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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영성수련

행복한 영성수련

김화영 (지은이)
  |  
소소소(nada)
2008-03-15
  |  
9,6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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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영성수련

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영성수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6077916
· 쪽수 : 190쪽

책 소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방법을 기도의 길 그리기, 렉시오 디비나, 마음 알아차리기, 채움과 비움, 십자가 묵상, 영 임재기도 등으로 구성하여 알려준다. 원색 그림이 함께 있어 선물용으로 알맞다.

목차

첫째 마당

기도의 길

외면 훈련
삶의 우선순위, 기도 시간 만들기
분주함에서 자유하라 / 기도는 삶의 줄기 / 새김과 적용

외적 침묵 배우기
침묵은 기도의 기초/ 침묵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익숙한 소음을 벗어라 / 새김과 적용

집중을 돕는 단숨의 기도
단숨의 기도 / 새김과 적용

내면 훈련
고독과 이탈의 의미 배우기
고독은 외로임이 아님 / 고독 속에서 우리를 우리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존함
고통 중에 때를 기다림 / 고독은 욕망에서 자유케 함 / 새김과 적용

기도
감사기도 / 회개 기도 / 간구의 기도 / 중보기도 / 묵상기도
무언의 기도 / 새김과 적용

둘째 마당
렉시오 디비나 Lectio Divina

비움 nada
본문 읽기 Lectio
묵상 Meditatio
응답 Oratio
사랑의 기도 Contemplatio

셋째 마당
마음 알아차리기

기억을 정화하기
양심을 성철하기
무의식을 성찰하기
마음노트 기록하기

넷째 마당
Up & Down

Up
감사하기 / 감정 승화시키기 / 사랑 에너지 모으기
경청하며 반사하기 / 가까이 보고 멀리 보기
약자의 편에 서기

Down
걱정 털어버리기
일곱 가지 Down 수행서
쇼핑 Down / 텔레비전 Down / 핸드폰 Down
신용카드 Down / 자가용 Down / 인스턴트 식품 Dwon / 사치품 Down

다섯째 마당
십자가 묵상

십자가의 길
소명의 길

여섯째 마당
영 임재기도

말씀을 중심으로
매일 아침에

저자소개

김리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성해석을 주제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으며,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쳤다. 그녀의 관심은 영성을 일상의 삶에서 누리고 실현하도록 가르치고 돕는 일, 영성적 교육과 문화를 결합하여 복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다. 현재 나다공동체의 대표이자 A&A 생명영성연구원 원장으로, 복음과 영성을 다양한 장르의 저술로 표현하며 새로운 시대의 대안적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성, 삶으로 풀어내기』(우수학위논문상), 『비극을 견디고 주체로 농담하기』(한국연구재단 저술지원), 『자유의 영성』(문화진흥원 이북지원), 『광야에서 부르는 노래』(사순절 묵상집), 『영원의 사랑이 시작되다』, 『내일의 종교를 모색하다』(한국연구재단 저술지원, 출간예정)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의 신학』(제디스 맥그리거)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통합적 영성의 현상과 과정에 대한 연구」, 「무의 몸-되기를 통한 신학과 과학의 연대: 신비의 근원과 탈 영토화된 몸 안에서 만나다」, 「침묵하는 자에서 코레의 복원가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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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정 영적인 사람들은 간구의 기도를 넘어서서 필요한 것을 구하거나 요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본질을 찬양한다고 주장하는 견해가 있다. 이런 견해에 의하면 우리가 무엇인가를 구하는 기도는 더 유치하고 미숙한 형태의 기도인 반면, 찬양과 묵상의 기도는 자기 중심적인 요구가 아니기 때문에 더 성숙하고 고상한 기도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영성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간구의 기도는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일생 동안 우선적인 것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초월할 수 없으며 초월하기를 원해서도 안된다. 일반적으로 기도를 지칭하는 히브리어와 헬리어는 '요구하다', '간구하다'라는 뜻이다. 성경은 간구기도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에게 간구하는 기도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45쪽, '기도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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