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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채욱 (지은이)
  |  
해라
2012-10-0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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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책 정보

· 제목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6570615
· 쪽수 : 279쪽

책 소개

‘세계 1등 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이 2006년 GE코리아 회장으로 재직 중일 때 자신만의 성공 비결과 스토리를 담아 펴낸 <백만 불짜리 열정>의 개정증보판.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 We are connecting with Passion!
Passion Session : 셀프 리더들을 위한 중간 점검 | ‘백만 불짜리 질문’에 대한 대답
프롤로그 | 열정을 에너지로 바꾸는 ‘셀프 리더’

Chapter 1 열정의 조건
4장의 포스트잇, <글로벌 성공시대>

도전과 응전, 그리고 <글로벌 성공시대>
행운아 마인드
운이 좋은 사람, 운이 따르는 사람 / ‘열정’과 ‘행운’ 사이
만나라, 수렴하라, 그리고 종합하라
“우리 아니면 밥 먹을 사람도 없나요?” / 카리스마가 있어야 리더인가?
오픈 마인드 : 잘 받아들이는 것도 능력이다
최고의 사례를 100퍼센트 자기 것으로 만드는 법 / 더 이상 순진하지 않은 ‘사회생활의 베테랑들’
마음을 ‘터치하는’ 방법
‘내 사람들’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지적하는 법
발이 땅에 닿아 있는가
잭 웰치와의 ‘카 미팅’ / GE 크로톤빌연수원의 ‘살아있는 프로젝트’
‘투명함’의 전제 조건
불변의 가치, 그것은 ‘생존’의 문제 / 뉴스페이퍼 테스트 : 신문에 나도 괜찮은 일인가?
소크라테스의 세 가지 질문
건강한 조직을 담보해주는 ‘라운드 테이블 미팅’ / 누구에게든 기꺼이 배울 수 있는 ‘용기’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 ①

Chapter 2 자기 확신의 힘
결단의 순간

70퍼센트의 정보, 30퍼센트의 직관, 그리고 100퍼센트의 결단
반드시 120퍼센트의 목표를 설정하라
나의 인사고과에 적혀 있는 ‘숫자’/ 플러스 20퍼센트 목표를 설정하는 ‘스트레치 골’ 전략
성공의 관건은 ‘실행’이다
최고의 인재가 모여 100퍼센트 실패하는 ‘나토’의 법칙/ ‘니즈’를 최소한 세 가지 이상 공유하라
긍정적인 ‘태도’의 힘
나의 태도가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 ‘내가 어떤 사람인데?????’라는 생각 / 비전, 도대체 왜 필요한가
후배를 키워라
부디 쓸모없는 선배는 되지 말라 / 내가 만일 나보다 훌륭한 후배를 두려워했다면
협상력 : 제로섬 마인드를 버려라
협상의 1차 목표, 대립을 해소하고 돌아오라 / 협상의 상대, 그는 나와 동등하다
3년, 5년, 10년 후를 준비하는 로드맵
왜 철밥통을 찾아다니는가 / 젊은 리더들이 지금 당장 짜야 하는 ‘인생 플랜’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 ②

Chapter 3 성공의 멘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재평가하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을 때 / 나 자신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할 때
정보를 반드시 공유해야 하는 이유
‘나의 판단이 최선’이라는 착각 / 정보 독식, 회사 재산을 개인 계좌에 넣어두는 것
실패해도 좋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실패하라
‘감천고해’의 쓰라린 기억 / 도망치지 말고 수습하라
나의 에너지가 시작되는 곳
“시간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 / 렛 잇 비 (Let it be) :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여성 리더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세상의 ‘절반’에 대한 관심 /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백만 불짜리 열정’이 담긴 선물
‘4E’에 ‘1V’를 더한 글로벌 인재상 / 결정의 순간, 반드시 써봐야 할 ‘성공 노트’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 ③
에필로그 | 뜨거웠던 ‘첫 마음’을 기억하라
이 책에 쏟아진 칭찬과 추천의 글


저자소개

이채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공항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최고공항상(ASQ) 7연패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인천공항의 CEO. 한국인 최초로 유엔 자문기구 ACI(국제공항협의회) 세계총회 이사로 선임된 글로벌 경영인. 국내 공기업 사장 최초로 하버드 아시아 비즈니스 콘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리더십 특별 강연을 하기도 했다. 전 GE코리아 회장. GE와 삼성이 동시에 프러포즈할 만큼 떡잎이 남달랐던 샐러리맨. 민간기업(삼성물산), 합작회사(삼성GE의료기기), 외국계 기업(GE), 공기업(인천공항) 등 몸담은 조직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행운아. 전 세계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은 그는 2006년 한국경영자대상(한국능률협회 선정), 2011년 제10회 GWP 최고경영자상, 제11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글로벌서비스 부문), 2011 무디리포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국제항공콘퍼런스 카파(CAPA) 레전드상 등 CEO로서의 역량과 리더십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주요 프로필]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영남대 법학과 졸업. 1972년 삼성물산 입사. 30대 초반 과장이 되는 등 고속 승진했으나 고선박 수입 과정에서 태풍으로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최악의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실패에서 도망치지 않고 ‘감천고해’라는 자신만의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1년 뒤 사고를 수습한 날, 사표를 제출했지만 회사는 그의 책임감과 열정을 높이 샀고 두바이 합작회사에서 4년간의 숨고르기를 하게 했다. 이후 삼성의 57개 해외지점을 총괄하는 해외사업 본부장으로 일했다. 1989년 삼성GE의료기기의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CEO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고, 이것이 GE와의 첫 인연이 되었다. 창립 이래 늘 손실만 낸 탓에 정리 대상에 오른 회사였으나 직원들과 함께 회사 살리기에 앞장섰고, 그 결과 6년간 연평균 45퍼센트의 매출 성장 실적을 올리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삼성GE의료기기의 경이로운 성장을 지켜본 GE의 파울로 프레스코 부회장이 직접 삼성 회장에게 편지를 써서 그를 스카우트했다. 그리하여 1996년 GE메디컬 사업부문 동남아ㆍ태평양 지역 사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GE의 적극적인 권유로 삼성에 적을 둔 채 GE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이처럼 다른 회사의 사람을 ‘빌려 쓰는’ 일은 GE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1998년 GE로 완전히 적을 옮겨 GE초음파부문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취임. 시장점유율 6위 기업을 2년 만에 1위로 끌어올리며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했다. 2002년 가족과의 시간을 갖기 위해 사의를 표했으나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그를 GE코리아의 사장으로, 2005년에는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2005년 GE의 인재사관학교인 크로톤빌연수원의 최고위급 경영진 프로그램(executive development course)에 참여. 2007년 GE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사장으로 승진했다. 2008년 9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 이후 연임을 계속하면서 책임경영제 정착을 위해 쓰는 사람이 직접 부하 직원을 채용하는 ‘잡 포스팅(job posting)’ 제도, 원 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 신임 리더에게 궁금한 것을 직접 묻고 대답하는 인사청문회(new leader assimilation) 등 효율과 윤리경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2년 인천공항을 ‘7년 연속 세계 1등’, 공기업 최초의 ‘존경받는 톱 텐(top 10) 기업’ 반열에 올려놓았다. 개항 당시 경영 노하우를 가르쳐주지 않던 콧대 높은 세계 최고 공항들이 이제는 앞다투어 인천공항의 모든 것을 벤치마킹하러 달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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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리더는 수직상승하느라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더 높은 지위로 갈수록 리더는 자신처럼 유연하고 항상 진보하며 큰 목표를 가진 후배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선배는 항상 자기를 대신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배우려 하는 후배를 경계할 것이 아니라, 나서서 그들을 찾아 가르치고 후원하여 언제라도 빈틈없이 일할 수 있게 멘토링해야 한다.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자신을 능가하는 후배를 많이 키워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면 어느새 자신은 더 큰 리더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월급쟁이라는 말을 싫어한다. ‘쟁이’라는 말 속에 비하하는 의미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에는 꿈을 꿀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체념이 숨어 있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 먹고살기 위해 할 수 없이 하는 것뿐’이라는 일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가 숨어 있다. 열정의 반대되는 모습이 ‘월급쟁이’라는 말 속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불행한 사람에게는 동정받을 기회는 오지만, 성공의 기회는 다가오지 않는다. 성공은 자신만만한 사람에게 도전권을 주고, 기업은 성공의 싹이 보이는 사람에게 리더의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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