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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96400172
· 쪽수 : 621쪽
· 출판일 : 2022-04-05
책 소개
목차
역자의 말
출판 설명
엮은이 재판 서문
엮은이 서문
엮은이 후기
제1장 시화(詩話)와 인생
시의 위대함
남과 여의 철학
시의 교화를 다시 논한다
시는 감흥을 발휘하고 뜻을 담아낸다
시적 인생
시 속에 표현된 제왕들의 호색
왕소군 관련 기록 밖의 평어
당나라 시대의 번진과의 강화정책에 대한 감상(感傷)
양귀비에 대한 번안어(翻案語)
과인(寡人)이 호색한 공안을 다시 말한다
문(文)과 질(質)
천년 동안 삐쩍 마른 말을 탄 책벌레 유생들
밥이 하늘이다
옥 씻고 향을 묻는 자 결국 한 사람이었네
금단 한 알이 선생을 그르쳤네
한마디 말로 나라를 일으키기도 잃기도 하고
남을 위해서만 신부 옷을 지어요
세상의 심한 변천을 읊노라면 시 구절도 정교해졌네
집짓기와 인생
술보다 진한 명예와 이익
행불행이라 단정하기 어려운 득의와 실의
시대 유행에 맞지 않다
출처는 예로부터 똑같지 않았으니
지사는 산이 더 깊지 않음을 한하다
화려한 궁전 최상층까지는 오르지 말라
인간 세상은 어디에나 이해타산이 있다
글을 쓰는 일은 천고에 전하는 큰일이라
그 득실을 자기 마음속에서 다 안다
화상이 읊은 시에 위령이 있다
제2장 문화와 문학
고대의 음악
문(文)과 질(質)
정이 없다면 구태여 이 세상에 태어날 필요가 있을까
중국문학사에서의 세 개의 꿈
무협소설의 내력
번역의 학문
생활의 예술
구팔고(舊八股)신팔고(新八股)
선종과 중국문학
제3장 천명을 앎과 세상에 서기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
백성과 관료
자기가 바라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공을 이루고 몸이 물러남은 풍류라 할 수 있다
인재 양성은 백년이 필요하다
문예․무예를 배워 이루어서 제왕가에 팔다
고달픈 황제
그 누가 자신이 상황이 되려하겠는가
세상에는 사람의 욕망처럼 위험한 것이 없다
양쪽에서 인생을 바라보다
작은 것에서 사람을 알아보다
인재는 얻기 어렵다
가난과 근심이 절대 동시에 찾아오지 않게
숙명론을 좀 논해본다
총애와 치욕에 그 누가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을까
번뇌를 없애고자 하면 무아여야 한다
그 누가 죽음을 생각하고 쉬려고 할까
노련한 장수는 은퇴 후에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장례식장 이야기
이 정경이 추억으로 될 것을 바라다
청소년을 이해하자
효도로써 천하를 다스리다
사람을 쓸 때 다 갖추기를 바라지 말라
아이고 하느님, 아이고 어머니
가난할 때는 원망하기를 경계하고
부유할 때는 교만하기를 경계하라
소를 마음에 비유하다
천하는 원래 두 팔보다 가볍다
겉 태도는 위엄이 있지만 속마음은 공허한 사람
비난과 칭찬
양심을 저버림은 흔히들 지식인이었네
인생은 영원히 결함이 있다
사람마다 관세음보살이 될 수 있다
제4장 독서와 역사를 논한다
논어 반 권의 계시
삼백천천은 중국문화 이해의 첩경
춘추의 대의
노자 5천자가 함곡관을 지나다
묵자라는 책은 읽기 어렵다
관자와 상군서
춘추에는 권모술수가 많다
장단경(長短經)-반경(反經)
소진(蘇秦)의 역사시대
상앙(商鞅)의 변법
성인과 도척은 그 근원이 같다
청나라 왕조의 3종 필독서
관상을 보고 인물을 평론하는 책
심심풀이 책속에 진담이 있다
선비 양성과 인재 등용을 논함
제갈량의 자식 훈계 글
한가히 창가에 앉아 주역을 읽다
지리연구의 이고전서(二顧全書)
책들을 정리만 하고 저술하지는 않았던 기효람
고서를 읽는 방법
이종오와 후흑학
제5장 전고를 이야기 하고 인물을 평론한다
이사의 쥐철학
한 무제의 유모 이야기
유비와 음구(淫具)
제나라 경공의 망나니
나아갈 줄도 물러날 줄도 알았던 곽자의
토란 반 토막을 먹고 십년 동안 재상이 되다
송나라 진종의 무위의 다스림
풍도 이야기
백거이가 노자를 비판하다
백 척 간두에서 다시 한걸음 나아간다는 진정한 의미
문천상의 돈오 시
뿌리를 찾다
증국번이 회하의 거리를 한가롭게 거닐다
염화미소
중국의 역법
무엇이 시호법일까
족보 정리
신기한 감여학
한학과 박사
은사와 역사문화
중국의 과학이 낙후한 원인
제6장 인생의 정언(精言)
(부록)
인성의 진상을 말한다
어떻게 부처님을 배울 것인가
증광석시현문(增廣昔時賢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