아는 민주화나 주권의 문제를 벗어나 오로기 '경제'가 모든 문제의 핵심을 풀어가는 '동아시아 경제 일체화'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지적하고, 그러한 판단을 만들어낸 자신의 취재기록을 풀어낸다.
목차
0_ 동아시아
서문
1_ 도교 2006
아베 정권이 단명 할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
2_ 베이징 2004
베이징 '다보스 포럼' 참관기
3_ 타이베이 2004
대만 총통 선거 취재기
4_ 평양 2002
고이즈미 수상 1차 평양 방문 동행기
5_ 평양 2004
고이즈미 수상 2차 평양 방문 동행기
6_ 서울 2002
한국 대통령 선거 취재기
책속에서
중국은 에너지문제와 소수민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아시아 외교를 특히 중시하고 있다. '상하이 협력기구(SCO)'라는 국제기구를 이 지역의 6개국이 함께 창설하였는데, 인도도 2005년에 옵저버가 되었다. 중국과 인도는 최근 매년 수상회담을 개최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여념이 없다. 중일간 무역규모와 비교하면 중인간의 무역액은 아직 적다. 그러나 정치외교적 측면에서 보자면 역사적 문제나 대미외교에서 갈등을 빚는 일본보다 아무런 속박 없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남아시아의 대국 인도와 함께 아시아 대륙을 이끌어가려고 하는 중국의 장기전략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p49 중에서
...평양사람들은 내가 이방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봤다. 그들에게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 그것은 바로 김일성 배지(혹은 김정일 배지)임이 틀림없다. 사실은 김일성 배지도 수종류 지참하고 있었지만 북한 사람들이 배지에 민감하기 때문에 잘못 달았다가는 오히려 적발될지 모른다고 생각해 착용하지 않았다.-p20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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