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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6285922
· 쪽수 : 419쪽
책 소개
목차
어디로 사라졌을까?
단골손님 만들기
아무 걱정 마세요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야 한다
말 없는 부산항
춘천옥 신장개업 이야기
근로미勤勞美는 아프로디테의 자태
음식을 존경하라
장사꾼은 성인군자보다 한 수 위다
미스 강이 드리모 기쁘시겠네예
그까짓 거야 식은 죽 먹기죠
닮빛 없는 밤
네가 노름꾼 홍대성이냐?
춘천옥 위기를 맞다
꾸며낸 개업설화
평강댁 남편을 꼬드긴 박 사장
능수엄마의 눈물
보쌈과 막국수 만드는 법
대승옥 새로운 작전
포장마차 시절
평강댁 마음이 흔들리다
선주후면先酒后麵으로 못을 박다
심야의 음모
2초는 너무 멀다
보장된 성공
태종대 자살바위에 올라서다
도박으로 다시 거지가 되다
배추를 짜게 절여달라
88올림픽 특정업소
전문메뉴를 개발하라
가물치론論
새우젓을 사러가면서 웃긴 이야기
병원장 사모님이 직원으로
내 눈은 못 속여
슬픔을 즐겨라
정말 미치겠네
눈물을 안고 떠난 여자
위험한 동거
도대체 원인이 뭐야
동해바다로 대이동
주방장 범도가 떠나다
미스 강, 나를 불행하게 만들어다오
아내와의 전쟁
500원 주고 산 아내
사단장님 고마워요
민주가 일류 사기꾼이 되었다구 ?
우리 새로 출발합시다
어린 주방장 김춘수
광화문 네거리에서 오줌 눠봐
아버지가 뒈졌다구 ?
참회의 눈물
이상한 뭔가가 있어
요식업은 종합예술이다
머리 싸맨 능수엄마
너를 버릴 수 없구나
신축공사
춘수 애인을 직원들 앞에 세우다
변신
두 여자가 싸우다
항상 새벽이어야 한다
능수엄마 문호리에 나타나다
슬픔은 젤 무서운 귀신이니
춘천옥은 신神을 만드는 곳
작가의 말 _ 태어나서 미안한 존재
작품 해설_ 소설쓰기의 운명적 행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