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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녹슨 갑옷

마음의 녹슨 갑옷

(개정판)

로버트 피셔 (지은이), 박종평 (옮긴이)
골든에이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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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녹슨 갑옷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의 녹슨 갑옷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6158813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09-06-09

책 소개

마음 치유를 위한 자기계발서. 돈 벌기와 승진, 생존방법론 중심의 성공이 아니라 진정한 성공, 진실한 사랑, 가족과 삶을 위한 도전의 의미를 생각게 해주는 우화이다. 미국을 비롯한 십여 국가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스페인에서는 <마음의 녹슨 갑옷>을 해설하는 책이 발간되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재로도 채택되었다.

목차

♣ ‘참 나’를 만나셨나요 ? (김용은 수녀 추천사)
♣ 세계 각국 독자들의 평가

제1장 기사의 딜레마
- 아내냐, 갑옷이냐?
- 벗겨지지 않는 녹슨 갑옷

제2장 현자 마법사 멀린의 숲
- 첫 모금은 쓰고, 마지막은 단 것이 삶!
- 백지로 돌아온 아들의 편지

제3장 진리를 찾아가는 길
- 버릴 것만 있는 좁고 험한 길
- 기대하는 법보다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

제4장 침묵의 성
-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 내 안의 나, 샘을 만나다

제5장 지혜의 성
- 욕망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다
- 주기 만하는 사과나무의 진실

제6장 의지와 용기의 성
- 공포와 의심의 용은 내 안에 있다
- 의심과 두려움의 씨앗은 남아있다.

제7장 진리의 꼭대기
- 아는 것, 믿는 것을 놓아라
- 삶은 다시 시작된다

<부록> 『마음의 녹슨 갑옷』을 활용한 자아 개발 워크숍 프로그램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로버트 피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명한 희극 및 방송작가이다. 미국 최고의 코미디언인 밥 호프, 그루초 막스, 조지 번즈, 레드 스켈튼, 알랜 킹 등이 희곡을 연기했다. 19세부터 그루초 막스를 위한 희곡을 쓰기 시작하여 ‘앨리스’, ‘좋은 시절’, ‘모두들 한 가족’, ‘제퍼슨네 사람들’, ‘모드’ 등 400편의 라디오와 1,200편이 넘는 TV 극본을 썼다. 또한 아서 막스와 함께 수 십 편의 브로드웨이쇼와 영화대본을 창작했다. 각종 희곡으로 에미상, 실베니아상, 성 크리스토퍼상을 수상했다. 또한 희극이 인간들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평가받아 4차례에 걸쳐 ‘인권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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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칼럼니스트이자 이순신 연구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수학했다. 아리랑TV 기획실과 대외협력팀에서 일했고, 국회의원 보좌관, 출판사 대표를 지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연구해오던 중 ‘다할 진盡’의 자세로 이 책의 번역 작업에 매달렸다. 이순신 장군 7년간의 전쟁 기록을 온전히 살피기 위해 『난중일기』 『임진장초』 『서한집』 『이충무공행록』 등을 모두 이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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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기사의 이야기 중에서
“여보, 줄리엣, 내가 이 갑옷을 벗지 못하게 된 것이 내 잘못은 아니잖아. 항상 전투에 대비하느라 갑옷을 입었던 거라구. 내가 갑옷을 입고 수 많은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았다면 당신과 크리스토퍼에게 어떻게 이렇게 좋은 성과 말을 줄 수 있었겠어?”

- 글래드백의 노래 중에서
“어떤 시련도 나를 흔들지 못해요. 위기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모두 각자 제 각기 다른 갑옷에 갇혀 살아요♬.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도망칠 수 없는 사람은 그나마 배울 수는 있어”


- 기사와 멀린의 대화 중에서
“이게 뭐죠?” “삶이지.”
“삶이라뇨?”
“그래. 삶은 처음에는 쓰지만 맛을 볼수록 더 맛있고 즐거운 것이지.”
“예. 맞아요. 마지막 한 모금은 아주 달콤했어요.”
“마시는 것을, 삶을 받아들였을 때가 그렇지.”

- 기사와 멀린의 대화중에서
“저는 제가 착하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기사라는 걸 증명해야 했어요.” “자네가 그런 기사라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알리려고 애썼나?”

- 다람쥐의 이야기 중에서
“있는 그대로, 원래대로, 아무런 사심 없이 그 어떤 것들을 받아들여 본 적이 있기는 한가요?”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하지만 선물도 선물 나름이네. 기쁘게 받을 수 있어야 진짜 선물이 되는 것이지, 자네처럼 받을 사람이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면 선물일 수 없지.”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자네는 과거와 결별해야 해. 과거의 낡은 생각과 생활방식만 고집하다간 해결할 수 없어. 과거와의 결별만이 자네가 만든 강철 감옥에서 벗어나는 길이야.”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조차 잊고 있지.”

- 기사와 멀린의 대화 중에서
“저 길을 가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나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무엇을 얻을 수 있죠?” “얻을 것은 없고 버릴 것만 있네. 자네의 그 거추장스러운 갑옷 말이지!”

- 비둘기의 이야기 중에서
“당신은 기대하는 법보다 오히려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망도 적은 법이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똑똑한 것과는 다른 거예요. 동물들은 받아들일 줄 알지만 인간들은 기대만 하죠. 기사님은 어떤 토끼가 ‘오늘 아침에는 해가 쨍쨍해야 호수에서 신나게 놀 텐데’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날이 흐리다고 해서 토끼의 하루가 망쳐지는 것은 아니에요. 토끼는 그냥 토끼라서 행복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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