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 1

<1권>

1 새벽의 시작
제1장 아, 홍천강은 말이 없네
제2장 잘못 끼워진 단추

2 십자가는 짐이 아니다!
제1장 운명처럼 짊어진 고난의 십자가
제2장 제국의 황온

현서낭궁억 연보
참고문헌
부록: 1950년대 힌서남궁억기념사업회 위원명단

<2권>

1 길 없는 길
제1장 그래도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정신
제2장 그대 앞서 걸어갔으므로 길이 되었으리

2 보리울
제1장 한국교회 그래도 안녕하신가
제2장 산목련 지는 봄밤, 궁노루는 울고 또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