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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 토막 명심보감 (전문낭독MP3 파일제공) (출근길에 읽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654603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8-0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654603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8-01
책 소개
<해피 선데이 1박 2일 - 여배우 특집>에서 김수미 씨가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책이다. 온 국민이 “자기 집 두레박 끈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단지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라는 말을 외우고 다니게 만든 그 책이 지니넷의 <한토막 명심보감>으로 다시 태어났다.
리뷰
책속에서
詩曰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哀哀父母여 生我?勞샷다 欲報深恩인대
시왈 부혜생아 모혜국아 애애부모 생아구로 욕보심은
昊天罔極이로다.
호천망극
시경(詩經)에 일렀다.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아아 부모님이 애달프다.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수고하셨다. 그 은혜를 다 갚고자 하나 높은 하늘처럼 끝이 없어라.”
It is deeply heart breaking that my father gave me life and my mother raised me. What great suffering they have endured to give me life and to raise me. I want to repay my debt to them, but it is as great as heaven.
天不生無祿之人하고地不長無名之草니라
천불생무록지인 지부장무명지초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Heaven does not allow | a person to be born | without the *means of *living. *The earth does not allow | nameless plants to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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