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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88996541981
· 쪽수 : 382쪽
· 출판일 : 2006-06-27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1. 우아하지 못한 궁정 생활
2. 그때 그 여인 아름다워라
3. 미각의 발견, 요리의 탄생
4. 왕의 하루는 고달퍼라
5. 태양왕의 인생 그림자
6. 베르사유, 첨단 유행의 시작
7. 예술이 된 로코코 가구
8. 동서양 퓨전 아트의 탄생
9. 신세대 교양인의 여가
10. 투왈렛, 은밀한 몸치장
11. '왕의 첩' 퐁파두르를 위한 변명
12. 철저하게 잊혀진 천재 예술가
13. 욕망이 꽃피는 저녁 식사
14. 앙투아네트의 지독한 비극
15. 예술마저 짓밟은 잔인한 혁명
못 다한 이야기
참고 자료
수록 도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프랑스 혁명정부는) 이번에는 앙투와네트에게 트리아농 궁에 남정네들을 끌어들여 질펀한 파티를 즐기던 왕비라는 거짓 이미지에 어울리는 죄목을 갖다 붙였다. 얼토당토않게 일곱 살 된 막내아들 루이 17세를 증인석에 세우고는 자식에게 성적 유희를 가르쳤다는 죄목을 뒤집어씌운 것이다.
어이없는 사건의 발단은 텅플 성에서 빗자루로 말타기를 하며 놀던 아들 루이 17세가 고환에 상처를 입으면서 시작되었다. 앙투와네트와 마담 엘리자베스는 의사의 지시를 받아 매일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붕대를 새로 감아주었다. 그러다 루이 17세가 가족과 격리된 이후, 그를 돌보던 열쇠공 시몬은 어느 날 아이가 침대에서 성기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발견한다. 겁에 질린 아이는 엄마와 고모가 이것을 가르쳐주었다고 거짓말을 꾸며댔다. 그리하여 아들이 법정에 출석해 엄마의 죄를 증언하는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 본문 331~332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