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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88996168539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3-04-12
책 소개
목차
격려사 손욱·이병구·오영호·4
프롤로그 유영수 IAESTE Korea/GATE Korea 대표·11
1부-글로벌 기업
01. 세계무대를 향한 첫 발걸음!(p.21)
포르투갈, Nokia Siemens Networks(Tsinghua대학교, Automation학부 전주희)
02. 나만의 인턴십을 떠나다(p.23)
스웨덴, Volvo(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하주완)
03. 내성적인 스코틀랜드 사람들과의 1년(p.26)
영국, Teknek Ltd(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김은빈)
04. 어학연수보다 더 뜻 깊었던, Belfast에서의 인턴십(p.44)
스웨덴, Volvo(KAIST 항공우주공학전공 문상우)
05. 이탈리아, 그 아름다운 나라로의 인턴십(p.47)
이탈리아, REPLY(한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아영)?
06. 세계 50대 기업, ABB 연구센터(p.50)
폴란드, ABB 연구센터(연변 과학기술대학교 재료기계자동화학과 박명준)
07.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다(p.55)
튀니지, AYADI Mohamed(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박효정)
08. 스위스에서의 잊지 못할 7개월(p.58)
스위스, Saia Burgess&Johnson Electronic(한양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이성민)
09.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 온, 독일 생활(p.60)
독일, Wiegand?glas(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김현수)
10. 초고속 인턴 출동!(p.64)
스웨덴, Hot Disk AB(포항공대 전자과 이빛누리)
11.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일깨워준 독일 인턴십(p.68)
독일, Panasonic Industial Devices Europe GmbH(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모지연)
2부-정부출연연구소
01. Here is Fraunhofer, just try whatever you want!(p.77)
독일, Fraunhofer Institution(포항공대 전자과 강두호)
02. 글로벌 리더로의 첫 발걸음(p.88)
스위스, EMPA(KAIST 전산학과 이지훈)
03. 짧지만 많은 걸 알고 돌아온 한 달(p.93)
포르투갈, REN ? Redes Energ?ticas Nacionais(고려대학교 이경진)
04. 지식의 틀에서 벗어난 실제적인 업무 경험들(p.96)
독일, CUTEC?Institute GmbH(KAIST 생명화학공학과 홍성현)
05. 기대만큼 얻어온 큰 성과(P.99)
일본, 국립물질재료 연구소(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오소영)
06. 삶의 여유로움을 배워온, 호주 인턴십(p.103)
호주, Ian Wark Research Institute(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 이은지)
07.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었던, 호주 인턴십(p.107)
호주, Ian wark Research Institute(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전성표)
08. 실질적인 연구 참여를 위해 떠난 독일(p.113)
독일, PTB(Physikalisch Technische Bundesanstalt)(포항공대 물리학과 박광균)
09. Kind people, oh I really love Seoul for living(p.117)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University of Santiago de Compostela, Chemical Engineering Vanesa Teijeiro Seijas)
10. Amazing time in amazing country!(p.121)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University of Zurich, Biology Linda Grob)
11. Korea, the platform for my global exposure(p.125)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인도 MIT 전자전기공학과 Vineet Choudhury)
3부-대학연구소
01. 오랜 기다림, 그리고 영국에서의 짜릿한 생활(p.131)
영국, Dept. of Mechanical Engineering, London Imperial College(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박현우)
02. Tea time에서 일을 배우다!(p.140)
영국, Oxford University(포항공대 물리학과 강창종)
03.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많으나 만나야 할 사람들도 많다(p.144)
영국, University of Wales, Swansea 인턴(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이선정)
04. 최고의 선물은 바로 '사람들'(p.148)
스위스, ETH의 Separation Process Institute(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조우리)
05. 내가 가진 것으로 무언가 만들어 내다(p.155)
스위스, ETH, High Voltage Laboratory(KAIST 전자전산학과 이지은)
06. 얻은 것이 많았던 스위스 인턴(p.159)
스위스, ETH, Institute of Process Engineering(연변과학기술대 화학공정과 차춘미)
07. 인턴십, 겁먹지 마!(p.165)
독일, Technische Universitat Dresden(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이수경)
08. 전공 공부를 최대한 살린 독일에서의 인턴십(p.169)
독일, 마인츠 대학 핵화학 연구소 근무(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윤다인)
09. 좋은 인상을 남기고 온, 미국 인턴십(p.174)
미국, Western Michigan University(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조정민)
10. 마음을 든든하게 채우고 돌아온 미국 생활(p.179)
미국, University of Nebtraska?Lincoln(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심지원)
11. 건축을 배우러 떠난, 스페인(p.182)
스페인, Universidad Polit?cnica de Madrid(고려대학교 건축학과 박문선)
12.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유럽의 직장생활(p.185)
스페인, University of Cantabria(고려대학교 산업시스템정보공학과 이광범)
13. 늘 좋은 기억으로 남은, 스페인(p.190)
스페인, Zaragoza University(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상철)
14.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와의 인연(p.196)
폴란드, CIOP(KAIST 전자과 소용석)
15. 열린 분위기에서 많은 것을 배우다(p.200)
폴란드, Dept. of Propedeutics of Neurology with Stroke Unit, Medical University of Lodz
(KAIST 생명과학과 최연수)
16. 노르웨이에서 살아남기(p.206)
노르웨이, Bergen University College(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 홍석민)
17. 자일리톨이 전부가 아닌 그 곳, 핀란드(p.210)
핀란드, Helsinki University of Technology(TKK)(포항공대 기계과 김석범)
18. 진짜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니까?(p.214)
덴마크, Dept. of Chemistry, Denmark Technical of University(KAIST 화학과 김혜영)
19. 인턴과 여행, 두 마리 토끼 잡기(p.222)
오스트리아, Technische Universit?t Graz, Institute of Process and Particle(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이주영)
20. 아름다운 아테네의 추억(p.225)
그리스, 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Athens, Lab of Railways & Transport(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정준각)
21. 발칸반도의 아름다운 나라 크로아티아, 그 곳에서의 꿈같던 시간들(p.229)
크로아티아, Osijek 대학(아주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최민주)
22. 어학연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세르비아에서의 값진 시간(p.234)
세르비아, UNIVERSITY OF NIS?MASINSKI FAKULTET(한양대 기계공학과 윤성준)
23. 새로운 것을 남들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던 기회(p.237)
인도, Manipal Institute of Technology (MIT)(포항공대 전자과 김민성)
24. 어린 왕자를 하나도 아니고, 80명이나 만났어!(p.242)
인도, Manipal Institute of Technology (MIT)(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화화공학과 구윤경)
25. 말레이시아는 식당 주인도, 버스 기사도 모두 영어를 잘 해!(p.246)
말레이시아, University Sains Malaysia(USM)(KAIST 생명화학공학과 성민규)
26. 방에 도마뱀이 나오는 상상초월 인턴생활(p.250)
말레이시아, University Sains Malaysia (US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장혜인)
27. 과감하게 도전해 봐!(p.254)
홍콩, HongKong Polytechnic University(HKPU)(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김상우)
28. 배우고, 일하고, 느끼고, 성취하다(p.257)
태국, Rajamangala University (RMUTP)(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조창연)
29. 우물안 개구리 드디어 자신감 100% 충전(p.262)
베트남, Thai Nguyen University(남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하경태)
30. 두근두근, 케냐로(p.267)
케냐, Dept. of Biochemistry Jomo Kenyatt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JKUAT)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김수영)
4부-IAESTE Activity
01. 64th IAESTE General Conference 참가 후기(p.273)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장윤정
02. IAESTE JUMP INTERNATIONAL WORKSHOP IN SWITZERLAND(p.275)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장윤정
03. IAESTE KOREA Volunteer Experience(p.282)
-미국, The Wheeler School, Providence, Phode Island, Doris Xu
에필로그 꿈을 가진 한국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p.286)
-유영수 IAESTE Korea/GATE Korea 대표
저자소개
책속에서
GATE Korea의 해외 인턴십을 통해 우리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공계 학생들은 전 세계 학생들과 함께 공동의 프로젝트를 해내고, 연구 결과물을 얻어냄으로써 자신의 전공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사고를 갖게 될 것입니다. 둘째, 기업은 물론 대학과 연구소는 인턴십 경험을 토대로 얼마든지 실무에 뛰어들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셋째, 교육과 연구활동에서의 글로벌스탠다드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과학기술강국으로 체질적인 변화를 이루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손 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前 삼성종합기술원장·농심 회장)
IAESTE Korea/GATE Korea와의 첫 만남,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향한 길에 빛을 비추어 주고,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대한민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들의 열정과 비전이 저에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병구, ㈜네패스 대표이사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공계 산업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의 융합이 확산되면서 경쟁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의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IAESTE/GATE KOREA의 해외 이공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에서 실무 경험을 익히고, 다양한 국가의 뛰어난 인재들과 교류하는 것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 영 호, KORTRA 사장
많은 대학생들이 해외여행,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여행과 연수는 인생에 있어 좋은 추억만으로 남을 뿐이다. 실제적으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실무경험’과 ‘언어능력’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많은 기업들 또한 동의하는 점일 것이다. 따라서 세계 90여 개 국이 참여하고 있는 IAESTE(국제이공계인턴교류협회)와 같은 ‘단단한 조직체’를 통해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실무 교육(Practical Training)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IAESTE는 선진국의 일류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및 대학연구소에서 외국인 인턴을 채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한국학생’이 참여한다면 이것은 분명 획기적인 발상이다. IAESTE를 통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 자기 전공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한국에 돌아와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영수, IAESTE Korea/GATE Korea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