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흔적

펴내는 글 회한과 아쉬움이 남는 것이 인생/ 김규성
추천사 ‘하얀흔적’에 대한 축하와 추천의 말씀/김화중


제1부 보듬이

1.
꽃피는 옥인동
아동병원의 천사들
아기천사들과 함께한 9 년
알래스카로 입양 간 기춘이
두 번 버림받아서야….
주몽재활원
나도 엄마 있다
청백봉사상 수상
열 살 동석이 이야기
축복받은 출산
이웃 도우며 남몰래 흘린 눈물들
국토문화순례를 다녀와서
여성 자신의 의식개혁 있어야
다녀오면서


2.
보듬이
보듬이 가족과 떠난 여행
보듬이 가족들과 함께
스웨덴과 노르웨이 단상
혁찬이 엄마 편지
보듬이의 아픔
난 장애아 엄마예요
보듬이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에서
장애아 가족도 건강가족
제10회 유엔 세계 가정의 날 기념식
보듬이 가족과 재회


3.
노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무의탁노인 89가구 도배 봉사
중구청 직원 자원봉사대 발대식
‘건강한 땀’의 신선한 충격
독거노인 도배 전기 수리
민·관연계 자원봉사 활동
폐암 말기 환자의 사연
경로당 1인 간호사
노인 간호 봉사단 창설
중구에도 장애아동 교육의 장이 필요해요
C.P.R 교육
유방암 조기검진 사업
유방암 환자의 죽음
아직도 후진국형 전염병, 결핵
저는 살고 싶어요
결핵환자 생일잔치
나는 아들이 아니요

4.
공무원의 친절교육
장미꽃 한 송이
친절교육 강사로 활동
구의회 의장실의 호출
취학 전 아동 시력검진 사업
중구보건소 취학 전 아동의 조기 시력검진 시범사업 결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업 설명회
결재판에 꽂혀 있던 메모
역지사지
가족과의 주말은 어떻게 보내나요
70년대 여성 공무원
복 받은 삶
존경하는 사모님
선배님께 드리는 글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
공직사회의‘3%’ 라는 용어
80세 여자 폐암말기 환자의 아드님 편지
34년 공직생활을 끝내는 날 낭송한 시


제2부 가족, 그 따스한 둥지

1.
고향과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김규성, 세상에 태어나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동생들과 자취 생활
간호사가 되기 위해
교수평가
취업
70년대 해외취업
내 나이 26세에 결혼
신혼여행
아들 찬이

2.
시어머니와 마지막
시아버님의 병환(폐암3기)
시골 시댁 작은아버님
카네이션
생일
친정아버님
1951년 아버님 글
엄마가 한만큼 할래요
백만 원
공직을 떠나고 싶은데
남편의 모습이 보일 때
딸의 대학교 자퇴
찬이와 군 입대
아들 찬이가 자동차를 갖고 싶어 한다
첫 아이 출산 후 친정아버지 편지

3.
지하철에서의 시간
화장대도 없는 방
설날
딸과 함께 본 뮤지컬
남편이 보내 온 이메일(1)
남편이 보내 온 이메일(2)
휴일에 재래시장을 찾아
인연
친구
어머님
위트가 넘치는 남편
규성이 조금 더 있다가 가면 안 되니?
덕장의 황태가 된 나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