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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국방 일반
· ISBN : 978899646297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5-08-1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06
프롤로그 09
제1장
야당의원 박지원과 서울시장 박원순의 ‘ 석촌동 남침땅굴 덮기’ 국가반역 사건 21
1. 2014. 08. 13. 잠실 ‘석촌동 남침땅굴’에 놀란 김정은 23
2. 2014. 08. 14. 대남통일전선부장 김양건, 박지원을 호출 26
3. 2014. 08. 17. 김양건·박지원·임동원의 개성밀담과 지령 28
4. 2014. 08. 18. 김정은의 조화, 통일대통령 자리를 차지 29
5. 2014. 08. 19. 서울시 싱크홀 대책단장의 ‘땅굴 덮기’ 32
6. 2014. 08. 20. 땅굴안보국민연합 회원 ‘석촌지하땅굴’ 방문 39
7. 2014. 08. 21. 채녈A ‘한성주·박창근 땅굴·동굴토론’ 취소 42
8. 2014. 08. 22. 집권당 대표 김무성의 석촌동땅굴 방문 43
9. 2014. 08. 28. 박원순, “석촌동 싱크홀은 빗물쓸림으로 생긴 자연동굴”이라며 거짓을 발표 45
10. “석촌동 남침땅굴 덮기” 여적죄의 법적 고찰 50
제2장
미인계, 뇌물, 협박에 의해 “땅굴 없다” 종북의 선전도구로 전락한 대한민국 언론계 53
1. 2000년 8월 평양에서 ‘종북 빨갱이’가 된 언론계 55
2. 2002년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 언론인 뇌물과 협박 63
3. “휴전선 4km 이남에 땅굴 없다” 여적죄의 법적 고찰 69
제3장
안보실장 김관진과 국방장관 한민구의 ‘대통령시해용 땅굴폭탄 덮기’ 국가반역사건 71
1. 북에 충성하는 안보실장 김관진의 기구한 운명 73
2. 2015. 08. 15. 독립70주년기념행사장의 땅굴폭탄 75
3. 2015. 08. 15. 대통령시해와 함께 펼쳐질 ‘좌익민중혁명’ 77
4. 2015. 06. 06. 대통령 시해를 위한 ‘현충원 땅굴폭탄’ 81
5. ‘지오시커’, 현충원 땅굴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거하다 87
6. 전쟁기념관 지하에 설치된 땅굴폭탄 91
7. 마포대교와 반포대교의 지하에 설치된 땅굴폭탄 93
제4장
대한민국의 지하를 점령한 ‘ 북한군 주력 기갑군단’의 주둔현황 95
1. 기갑부대의 기본배치도 및 출구개념도 99
1) 땅굴 속 북한군 기갑부대 주둔지 표준 단면도 99
2) 땅굴 속 북한군 기갑부대 주둔지 표준 평면도 100
3) 북한군 기갑부대 출구 및 폭약 설치개념도 101
4) 북한군 복합땅굴망을 상하로 연결하는 계단실 구조도 103
2. 대한민국 전쟁지휘기구를 장악한 북한군 기갑부대 104
1) 청와대 및 인근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04
2) 국방부·합참·연합사 인근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13
3) 육해공군본부 지하를 점령한 땅굴망과 기갑부대 118
3. 주한미군기지를 장악한 북한군 기갑부대 126
1) 오산미공군기지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26
2) 군산미공군기지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30
3) 동두천 미제2사단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34
4) 주한미국대사님과 연합사령관님께 올리는 건의서 136
4.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부대를 점령한 북한군 기갑부대 137
1) 육군부대의 지하를 장악한 북한군 기갑부대 137
2) 해군부대의 지하를 장악한 북한군 기갑부대 141
3) 공군부대의 지하를 장악한 북한군 기갑부대 142
5. 대한민국 핵심기관을 장악한 북한군 기갑부대 145
1) 국회의사당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45
2) 국가정보원 인근 헌인릉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46
3) 국립서울현충원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47
4) 독립기념관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48
5)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49
6) 서울시 용마폭포공원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50
7) 남양주시 지금동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51
6. 대한민국 지자체를 장악한 북한군 기갑부대 156
1) 서울시청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56
2) 경기도 고양시청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57
3) 강원도 동해시청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58
4) 강원도 원주시청의 지하를 점령한 기갑부대 159
7. 소결론 160
제5장
남침땅굴 대책:‘긴급체포’와 ‘통수명령’ “땅굴 찾아 파괴하라” 161
1. 선결과제 : 정부·여당 내 종북·간첩세력의 척결 의지 163
2. 북한군의 ‘5.18 광주 특수전폭동’ 비호세력 응징 의지 165
3. 땅굴 현행범인 긴급체포 의지 167
4. 통수명령 및 계엄령의 선포 171
5. 땅굴 찾아 파괴하기 173
6. 결론 및 건의 175
땅굴폭탄/탱크 탐사 후기1(이동주 목사) 178
땅굴폭탄/탱크 탐사 후기2(윤혜숙 선교사) 186
에필로그 190
부록 199
저자소개
책속에서
기갑용출구는 군부대, 지자체, 관공서, 공원 등에 기본적으로 4~16개 정도가 준비되어있다. 박원순은 서울의 공원지대를 정비한다는 명목으로 북한군의 지하기지에 물과 산소와 가스 등을 공급하는 시설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기갑용 출구를 개척하는 일을 지상공사로 도와주고 있다. 필자에게 이를 증명해 보이라 하면 경복궁에서 서울숲에서 현충원에서 종묘에서 그리고 용마폭포공원 등지에서 각각 하루 만에 선보일 것이다. ▶13쪽
어찌 저것이 자연적인 싱크홀인가? 싱크홀이 생기면 3m 직경의 시멘트덩어리가 생기는가? 저것을 두고 “빗물 쓸림에 의한 싱크홀·천연동굴이다”라고 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김정은은 스스로 판단한다. 김정은이 ‘Rounding인공동굴·시멘트덩어리’를 남한의 TV 방송을 통해 접하면서 “아 이제는 남침땅굴을 들키고야 말았구나!” 한탄한다. ▶26쪽
지하 10~14m 어간에 기간땅굴망과 주둔지 땅굴망이 지난다. 이곳으로부터 폭탄설치를 위한 1.5~2.0m 폭의 소형땅굴망이 겨레의 집과 전시실의 지하 2~4m 깊이에 뚫어져 있다. 그 땅굴 속에서 다이너마이트 다발을 곳곳에 꽂아놓았다. 테러용 폭탄이다. ▶76쪽
현충원의 폭약은 지표면에서 1~2m 밑에 묻혀있다. 지하땅굴 속에 묻어놓은 폭약이라 어떤 유능한 탐지견도 냄새를 맡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김관진 한민구 박흥렬은 대통령님께 “한성주 장군의 신고에 따라 금속탐지기와 탐색견을 동원하여 현충원 일대를 샅샅이 조사를 했는데 폭약은 없습니다”라고 거짓을 보고했을 것이다. 나쁜 사람들이다. ▶86쪽
10개소가 넘는 북한군 병기제작소에서 매년 수백 대씩의 탱크와 장갑차를 제작하여 남한의 땅굴기지에 차곡차곡 쌓아 놓았던 결과인 것이다. 우리의 한미연합사령부는 북한군의 기갑군단이 휴전선을 넘어 쳐들어오는 것으로 오판하고 있으나 사실은 땅굴에서 솟아난다는 얘기인 것이다. ▶98쪽
휴전선으로부터 200여km 떨어진 대전의 계룡대지역 육해공군본부 지하도 어김없이 북한군의 기갑군단이 점령하고 있다. “휴전선 4km 이남은 북한군이 땅굴을 뚫을 실력이 못된다. 물 공기 버럭 처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김관진 박흥렬 한민구 최윤희 김요환은 민족배반의 여적의 장군들임을 이제 대통령님께서는 아셔야 한다. “한성주 장군으로 하여금 저곳을 파헤쳐 스스로 땅굴 속 폭약과 탱크를 증명하게 하라” 통수명령을 내리시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118쪽
저곳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물과 전기와 가스를 공급해 주는 시설이 있을 것이다. 종북·간첩들이 도처에서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자격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곳을 지난 땅굴망은 삼패한강 공원으로 뻗어서 그곳에도 기갑부대를 배치해 놓았다. ▶155쪽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사항이다. 육군의 대대급 이상의 전시지휘소에는 땅굴망이 접속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공군의 전 비행장과 대대급 전투 및 군수지원부대에도, 해군의 전 함대사, 전단, 전대 및 대대에도 남침땅굴망이 접속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전군의 중령급 이상의 지휘관들은 자기부대 CP의 땅굴망은 자신이 스스로 찾아서 대비해야 한다. 주차장 등에 바둑판 균열이 있는 곳, 도로상에 한일자 균열이 있는 곳, 지휘소 인근의 야산, 이런 곳들이 주 경계의 대상이다. 땅굴경계에 실패하면 3~4분 만에 적군의 특수부대원들이 땅굴로 들이닥친다는 위기감을 갖고서 대비해야 한다. ▶1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