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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트레킹"(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전면 개정판)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전면 개정판)

최인호  | 꿈의지도
20,700원  | 20231125  | 9791167620750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트레킹 준비물, 고산병 예방, 가이드와 포터 고용 등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한 사전지식을 집대성했다.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쿰부) 등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지역에 대한 꼼꼼한 안내로 일정과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트레킹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도표·거리표·상세도·소요 시간·일정별 가이드 등을 통해 트레킹 코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 등 네팔 여행지와 여행 정보도 수록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최인호  | 꿈의지도
20,700원  | 20180430  | 9791187496779
네팔 히말라야 여행자를 위한 트레킹 가이드북. 트레킹 준비물, 고산병 예방, 가이드와 포터 고용 등 트레커가 꼭 알아야 할 트레킹에 관한 사전 지식을 집대성했다.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쿰부) 등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지역을 꼼꼼하게 알려줘 여행자가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혼자서도 트레킹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각각의 트레킹 코스마다 고도표·거리표·상세도·소요시간, 일정별 가이드 등을 곁들여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 등 네팔의 여행지와 각 여행지별 숙박과 레스토랑도 더불어 소개했다.
히말라야 트레킹 50일 파이팅!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랑탕)

히말라야 트레킹 50일 파이팅!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랑탕)

최정수  | 여행마인드
14,400원  | 20141021  | 9788988125328
[히말라야 트레킹 50일 파이팅!]은 지구촌 곳곳으로의 자유여행과 트레킹을 즐긴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버킷 리스트 도전기록이자 앞서 말한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코스 완전정복 길라잡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온 가족이 함께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온 가족이 함께 떠난)

한동신  | 다밋
0원  | 20060115  | 9788995698020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안내서. 2004년 7월에 38일간 저자의 온 가족이 티베트-네팔 쿰푸 히말라야 트레킹을 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전문적인 여행가가 아닌 평범한 가족이 트레킹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에 필요한 여행경비, 지역정보, Tip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낯선 곳에서 함께 하는 힘든 여행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 트레킹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히말라야 트레킹)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 트레킹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히말라야 트레킹)

김영주  | 원앤원스타일
0원  | 20141006  | 9788960603561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취재와 여행을 합해 수차례 히말라야 산맥에서 보낸 종합지 유일의 ‘산(山)’ 기자, 김영주 기자가 험악한 산록을 오르내리며 두 발로 경험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책이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2020~2021) (2020~2021 개정판)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2020~2021) (2020~2021 개정판)

최인호  | 꿈의지도
16,200원  | 20200127  | 9791189469764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트레킹 준비물, 고산병 예방, 가이드와 포터 고용 등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한 사전 지식을 집대성했다.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쿰부) 등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지역에 대한 꼼꼼한 안내로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혼자서도 트레킹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도표·거리표·상세도·소요시간·일정별 가이드 등을 통해 트레킹 코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 등 네팔의 여행지와 각 여행지별 숙박과 레스토랑도 더불어 소개했다.
76세 독일 할매랑 슬리퍼 신고 히말라야 트레킹

76세 독일 할매랑 슬리퍼 신고 히말라야 트레킹

이바다  | 롤링비틀
10,800원  | 20151218  | 9788994864297
『76세 독일 할매랑 슬리퍼 신고 히말라야 트레킹』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어쩌다가 슬리퍼를 신고 76세의 할머니와 히말라야를 등정하게 되었다고. 히말라야의 풍경뿐만 아니라 세 사람(할머니, 마니쉬, 나)이 나눈 기쁨과 갈등, 그리고 히말라야 깊은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저스트고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2014~2015)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 photo 가이드북)

저스트고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2014~2015)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 photo 가이드북)

이창운  | 시공사
0원  | 20131226  | 9788952770813
자유여행자를 위한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가이드북 『저스트고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휴대성과 편의성이 돋보이는 맵 & 포토 가이드북 「Just go」 해외여행 시리즈의 하나이다. ‘꿈의 루트’로 각광받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를 담은 가이드북이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포카라에서 출발하는 쿰부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랑탕히말라야의 일차별 산행 루트와 1주일 이상 장기 트레킹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최신 현지 정보, 떠나기 전 갖춰야 할 준비 정보를 제공한다.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나를 찾아 떠난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194일의 기록)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나를 찾아 떠난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194일의 기록)

거칠부  | 더숲
16,200원  | 20200504  | 9791190357241
“내가 걷는 모든 길이 히말라야였으면” 한 여자가 만난 다섯 번째 히말라야 194일 1783킬로미터, 히말라야 오지를 따라 걷다 오늘도 여전히 히말라야로 떠날 궁리를 하는 여자가 있다. 히말라야 트레커 사이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블로그 ‘길을 찾는 즐거움’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전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거칠부’ 작가다. 서른아홉에 17년간 다녔던 직장을 그만둔 작가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산으로 떠났다. 네팔 무스탕 사진을 보고 히말라야를 꿈꾸기 시작한 뒤로는 2014년부터 매년 히말라야를 찾았다. 그렇게 지난 6년간 6천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걸었다. 그리고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온 필명 ‘거칠부’답게, 다섯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에서는 ‘오지’로 과감히 모험을 떠났다. 안나푸르나 3패스를 거쳐 랑탕 간자 라-틸만 패스, 마칼루 몰룬 포카리, 마칼루 하이패스(3콜), 쿰부 2패스 1리, 무스탕 테리 라-사리붕 라, 안나푸르나 나문 라, 잘자라 패스-도르파탄, 하돌포 카그마라 라, 고사인 쿤드 18호수까지, 194일 1783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여정이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소소하지만 때로는 아찔하고 특별했던 순간들, 산을 걸으며 남몰래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트레킹에서 얻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까지 ‘오지’에서 만난 사람과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준다.
신들의 정원, 하늘길을 걷다 (파키스탄 히말라야 K2 트레킹)

신들의 정원, 하늘길을 걷다 (파키스탄 히말라야 K2 트레킹)

유영국  | 서영
12,600원  | 20140610  | 9788997180387
깨달음은 먼 곳에 있을지라도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인간이기에 짊어진 짐을 숙명처럼 지고 삶이 다할 때까지 가는 것이다. 그 길에서 넘어지고 생채기가 나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가야 한다. 오늘도 우리는 길을 간다. 그 길 위에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묻는다. 그 답은 구하지 못하더라도 히말라야 트레킹은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할 것이다. 마음이 허허롭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그 길을 찾아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떠나보자.
함께, 히말라야 (설악아씨의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함께, 히말라야 (설악아씨의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문승영  | 푸른향기
14,400원  | 20191115  | 9788967820954
세상의 모든 길을 함께 걷자 가이드, 포터들과의 깊고 끈끈한 우정, 웃음과 감동, 휴머니즘이 있는 여행 평소 산을 좋아했던 여자와 남자는 히말라야로 극한의 허니문을 떠난다. 그들이 향한 곳은 동부 네팔 구간. 그곳에서 남자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군분투하지만, 히말라야의 매력에 흠뻑 빠진 여자를 위해 힘겨운 트레킹을 이어간다. 이들은 현지인 가이드 및 포터 열 명과 동행하게 되는데, 때로는 마을이 없는 고립무원의 산 속에서 텐트를 치고 동고동락하며 깊은 우정을 나눈다. 여자는 동행한 남편보다 40~50kg의 짐을 지고 걷는 포터들에게 더 마음을 쓰며 챙긴다. 찢어진 바지를 꿰매주고, 아픈 다리와 동상 걸린 발을 치료해주고, 부상으로 절뚝이는 포터에게는 자신의 스틱을 내어준다. 눈이 허리까지 쌓인 곳에서는 포터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한 발 앞서 가 눈을 치우고 길을 내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포터들을 너무 챙기다가 남편과 다투는 해프닝까지 벌어진다.
히말라야 행선트레킹 1 : 피케이 픽 가는 길 (1. 피케이 픽 가는 길)

히말라야 행선트레킹 1 : 피케이 픽 가는 길 (1. 피케이 픽 가는 길)

임연태  | 히말라야의꿈
11,700원  | 20111007  | 9788996726319
『히말라야 행선트레킹』 제1권 <피케이 픽 가는 길>. 이 책은 2011년 4월 11일부터 네팔에서 보름 동안 진행되었던 ‘영봉스님과 함께 하는 히말라야 행선 트레킹’의 기록이다. 우리나라 승려로서 히말라야 솔로등반가로 기네스북에 오른 영봉스님과 히말라야의 무수한 길을 걸으며 행선을 하고 삶의 가치를 되새겼던 경험을 담았다.
K2 트레킹 (파키스탄 히말라야 - 카라코람 트레킹)

K2 트레킹 (파키스탄 히말라야 - 카라코람 트레킹)

리릭  | 지식과감성
20,700원  | 20150401  | 9791155283653
폐 절제 수술이라는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무려 히말라야 13좌 베이스캠프 트레킹 완주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K2 트레킹』을 시작으로 대히말라야 산맥의 전 트레킹 루트를 대중들에게 소개하려는 야심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네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2165킬로미터, 338만 걸음의 기록)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네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2165킬로미터, 338만 걸음의 기록)

거칠부  | 궁리
16,200원  | 20180323  | 9788958205166
한국인 최초 그레이트 히말라야 네팔 구간 1700km 완주자 거칠부의 첫 책! 183일간의 네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2165km, 338만 걸음 홀로 또 같이 걸으며,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확장해간다! 이 책은 2년에 걸쳐 그레이트 히말라야 트레일 네팔 구간(1,700km)을 한국인 최초로 완주한 거칠부 작가의 트레킹 에세이다. 네팔 히말라야의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 그녀가 묵묵히 내딛은 한 걸음 한 걸음의 이야기 속에는 네팔의 문화와 역사,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작가의 진솔한 삶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 (평범한 사람들이 걷기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히말라야 베이스캠프 트레킹)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 (평범한 사람들이 걷기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히말라야 베이스캠프 트레킹)

최찬익, 서지나  | 그러나
18,000원  | 20180612  | 9788998120481
네팔, 인도의 히말라야 8좌의 베이스캠프 트레킹 완벽 가이드! 히말라야에는 8,000미터가 넘는 고봉이 14좌가 있다. 그 14좌 중 8좌가 네팔과 인도에 걸쳐 있다. 에베레스트, 로체, 초오유,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 마나슬루, 마칼루, 칸첸중가가 그 8개의 산이다. 이 책의 저자 최찬익과 서지나 부부는 그 8개 산의 베이스캠프를 두 번에 걸쳐서 모두 베이스캠프까지 트레킹했다. 남편은 한의사이고, 부인은 클래식을 전공한 선생님으로 두 분 모두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이다. 이 책에는 이 부부가 가이드와 포터를 데리고 트레킹한 네팔, 인도 히말라야 8좌의 베이스캠프에 이르는 길의 루트, 그들이 사용한 비용이 모두 거짓없이 정확히 서술되어 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에베레스트, 초오유, 로체가 있는 쿰부히말라야 정보와 안나푸르나 정보, 랑탕히말라야의 트레킹 정보는 그래도 정보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지만, 나머지 다른 산들에 대한 트레킹 정보는 얻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 있는 다울라기리, 마나슬루, 마칼루, 칸첸중가, 로체 남벽의 베이스캠프에 대한 정보는 다른 곳에서는 찾기가 매우 어려운 정보라는 측면에서 히말라야의 설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특히 책에 서술되고 있는 최근 트레킹 루트들에 대한 정보가 유익하다. 네팔 정부가 열심히 산으로 가는 길을 뚫음으로써 많은 루트들이 짧아지고 있고, 편리해 지고 있는데, 그런 정보는 다른 곳에서 얻기가 어려운 최신 정보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가지고도 8개 산의 베이스캠프를 트레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담았다. 남편인 최찬익 씨는 여행의 구체적인 루트와 길의 난이도, 그리고 포터와 가이드를 구한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20년 넘게 히말라야를 들락날락하며 얻은 구체적인 정보를 이 한 권에 응축해서 서술했다. 아내 서지나 씨는 처음으로 접한 히말라야에 대한 감상을 중심으로 해서 글을 서술했다. 이 책에서는 트레킹을 하며 만난 가이드나 포터들, 현지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다. 긍정적인 서술도 있지만 때로는 그들의 부정적인 측면도 가감없이 서술함으로써 뒤에 이런 지역을 트레킹할 사람들에게 트레킹 스태프들과의 관계의 설정에 대한 정보와 산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도 모두 자세히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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