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도시공동체의 민낯

도시공동체의 민낯

(갈등도시에서 공생도시로)

최병대 (지은이)
(주)아이에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10,800원 -10% 2,500원
0원
13,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8,1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도시공동체의 민낯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시공동체의 민낯 (갈등도시에서 공생도시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6387022
· 쪽수 : 166쪽
· 출판일 : 2021-12-31

목차

시작하기에 앞서
제1장 도시정치와 시민행복
제2장 더불어 함께하는 공생도시
제3장 도시공동체의 속살
제4장 도시공동체의 변화와 혁신
제5장 도시공동체의 미래
이 책을 마무리하며

저자소개

최병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대구고등학교, 한양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석사학위 취득 후 서울시에서 3년간 공직생활을 하다 뜻한 바 있어 미국 애크론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애크론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 석사학위와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창립멤버로 출발하였다. 서울연구원에서 도시경영연구부장, 기획조정실장과 선임연구위원을 거쳤다. 1997년에는 민선자치부활 이후 초대서울시장인 조순 시장의 ‘정책기획관’으로 발탁되어 자치행정 현장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2001년 3월부터는 한양대학교로 옮겨 후진양성에 열정을 쏟았다. 한양대학교에서 사회과학대학장과 지방자치대학원장을 거쳐 2019년 정년을 맞이하였다. 정년과 더불어 2019년 1월부터 수원시정연구원장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서울특별시 정책인대상, 대통령표창과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2021년)에는 고주 노융희 지방자치상을 받았다. 2013년에는 세계인명사전인 ‘마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영예를 누렸다. 지방자치 및 도시행정학과 관련된 『자치행정의 이해』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한국지방자치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또한 언론기관이나 관련 저널에 칼럼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하면서 그동안 기고한 칼럼 등을 엮은 책 『자치는 아픔이고 목마름이다』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라』는 일반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열정에서 집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제2, 제3의 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2년마다 중간평가가 가능한 선거제도로!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0년이 되었지만 선거제도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대통령선거 및 국회 의원선거에서 정당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이는 2년을 단위로 중간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지방선거를 광역과 기초로 나누어 임기가 엇갈리도록 하고, 국회의원도 1/2씩 분할하여 선출하도록 한다. 대통령의 임기도 6년 단임의 짝수제로 하여 2년 단위로 정당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해야 한다. 정치가 ‘내로남불’ 정치가 아니라 ‘국로
정불(국민에게는 로맨스지만 정치인에게는 고통과 불행)’ 정치여야 한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각기 다른 DNA를 가지듯이 지역도 각기 다른 「지역DNA(RDNA)」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각기 그 지역에 태어나 자라고 성장해 가면서 그들 만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 선인들의 숨결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지방자치는 지역DNA가 다름을 전제로 하며, RDNA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다름 아니다. 지방 자치를 실시 하는 이유는 각기 다른 지역DNA를 살찌우고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도시는 유기체며 생명체다. 도시라는 생명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도시공동체가 깨어 있어야 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선(善)이 발현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다. 공동체는 가치, 이상, 믿음을 공유하는 사회이다. 이는 서로 믿는 사회이며, 서로 협력하는 사회이다. 공동체라는 의미 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이다. 공동체 의식과 시민 사회는 상호 보강작용을 한다.
- 서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