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하는 말

아버지 사랑합니다! 12
아빠에게 비타민이 되어드릴께요. 16
사실은 저도, 아버지와 화해하고 싶어요. 21
아버지께 받은 사랑이 너무 많아요. 25
아버지, 이제야 돌아와 용서를 빕니다. 29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어요. 아버지의 외로움을요. 33
아버지, 제 마음 다 아시지요? 37
이제 내려놓고 싶어요! 41
아버지와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45
아버지의 따뜻한 등이 그립습니다. 48
하늘에 계신 그리운 아버지께... 51
언제나 아버지의 철부지 딸이고 싶어요 55
생신 축하드려요 아버지~ 58
아빠! 우리 좋은 추억 만들어요 62
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65
검정고무신과 빈지갑이 전부였던 아버지! 68
엄마,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71
아버지 덕분에 힘든 줄도 외로운 줄도 몰랐습니다. 75
못 박는 말, 정말 죄송합니다 79
그리운 아버지께.. 82
아빠란 말이 너무 좋아요 85
아버지에게 처음하는 말 88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91
지금에야 조금씩 철이 들어갑니다 94
아빠를 위해 지구를 위해 98
생물학자가 되렵니다 98
아빠처럼 근사한 남자 보내주세요 102
아버지, 행복한 딸이 될게요. 106
우리 아버지라 더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110
사랑하는 아버지께~ 지금처럼 봉사하며 살아요 113
아버지의 눈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116
내 마음 속에 사랑으로 자리하고 계신 아버지께~ 120
죄송해요 앞으로 잘할게요 123
고마우신 나의 아버지께 126
너무 늦게 깨달은건 아니지요? 129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132
다시 태어나도 두분의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137
존경하지만 다가가기 힘든 아빠에게 140
아버지... 보고 싶은 아버지... 143
팔순 생신 축하드려요 146
세상에서 젤 멋진 우리 아빠께 149
엄마 품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153
가장이란 짐이 이리도 버거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156
엄마~하고 부르면 159
어머니, 기다려주세요 163
못난 딸을 용서하세요 166
어디선가 어머니의 기도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169
살아계셔서 고마워요 172
당신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입니다~ 175
아버지의 낡고 해진 신발 178
하늘에 계신 아버님 전상서 181
어머니 너무나 그립습니다 184
받기만 하는 못난 딸입니다 187
이젠 딸만 낳은 죄라고 하지 마세요 190
딸보다 더 편한 나와 시어머니 사이 193
평생을 쉼표없이 사신 나의 어머니 196
방송들으시고 건강해지시길... 200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203
어머니라 쓰다 눈물이 터집니다 206
비오는 날 옥수수를 팔러 다니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209
이젠 나를 미워하시지 않았던걸 알아요 212
뻐꾹새는 어찌 그리 슬피 울던지요 215
결혼하기 전에 사드릴게요 218
홀로 계신 어머니 걱정만 하는 못난 딸입니다 221
어머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4
노년을 홀로 외롭게 사시는 어머님께 227
엄마의 딸이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230
아버지, 어머니께 멋진 아들이 될께요 233
아버지의 손을 존경합니다.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