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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안디 홀처 (지은이), 여인혜 (옮긴이)
  |  
다반
2012-04-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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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책 정보

· 제목 :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6610953
· 쪽수 : 292쪽

책 소개

안디 홀처의 에세이. 마치 공중 곡예를 하듯 수직으로 뻗은 암벽을 타고 오르는 시각 장애인 안디 홀처는 선천적 시각 장애인이다. '시각은 과대평가 되어 있다'는 신조 아래 4개의 감각기관으로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안디 홀처의 이야기는 꿈꾸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으며, 장애물을 어떻게 기회로 바꾸고 그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 준다.

목차

아주 평범한 어린 시절 / 자연스러운 선택
한 사람을 위한 귀 / 무릎과 어깨 높이의 바위
친구의 죽음 / 두 명의 시각 장애인이 함께하는 암벽 등반
가장 좋아하는 색, 하늘색 / 세븐 서밋
초오유 산 / 진정한 삶 속에서
감사의 말

저자소개

안디 홀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오스트리아의 한 마을에서 선천성 망막염으로 인한 시각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그는 산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시각 장애가 있는 산악 등반가가 모든 것을 인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들을 찾아 떠난 탐사를 통해 입증해 냈다. 귀, 코, 입과 손만으로 그는 세계의 정확한 그림을 그려 낼 수 있다. 그의 성공 스토리와 다른 사람들까지 긍정적으로 만드는 낙관주의는 많은 이이게 감명을 주고 있다. 그는 평범한 소년들과 똑같이 성장했다. 시각 장애인 학교를 다니지 않았으며 어린 시절부터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했다. 9살의 나이에 그는 등산에 대한 열정에 눈뜨게 되며, 그동안 ‘시각 장애인 등반가’는 7대륙의 최고봉인 ‘세븐 서밋’ 중 6곳에 등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남은 것은 에베레스트뿐이다. 현재 그는 아내 자비네와 함께 동티롤 지역의 리엔츠 인근에 살고 있으며, 그의 이야기는 여러 차례 신문과 TV에서 다루어지면서 오스트리아 밖에까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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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밀크우드에이전시의 공동대표로 독일어권과 영미권 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잊을 수 없는 기억: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러시안 페인팅』(공역), 『보물찾기 대모험』,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나이든 고양이와 살아가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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