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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이상향

내 마음 속 이상향

(이광택 그림에세이)

이광택 (지은이)
  |  
파피루스북
2011-10-01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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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이상향

책 정보

· 제목 : 내 마음 속 이상향 (이광택 그림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6125372
· 쪽수 : 352쪽

책 소개

이광택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 내려간 그림에세이.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내면의 상처나 추억의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그림과 글로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작고 사소한 것에서 길을 찾다', 두 번째 이야기 '그림에 내게 말을 건네다', 세 번째 이야기 '책이 내 마음에 들어오다'로 구성되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_
작고 사소한 것에서 길을 찾다

봄밤
어머니, 아버지의 말씀
봄이 오는 도시의 길 걷기
순대국밥 집을 지나며
나의 대학시절
햇볕 환한 봄날
가마솥에 고구마를 구우며
초등학교 동창회
우리의 미술 우리만의 미술
책상 서랍속의 동화
사소한 것의 중요함
나를 바로 세운 친구
경춘선 열차
1월>
또 한번의 전시회를 열며
강과 호수
2009 다시 부부전을 열며
화가로서의 삶
사랑이라는 샘
열다섯 번째 개인전을 열며
하 수상한 시절의 단상 한 토막
고향에 깃든 삶
처음 탄 춘천-서울 전철에서
라디오 이야기 1
라디오 이야기 2
내 마음속에 담긴 그림
사금장이 화가
사랑과 이기심의 사색
공터가 있는 예술
진정한 ‘차이’
길이 된 화가
선배가 남긴 한마디의 가르침
노력의 위대함
예술가와 후원자
늦가을 소묘
야나기 무네요시를 생각함
혜곡선생
무딘 붓이 총명함을 이긴다
내가 건너야 할 나만의 사막
처칠 읽기
여행길 단상
밤과 나
화가의 길로 이끈 도시의 풍경 소묘
울퉁불퉁한 시대의 그늘에서
우울한 늦가을 생각


두 번째 이야기_
그림이 내게 말을 건네다

부모님께 가는 길
봄밤의 정담
한 장의 그림을 보며
귀갓길
송석원시사야연도 감상
소품 한 점을 보고
내가 해야 할 일
나의 이상향
만두가게
달 밝은 시골 마을
사주?
소와의 추억
흉터
민화 자화상
팔봉산 이야기
강가에서 느낀 작은 행복
봄이 찾아온 뒷동산
늦은 밤 주당 3인
숲과 나
옛 그림의 보석 찾기
어릴 적 과수원을 그리다
어릴 적 본 그림 한 컷
오붓한 봄밤 풍경
이상향을 향해 길 떠나는 화가가족
그리기 힘든 그림
두멍 쓰고 밤길 걷기
내 생애 첫 번째 아틀리에
2009 까치 호랑이
가난해도 그림만 있으면 나는 행복
달을 많이 그리는 이유
어릴 적 좋아했던 놀이
보이지 않아도 보는 재미


세 번째 이야기_
책이 내 마음으로 들어오다

이반데니소비치를 다시 읽으며
동행
이덕무 선생의 글 한 토막
서위를 읽으며
나의 운명을 바꾼 한 권의 책21세기의 요조작고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감동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1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2
취기로 그리는 문인 산수화
서양의 자연관 동양의 자연관
대한민국의 아키타란가를 생각함
노화가의 인터뷰를 읽고
이젤 위의 다짐 쪽지
중국 운남 삼도차의 추억
11월에 대한 단상
도쿠가와 이에야스 단상 1
도쿠가와 이에야스 단상 2
도쿠가와 이에야스 단상 3
늑대에게서 배우다 1
늑대에게서 배우다 2

저자소개

이광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강원도 춘천 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중국 사천미술학원 유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공은 서양화지만 일찍부터 동양미학을 좋아해 결국 38세의 늦깎이 나이로 유학을 다녀왔다. 대학, 군, 유학시절을 빼곤 오로지 고향 춘천의 소양 강변에서 그림에만 전념하는 무식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상賞이 걸린 공모전에는 한 번도 참여한 적이 없을 만큼 그림은 누가 누구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행복한 인생’의 정의로 ‘좋아 하는 일이 있고,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추위를 녹이는 모닥불이 되는, 배고픈 이의 빵이 되는, 슬픔을 달래주는 손길이 되는 ‘소통’으로서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17회의 개인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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