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6158813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09-06-09
책 소개
목차
♣ ‘참 나’를 만나셨나요 ? (김용은 수녀 추천사)
♣ 세계 각국 독자들의 평가
제1장 기사의 딜레마
- 아내냐, 갑옷이냐?
- 벗겨지지 않는 녹슨 갑옷
제2장 현자 마법사 멀린의 숲
- 첫 모금은 쓰고, 마지막은 단 것이 삶!
- 백지로 돌아온 아들의 편지
제3장 진리를 찾아가는 길
- 버릴 것만 있는 좁고 험한 길
- 기대하는 법보다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
제4장 침묵의 성
-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 내 안의 나, 샘을 만나다
제5장 지혜의 성
- 욕망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다
- 주기 만하는 사과나무의 진실
제6장 의지와 용기의 성
- 공포와 의심의 용은 내 안에 있다
- 의심과 두려움의 씨앗은 남아있다.
제7장 진리의 꼭대기
- 아는 것, 믿는 것을 놓아라
- 삶은 다시 시작된다
<부록> 『마음의 녹슨 갑옷』을 활용한 자아 개발 워크숍 프로그램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 기사의 이야기 중에서
“여보, 줄리엣, 내가 이 갑옷을 벗지 못하게 된 것이 내 잘못은 아니잖아. 항상 전투에 대비하느라 갑옷을 입었던 거라구. 내가 갑옷을 입고 수 많은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았다면 당신과 크리스토퍼에게 어떻게 이렇게 좋은 성과 말을 줄 수 있었겠어?”
- 글래드백의 노래 중에서
“어떤 시련도 나를 흔들지 못해요. 위기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모두 각자 제 각기 다른 갑옷에 갇혀 살아요♬.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도망칠 수 없는 사람은 그나마 배울 수는 있어”
- 기사와 멀린의 대화 중에서
“이게 뭐죠?” “삶이지.”
“삶이라뇨?”
“그래. 삶은 처음에는 쓰지만 맛을 볼수록 더 맛있고 즐거운 것이지.”
“예. 맞아요. 마지막 한 모금은 아주 달콤했어요.”
“마시는 것을, 삶을 받아들였을 때가 그렇지.”
- 기사와 멀린의 대화중에서
“저는 제가 착하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기사라는 걸 증명해야 했어요.” “자네가 그런 기사라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알리려고 애썼나?”
- 다람쥐의 이야기 중에서
“있는 그대로, 원래대로, 아무런 사심 없이 그 어떤 것들을 받아들여 본 적이 있기는 한가요?”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하지만 선물도 선물 나름이네. 기쁘게 받을 수 있어야 진짜 선물이 되는 것이지, 자네처럼 받을 사람이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면 선물일 수 없지.”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자네는 과거와 결별해야 해. 과거의 낡은 생각과 생활방식만 고집하다간 해결할 수 없어. 과거와의 결별만이 자네가 만든 강철 감옥에서 벗어나는 길이야.”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조차 잊고 있지.”
- 기사와 멀린의 대화 중에서
“저 길을 가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나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무엇을 얻을 수 있죠?” “얻을 것은 없고 버릴 것만 있네. 자네의 그 거추장스러운 갑옷 말이지!”
- 비둘기의 이야기 중에서
“당신은 기대하는 법보다 오히려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망도 적은 법이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똑똑한 것과는 다른 거예요. 동물들은 받아들일 줄 알지만 인간들은 기대만 하죠. 기사님은 어떤 토끼가 ‘오늘 아침에는 해가 쨍쨍해야 호수에서 신나게 놀 텐데’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날이 흐리다고 해서 토끼의 하루가 망쳐지는 것은 아니에요. 토끼는 그냥 토끼라서 행복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