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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

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

신야 히로미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  
청림Life
2010-11-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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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

책 정보

· 제목 : 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기타
· ISBN : 9788996534815
· 쪽수 : 240쪽

책 소개

만성피로, 소화불량, 두통, 변비, 후덕한 허리둘레, 복부비만, 우울증 등, 현대인이라면 한두 증상은 기본으로 달고 산다. 일상이 되어버린 이 증상 모두가 세포에 쌓인 독소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이렇게 세포에 독소가 쌓이면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선천 면역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아 쉽게 병에 걸린다.

목차

ㅣ추천글ㅣ몸에 독소를 씻어 생명력을 키우자
ㅣ들어가며ㅣ새롭게 펼쳐질 건강혁명

1부 스스로 낫는 기적의 선천 면역력
1장 구식 건강 개념은 이제 버리자
2장 미생물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
3장 선천 면역력을 되살리자
4장 일본의 실패에서 배우는 건강 교훈

2부 바이오 엔자임으로 선천 면역력을 키워라
5장 세포부터 젊어지자
6장 가벼운 단기 단식이 세포를 살린다
7장 신야 바이오자임의 네 가지 영양소
8장 식물 에너지에서 얻는 생명력
9장 장이 건강하면 세포도 건강해진다
10장 선천 면역력, 이렇게 키우자
11장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비결
12장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자

ㅣ부록ㅣ신야 박사가 전하는 건강의 황금열쇠 7가지
ㅣ용어풀이ㅣ

저자소개

신야 히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1935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1960년에 준텐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3년 후 미국으로 유학, 1968년 뉴욕에 있는 베스이스라엘병원에서 수련의로 근무할 때 대장 전역에 걸친 대장내시경 삽입술을 개발했다. 그 이듬해에 세계 최초로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대장 용종(폴립)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그후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활약하며 40여 년 동안 미국과 일본에서 35만 건에 이르는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건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했다.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로서 미국 위장내시경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이었으며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알베르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 외래교수와 베스이스라엘병원 내시경센터 소장, 기타사토대학 객원교수(연구원)로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시리즈를 비롯해, 《위장이 말해주는 것: 위와 장의 상태로 본 건강장수법》, 《효소력 혁명》,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7계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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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효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몸은 기억한다》,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버자이너》, 《우울에서 벗어나는 46가지 방법》, 《펭귄들의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다》, 《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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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건강법 속에는 건강한 장, 건강한 혈액, 생동감 넘치는 세포를 만들 수 있는 비밀이 가득 담겨 있다. 장을 중심으로 한 이 건강법을 보면, 영양과 관련된 통념 중 일부는 오히려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먹으면 좋은 음식과 그것이 왜 이로운지 알 수 있게 된다는 게 더 중요하다. 더불어 독자는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고 적절히 반응하는 방법과 위장이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이 모든 것이 결과적으로 독자의 건강을 이롭게 할 것이다.
필자의 연구는 대부분 세포 속에서 작용하는 효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효소들은 신체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작용하는데, 필자는 이 점에서 착안해 뉴자임Newzym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었다. 뉴자임은 곧 우리 생명의 힘과 생명력을 만드는 근원이다. 독자도 세포 속 뉴자임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 이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잃어버렸는지, 왕성한 생명력과 의욕도 떨어졌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자연적인 생명력을 카페인, 설탕, 심지어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통해 대신 얻으려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_ ‘구식 건강개념은 이제 버리자’ 중에서


림프구의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이 후천성 면역은 인류의 목숨을 구해주는 구제책으로, 수백만 년에 걸쳐 척추동물이 진화하며 만든 생존 기술이다. 실제로 과학계는 척추동물이 후천성 면역력을 갖게 된 것은 턱관절이 생기게 된 이후부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척추동물이 등장하기 이전 수천 년 간 살았던 생명체에 면역기능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진화 가장 첫 단계에 살았던 생명체도 몸속에 침입한 균과 맞서 싸우거나 그들과 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했다. 가장 기본적이고 원시적인 대응체계가 바로 선천 면역, 혹은 내재 면역이다. 이제야 우리가 그 작용방식을 확인했지만 진화 가장 첫 단계부터 존재했던 것이 이 선천 면역체계인 것이다. 선천 면역과 그 작용방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파악 할수록, 우리는 이 기본적인 면역력이 얼마나 발휘되는가에 따라 곧 한 사람의 건강이 좌우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_ ‘선천 면역력을 되살리자’ 중에서


원시 세포에 존재했던 면역력 즉 선천 면역력은 지금 우리에게도 힘, 건강, 생명력을 공급하는 진정한, 천연자원이다. 어떤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어떤 사람은 잘 걸리는 것도 바로 이 힘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정리 하자면 살아있는 세포에 담긴 진화 초기의 면역 기능은 각종 세균이 물밀듯이 침투하더라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최상급 면역력을 제공해준다.
_ ‘선천 면역력을 되살리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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