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9621508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5-06-05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_ 인생에 힘이 되는 독서·토론·논술
독서: 좋은 독자 되기
Chapter 1. 책 읽기, 모든 것의 기초
1. 읽지 않는 아이들 | 2. 부족한 어휘력, 재미없는 책 읽기 | 3. 사고력이 차라면 독서는 엔
진이다 | 4. 든든한 배경지식 축적의 길, 독서 | 5. 독서에서 얻은 논리력이 수학도 해결한
다 | 6. 무조건 빨리 읽으면 좋을까? | 7. ‘고전古典’을 읽지 않은 아이는 인생에서 ‘고전苦戰’
한다 | 8. 초등 4학년, 첫 번째 ‘읽기 슬럼프’가 찾아오는 시기 | 9. 영어책으로 대신 읽으면
어떨까? | 10. 정말로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Chapter 2. 독서지도의 목표
1. 잘 읽는 아이 vs. 잘 못 읽는 아이 | 2. 독서 루브릭 | 3. 독서 티칭포인트 13가지
Chapter 3. 읽기 전: 준비 세 가지
1. 미리 살펴보기 | 2. 배경지식 점검하기 | 3. 독서 방법 결정하기
Chapter 4. 읽는 중: 잘 읽는 전략 일곱 가지
1. 중요 내용 파악하기 | 2. 이미지 떠올리기 | 3. 예측하기 | 4. 의문 품기 | 5. 연결하기 |
6. 이해 점검하기 | 7. 표시하기
Chapter 5. 읽은 후: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세 가지
1. 핵심내용과 요지 파악하기 | 2. 주제 파악하기 | 3. 작품 평가하기
Chapter 6. 독서 평가
1. 사실 독해 수준(1수준) 질문 | 2. 해석적 독해 수준(2수준) 질문 | 3. 비판적, 확대 독해 수
준(3수준) 질문
토론: 소통하며 생각 다지기
Chapter 1. 토론, 무엇을 하든 기본이 되는 것
1. 『뉴욕타임스』를 읽지 않고는 식탁에 앉을 수 없었던 케네디 형제들 | 2. 이기기 위해
서가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토론한다 | 3. 효과적인 대화 기법을 익히는 첫걸음 |
4.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길 | 5. 생각을 ‘가두는’ 교육에서 ‘키우는’ 교육으로
| 6. 듣기와 노트 정리의 달인을 만드는 비법 | 7. 공정하고 도덕적인 사회로 가는 지름길 |
8. 토론은 독서와 논술 실력의 밑바탕 | 9. 토론 실력을 기르려면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Chapter 2. 토론 기본 규칙과 형식
1. 토론 기본 원칙 | 2. 토론 구성원 | 3. 토론 형식
Chapter 3. 토론 지도 목표
1. 토론 지도 준비: 논리적 사고 모형 | 2. 토론 루브릭 | 3. 토론 티칭포인트 13가지
Chapter 4. 토론 내용 지도
1. 안건 해석 | 2. 논점 제시 | 3. 논점 뒷받침 | 4. 반론하기 | 5. 제한조건 고려 | 6. 질문 |
7. 응답
Chapter 5. 토론 조직 지도
1. 전체 구조 | 2. 시작하는 법 | 3. 마무리하는 법
Chapter 6. 토론 태도 지도
1. 눈 맞추기 | 2. 바른 자세 | 3. 말하기
Chapter 7. 토론 평가
1. 토론 흐름도 | 2. 토론 평가표
논술: 주관을 분명히 드러내기
Chapter 1. 왜 글쓰기가 중요할까?
1.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수적인 능력, 글쓰기 | 2. 글쓰기는 사고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이다 | 3. 글쓰기는 의사소통의 첫걸음이다 | 4. 글쓰기 실력은 저절로 늘지 않는다 | 5. 왜
토론 후 글쓰기인가? | 6. 왜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연계해야 하는가?
Chapter 2. 논술 지도 목표
1. 좋은 글 vs. 부족한 글 | 2. 논증적 글쓰기 루브릭 | 3. 논술 티칭포인트 13가지
Chapter 3. 글의 내용
1. 주제 | 2. 근거 제시하기 | 3. 뒷받침 문장 | 4. 반론 예상하기 | 5. 반론 꺾기 | 6. 제한조
건 고려
Chapter 4. 글의 조직
1. 전체 구조 | 2. 서론 쓰기 | 3. 본론 쓰기 | 4. 결론 쓰기
Chapter 5. 표현력
1. 문장 구성력 | 2. 어휘력 | 3. 맞춤법
Chapter 6. 글의 발달 순서와 지도법
1. 발생기 | 2. 개발기 | 3. 초점기 | 4. 실험기 | 5. 참여기 | 6. 확장기
부록 A. 토론을 위한 좋은 책 목록과 안건
부록 B. 독서토론논술 활동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읽기에 서툴면 새 정보 습득에 뒤처질 수밖에 없고, 나아가 생활 전반에 걸쳐 불리한 조건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읽기 능력은 누가 대신해줘서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열심히 연습하고 익혀야 습득된다. 그런데 많은 경우 그 ‘과정’을 누군가가 대신 해준다. 학교에서의 노트 필기, 참고서, 학원 공부가 그 대표적인 예다.
그러다 보니 정작 텍스트를 읽고 중요한 내용을 스스로 파악해 정리할 기회를 잃고 만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이유는 성적(점수)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학생도 부모도 나중이야 어찌 됐든 코앞에 닥친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장은 남이 해준 것을 받아들이는 게 좋은 공부법처럼 보일 수 있다. 시험이 코앞에 닥쳤는데 중요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남이 정리해준 것, 그것도 전문가가 정리한 것이라면 마음이 혹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 내용을 달달 외운 다음 시험을 보면 어느 정도 유리하니 말이다.
― 「독서에서 얻은 논리력이 수학도 해결한다」 중에서
토론은 자기 의견이 왜 옳은지 다른 사람에게 근거를 들어 이해시키는 논리적인 과정이다. 어떤 주장을 했으면 반드시 그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그 증거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주장이라기보다 독단Assertion일 가능성이 크다.
주장을 위해 드는 증거가 곧 논점으로 주장의 첫걸음은 논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툴민 모델에서는 이것을 ‘근거’, 토론 6단 논법에서는 ‘이유’라고 표현한다. 논점은 “내가 왜 당신의 주장을 받아들여야 합니까?”라고 묻는 상대방을 위해 “바로 이러저러한 점 때문입니다”라고 응답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논점은 결론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해야 하고 그 안에 설명할 내용이 많은 추상적인 것일수록 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알렉산더 루리아는 사고력의 높고 낮음을 판별하는 하나의 기준이 추상화 능력이라고 했다. 토론에서도 사고력이 낮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을 논점으로 삼을 경우 반박당하기 십상이다. 반면 추상적, 일반적인 생각을 이유로 제시하면 하위 항목이 많아 설명할 내용도 풍부하고 포함된 요소가 많아 쉽게 반박하기 어렵다.
― 「논점 제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