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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통으로 바꾸는 소통만필

대한민국을 통으로 바꾸는 소통만필

이명희, 김다슬, 이성우, 김성민 (지은이)
네오휴먼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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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통으로 바꾸는 소통만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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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한민국을 통으로 바꾸는 소통만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6346531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5-08-15

책 소개

대한민국의 소통문제를 인터뷰이와 저자들의 질문과 대답 형식을 통해 진단하고 그 답을 찾는 책. 세대 간의 불통의 지점을 확인하고 이를 풀어갈 수 있는 해결책을 대한민국의 미래인 10대와 20대의 질문과 각 세대의 통렬한 반성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을 기획하기까지
층간 소음에 신음하다 나는 고자가 되었다
사람 위에 사람 없다는데, 사람 위에 사람 사는 공동 주택
사람이 사람답게 생각하고 사는 세상, 정답은 교육이다

제 1부 소통만필(疏通漫筆)
소통에 관한 이유 있는 문제 제기
말하고 듣는 것이 다 동상이몽, 동상이몽 대한민국
‘너 죽고 나 죽자’에서 ‘너도 살고 나도 살자’까지
박제된 천재를 창공으로 살려 내는 인재 등용의 활주로
저자 4인의 소통만필
성찰도 소통이다
소통의 시작은 미비하나 결과는 창대하다
진정한 소통은 권위를 내려놓을 때 이루어진다
<비정상회담>에도 토론은 없었다
토론은 없고 투쟁만 있다
수학도 토론하고 문학도 토론하자
왜 이전의 경험으로 우리보고 살라고 하는가,
교육은 복불복 게임이 아니다

제 2부 다섯 인터뷰이의 소통만필
첫 번째 장
화성에서 온 정치인과 금성에서 온 국민을 중재하는 전 한양대 이영작 석좌교수의 소통의 비법
소통은 권위고 권위는 실력에서 나온다
변화에 적응을 못한다면, 소통은 어렵다
각자 자기가 할 일을 알아서 하는 것이 소통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중간 관리직, 어떻게 전문성이 있나
화성에서 온 정치인과 금성에서 온 국민
재난 대책 제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 대학까지 자폐적인 한국 교육 제도
불안감과 여론은 구별되어야 한다
언어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이 수화로 대화하는 소통
소통 교육 없이는 국가 경쟁력도 없다
해서는 안 되는 조항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일본 법체계
개인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공립이나 공사가 왜 개인과 경쟁하는가
대립이 없는 중립 사회는 죽은 사회다
공부해서 남도 주고 나도 갖고

두 번째 장
오천만 명 중 절반이 자기가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에 전하는 이참의 소통 메시지
포기하면 소통할 수 있다
예의를 갖추고 자신을 주장을 하라
옳지 않은 생각이었다면 바꿔야 한다
가장 비슷하게 그리는 사람이 일등이다?
수신의 자세가 좋아야 양질의 소통이 가능하다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해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평가 방법을 바꾸면 변화는 가능하다
국민도 정부도 함께 변해야 소통이 가능하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면, 책임도 국민이 함께 져야 한다
오천만 명 인구 중에 2천5백만 명이 자기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한다
가상에서 나와 현실로 돌아오라
건전한 시민 의식과 사회 참여가 시스템과 소통을 만든다
이익이 아니라 이슈를 위해

세 번째 장
보수와 진보가 소통하는 나라 전 김부겸 국회의원의 신통방통한 소통 전략
살면서 등수 매길 일이 뭐가 있는가
통일로 얻은 자유는 삶 자체를 충실하게 만든다
우리도 폭스바겐을 타고 아우토반을 달리고 싶다
남쪽에 종북이 있듯 북쪽에도 종남이 있다
보수와 진보가 소통해야 건강한 사회다
왜 젊은 그대의 운명을 존경도 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맡기는가
줄 잘 서야 성공하는 사회, 제일 좋은 줄은 탯줄
밥그릇을 놓고 소통하는 것은 어렵다
일자리가 없는데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책임지는 자리가 리더의 자리다
현실을 넘어서는 발상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네 번째 장
리더가 아닌 건강한 시민을 지향하는 PSA 이석 대표의 공감소통
수평적 사고가 소통의 물고를 튼다
호모 파베르 파베르(Homo Faber Faber)에서 다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ce)로
아이들이 건전한 시민이 되도록 격려할 뿐이다
국가적 참사 앞에서도 마음 쓸 시간이 없다
능력과 성실성에 보답 있는 사회는 소통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
기업은 인재를 어떻게 뽑아야 하는가
부정부패는 소통의 가장 위험한 걸림돌이다
협상도 일종의 소통이다

다섯 번째 장
소통인 듯 소통 아닌 소통 같은 신경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의 소통비법
듣는 문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할 양이 너무 많다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것과 그 의견을 들어주는 것은 다른 문제다
정치·종교 이야기가 나와 다름을 가를 수는 없다
공적 담론과 사적 담론의 토론, 무엇이 옳은가
모두가 만족할 만한 평가 방법은 없다
결국 교육만이 길이다
가장 좋은 방법만이 방법은 아니다
나답지 않다고 여겨지는 나를 조금씩 늘려 가야 한다
시스템의 문제와 소통의 문제를 분리하라
권위가 있는 것과 권위적인 것은 다르다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소통 방법

제 3부 열아홉 · 스물 한 살 의 조금 긴 에필로그
열아홉 살 김성민 군, 생에 처음, 소통을 묻다
파란 눈의 한국인 이참 선생님과 만나다
세상과 소통하는 하지현 의사 선생님을 만나다
인터뷰 전후 ‘소통’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마주하다

스물 한 살 경제학도 이성우 군의 소통에 관한 미시적 사유와 거시적 사유
고백하건대, 아버지 때문이다.
갈등의 불가피성과 소통의 필요성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서로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적자생존,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
인터뷰 전후 ‘소통’에 대한 생각의 변화, ‘미시에서 거시로’ 마주하다
인터뷰이, 오히려 내게 묻다

저자소개

이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Union Theological Seminary of New York in Columbia University와 Rutgers University of New Jersey Asian Studies Department visiting scholar를 지냈다. Modern of Buddhism 뉴욕 지사 편집인 및 기자를 지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강의한 바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획실장을 거쳐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서울시민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하며 인문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상허교양대학 교양교육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미친년: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으로 진화하다》,《호모 엔젤리너스》,《엔젤리더스》,《탈식민주의의 안과 밖》(공저),《대한민국을 통으로 바꾸는 소통만필》(공저),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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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각과 공간을 바꾸며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출판사 네오휴먼과 아이에스디자인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상주의와 형식주의, 관념주의를 비판해왔던 자신의 철학에 책임의식을 느끼고 실현 가능한 변화와 실천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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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서강대 경제학과에 지학 중으로 전공과 진로를 고민하고 있지만 취업과 학업보다는 세상사에 관심이 더 많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청년으로 정치.경제.사회 시스템 및 빅 데이터 등을 공부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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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한국의 교육과 자신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다양한 독서와 활동을 통해 세상이 학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인문학 및 과학에 관심이 많다. 글과 사진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의사의 길을 꿈꾸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고 믿어주신 부모님 덕분에 인터뷰와 집필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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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모녀가 돌아간 뒤, 경찰이 제일 먼저 우리 부부에게 한 이야기는 “그래서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였다. 그런데 다시 밖이 소란해졌다. 이번에는 전화를 받고 당도한 남편이 현관문을 걷어차면서 온갖 욕과 협박을 시작했다. ‘내가 누군 줄 아느냐, 너 같은 XX는 이 바닥에서 발도 못 붙이게 만들겠다. 죽이겠다, 묻어 버리겠다.’ 는 물론이거니와, 고자XX라는 말도 수십 번 들었다. 우리를 밖으로 못 나가게 말리던 경찰 한 명이 듣다못해 밖으로 나갔는데도 상황은 한동안 계속되었다. 안에 있던 경찰관은 그냥 안쪽에 있는 우리 부부에게 상대도 하지 말고 무조건 참으라는 것이었다. 상대는 말이 이미 안 통하니 이쪽에서 참으라는 것이었다. (「이 책을 기획하기 까지」중에서)

10여 년 전 이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와 허가를 내준 공무원과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싶었다. 알아보니 그 건설사는 이미 망했다. 수많은 아파트를 날림으로 지으면서 이웃 간 폭행과 살인을 유발한 정치인들과 건설사들과 노동자들의 업(業)은 절대로 만만치 않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 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 서로가 피해자이자 가해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을 지어 놓고 국민들의 인격과 동네 수준을 운운하게 만들고, 계몽 운동을 하듯 에티켓에 관한 캠페인 문구를 엘리베이터나 현관 입구에 붙여 놓는 이 사회에서 과연 인격이란 무엇이고 대화와 소통이 개인 간의 문제인가에 대해 묻고 또 묻게 되었다. (「이 책을 기획하기 까지」중에서)

어느 순간, 실력 너머의 이야기에 이 사회는 집중하기 시작했다. 인기를 만들 수 있는 가수, 돈이 되는 용모, 말초적 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선정성 등, 노래 실력보다는 상업성에 현실을 내주었다. <복면가왕>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실력과 재능으로만 승부를 하는 진실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실력이 얼마나 사람을 흔들어 대는지, 실력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실력이 얼마나 힘이 센지 보여 준 무대였다. 그런데 현실로 돌아와 보면 우리가 공부하고 일하고 마주하는 세상이 실력으로 마주하는 ‘복면가왕’ 무대 같은지는 알 수가 없다. 만약 현실이 실력의 무대라면, 나의 부족함을 당당히 인정하고 고배의 잔을 달게 마실 수 있겠다. 그런데 내가 마시는 고배의 잔이 내 잔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패배의 잔이라도 맛나게 원 샷, 나이스 샷 할 수 있는 기회를 사람들은 마주하고 싶은 것이다. 단 한 번의 시험에, 단 한 개의 정답만을 맞추어야 실력을 인정받는 그런 무대 말고. 각자가 현실 업무에 최적화된 능력들로 함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교육하고, 키워 내야 할 의무가 이 사회에 있고, 그것들을 누려야 할 권리가 국민에게 있다. 일방적으로 재단되어 입시 제도에서 잘려 나간 대한민국 청춘들이 결국 인생을 통째로 낭비할 지도 모른다. (「박제된 천재를 창공으로 살려 내는 인재 등용의 활주로」중에서)

이영작 교수 : 미국은 우리나라 보다 팀 프로젝트가 많았다. 우리 아이 학교 프로젝트 중 인상 깊었던 과제가 있었다. Jack London이 쓴 소설 『The Call of The wild』을 아들하고 나하고 둘이서 같이 읽고 같이 감상문을 쓰라는 것이었다. 이 소설은 생존을 위한 투쟁과 노력에 대한 에세이 같은 글이었다. 아무리 바빠도 아들 과제를 모른 척 할 수 없으니 같은 책을 읽고 같이 감상문을 쓰게 되었다. 그런데 이 과제를 하면서, 과제 자체가 아버지와 아들 간의 대화뿐만이 아니라 세대 간의 토론 문화,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교육 과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인상 깊은 교육 내용이었다. (「가정에서 대학까지 자폐적인 한국 교육 제도」중에서)

예의를 버리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입장을 주장할 필요는 없다. 예의를 갖추면서도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라고 얼마든지 입장을 밝힐 수 있다. 문제는 윗사람이다. 아랫사람이 아무리 예를 갖추어서 친절하게 자기와의 의견 차이를 표현하더라도 윗사람들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디어와 주장에 대한 다른 생각을 표하는 것뿐이다. 사람에 대한 무시가 아니다. (「예의를 갖추고 자신의 주장을 하라」중에서)

그러나 젊은 세대들이 딱 하나 틀린 것은 선거에 참여를 안 한다는 것이다. 왜 여러분들이 살아야 되는 현실의 다양한 조건과 결정권, 나아가서는 젊은 그대들의 운명을 왜 존경도 하지 않는 어른들한테 맡겨 버리는가. 21세기를 살아가야 할 당신들의 운명을 20세기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이 결정하고 있다. 그렇게 뒤에서 신세한탄을 하고 화만 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왜 젊은 그대의 운명을 존경도 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맡기는가」 중에서)

요즘은 하도 다양한 자격증도 많고, 스펙도 화려하게 서류를 작성해 온다. 대부분의 지원자가 너무나 비슷하게 준비해서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다. 한때 스펙이 절대적인 시기가 잠깐 있었을지 모르지만, 취업 유행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기본 실력을 쌓는 것이 가장 취업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서류도 업무 관련성이 높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력으로 어필하고, 면접을 위해서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자신과 소통하고 기업과도 소통하는 방법이다. (「기업은 인재를 어떻게 뽑아야 하는가」중에서)

시대에 따라 다른 미디어들이 생긴다. 옛날에는 당신에게 건너갈 수 있는 길이 한 개 밖에 없었다면 지금은 열 개의 길이 있는 것이다. 장점과 단점이 다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서로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방법이 많다면 여러 방법을 이용하지 않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 만이 방법은 아니다」중에서)

자퇴하고 난 뒤, 혼자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졌다. 혼자 생각할 시간도 많아졌다. 그제야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내 학교생활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내가 소통을 적게 했던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나는 어느 한 지역에 오래 머물렀던 적이 없었다.(「인터뷰 전후 ‘소통’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마주하다」중에서)

기성세대는 세상을 살아오며 수많은 변화를 겪어 왔지만 새로운 세대들은 그 변화를 겪어 보지 못했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경험한 것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 있는 신세대에게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기성세대가 변화 전의 낡은 기준으로 소통을 시도하면 당연히 요즘 세대와 소통할 수 없다. 기성세대 또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익숙해져서 새로운 세대의 언어를 사용하여 둘 사이의 중심을 찾으려고 시도해야 세대 간의 소통이 더 원활해 질 수 있다. 물론 우리도 아날로그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 건 같은 이유일 것이다.(「적자생존,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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