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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96115502
· 쪽수 : 301쪽
책 소개
목차
여는글 - 대한민국에 이제 고3은 없다, 오직 중3이 있을 뿐
제1부 특목고 전략
특목고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외고, 국제고, 과학고, 과학영재학교, 자사고, 자율고, 뭐가 다르지?
내 아이 외고형일까, 과학고형일까, 자사고형일까?
나는 특목고형 부모일까, 일반고형 부모일까?
특목고 동기 부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10년 이후 특목고 입시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제2부 과목별 학습법
Part1. 구술 면접편
구술면접,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
Part2. 언어편
문제는 영어가 아니라 언어야! 언어가 중요한 이유
언어와 국어는 같다? 다르다?
수능 언어를 알면 외고 언어가 보인다
서울권 구술 면접, 경기권 학업 적성의 차이는?
문학, 교과서에 충실해야 한다
비문학, 배경지식이 아니라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
민사고 가려면 논술 준비를 해야 한다?
Part3. 통합 사회편
사회는 암기 과목일까, 이해 과목일까?
사회와 사탐, 통합 사회는 어떻게 다를까?
통합 사회 문제, 이렇게 나온다
영역별 통합 사회 학습법
시사와 독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제8차 교육과정에서 사회의 위상
Part4. 영어편
외고 영어, 무엇을 평가하나?
외고 영어, 정말 수능 영어보다 어려울까?
이것이 바로 외고 듣기 완전 정복의 길
독해는 다방면으로 속독하라
외고 영어 시험의 변화 가능성 예고
국어 성적과 영어 성적이 비례 관계인 이유
Part5. 수학편
창의 수학 잘하면 수능과 수리 논술 모두에 유리하다
자녀를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Part6. 과학편
과학고 지망생들을 위한 과학 올림피아드 대비법
부록 - 전국 특목고 현황(2008년 11월 현재)
책속에서
영어 인터뷰는 생활 외국어 능력 및 외국어 학업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구두 평가로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팀을 이뤄 대입 수시에서 치르는 엉어 심층 면접처럼 자료를 주고 독해한 내용과 생각을 영어로 묻고 영어로 답하게 합니다. 에세이보다 유창성을 더욱 따지겠지요.
그렇다면 현재 중학교 1~2학년생들은 외고를 가기 위해 영어 에세이나 영어 인터뷰까지 준비해야 할까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훨씬 많은 인원을 특별 전형보다는 일반 전형으로 뽑기 때문에 외고를 가고 싶은 학생들은 영어 듣기와 영어 독해에 치중해야 합니다.
p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