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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2030 직장여성들이여!)

한나 셀리그슨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MBC C&I(MBC프로덕션)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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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2030 직장여성들이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604780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8-04-25

책 소개

2030 직장여성들이 기업 세계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은 업무에서 상사와의 관계까지 실로 다양하다. 저자는 성공을 거둔 비즈니스 우먼들과의 인터뷰, 꼼꼼한 조사, 직장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던 100명의 신입 여직원들과의 1대1 대화를 통해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 게일 에반스
소개
감사의 글

01. 우아한 등장
그만두고 싶지 않은 일을 찾는 요령

02. 직장인이 된다는 것
첫 인상에 관한 한 ‘다시 한 번 더’는 없다

03. X+Y
직장 내 남녀 사이의 역학관계 파헤치기

04. 못된 상사
직속 상사가 여러분을 적, 연인,
아니면 그 중간쯤으로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05. 세리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도 코치가 있다
멘토를 어디서, 왜, 어떻게 찾아야 할까?

06. 실수는 일어나게 마련이다
실패와 피드백에 잘 대처하기

07. 못되게 구는 그녀
여성들과 일하는 방법

08. 알쏭달쏭한 태도와 관습적인 말 제대로 이해하기
공격적인 모습은 피하되, 자기주장을 펼쳐라

09. 원수처럼 헤어지지 않기
언제, 어떻게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까…
그리고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할 때 대처하는 방법

10. 젊은 여사원들의 미래
어떻게 계획하고, 성공할까?

저자소개

한나 셀리그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나 셀리그슨은 신입사원 시절 해고된 경험이 있다. 그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필요한 해답과 도움을 찾 다 오늘날 젊은 여성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질문과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아우르는 책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점에 착안, 셀리그슨은 자신이 그 문제들을 다루는 책을 직접 쓰기로 마음먹게 됐다. 셀리그슨은 2004년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현재 뉴욕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포스트>, <데일리 뉴스>, <빌리지 보이스>, <허핑턴 포스트> 등에 실렸다. 그는 현재 두 번째 작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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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번역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하대학교에서 강의하는 한편, YTN 보도국 국제부와 EBS 다큐멘터리 영화제 및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번역 작가로 활동했다. KBS 월드, KTV, 불교방송, SCREEN, MGM, 스카이 HD 등 케이블 채널에서 외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잘 파는 세일즈맨의 비밀 언어> <소울메이트 로젤>, <팔로워의 마음을 훔치는 리더들>,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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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구직과정을 어느 누구한테 뽑아달라고 애걸하듯이 자포자기 심정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 스스로가 고용 결정을 내릴 사람인 양 생각해야 한다. 스스로를 선택되는 사람이 아니라, 선택하는 사람이라고.-본문 22p 중에서


상사와 직장 동료는 여러분에게 피드백을 할 수 있다. 그것이 건설적이고 유익한 방식이면 이상적이겠지만, 그런 행운이 따라 주길 바랄 수만은 없지 않은가? 거침없이 말하는 상사와 일을 할 때는 두꺼운 얼굴을 하는 게 꼭 필요하다.-본문 49p 중에서


모욕을 주는 상사에게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질문은 이런 것이다. “농담이시죠?” 많은 직장 동료들 앞에서 상사가 공개적으로 여러분에게 소리를 질러대는 조심성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은 매너가 나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창피를 주는 것이 효과적인 관리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본문 109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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