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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가요
· ISBN : 978899668364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4-03-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흘러흘러 음악으로
1. 마지막 버킷리스트
2. 라디오
3. 오소로시이 다마고
4. 알토색소폰
5. 푸른 멍
6. 오 단장, 십 감독
7. ‘文’에서 ‘藝’로
8. 헬로우 포크스
9. 올바른 칭찬
이백천의 음악평론 NOTE 1
2장 세시봉 친구들
1. 데이트 위드 쁘띠 리
2. 대학생의 밤
3. 별 다섯 개
4. 똘강
5. 통나무 숨결
6. 세시봉 식구
7. 퇴락
8. 천재냐, 광기냐
9. 버드나무 그늘 아래
10. 청개구리집 아이들
11. 스님의 가락
12. 시인 가수
13. 르시랑스의 반전
14. 내 나라 내 겨레
15. 포크 스타의 행진
이백천의 음악평론 NOTE 2
3장 변주의 시절
1. 차오스 검사
2. 마셔요 OB
3. 참새를 태운 잠수함
4. 소리의 빛깔
5. 딸 바보
6. 한류의 태동
7. 무난한 소리
8. 십대들의 윤창
9. 다시 소리
10. 변방의 음악회
이백천의 음악평론 NOTE 3
4장 만년 소년의 꿈
1. 가면놀이
2. 신명의 불쏘시개
3. 누군가에게 희망
4. 청, 풍, 명, 월
5. 진도의 바쁜 사내
6. 새로운 소리
7. 효사랑 작은 음악회
8. 가락을 만드는 사람들
9. 남이섬 노래박물관
이백천의 음악평론 NOTE 4
에필로그
좌담 세시봉 안식구들의 그때 그 시절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에게 가수들은 친구이자 분신이다.
그리하여 내 인생은 음악이란 바다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찰랑이며 쉬지 않고 흘러가고 있다.”
조용필은 여러 형태의 음악을 섭렵한 것 같다. 벤처스, 비틀즈, 록, 재즈, 스피리추얼, 팝, 트롯가요, 발라드, 민요와 서도, 도창, 동요…. 그리고 한 번도 겉치레 겉멋에 빠진 적이 없다. 늘 자기 나름으로 야무지고 투명하고 뚜렷한 확신으로만 노래하는 사람.
"내 생각엔 남이섬이 아직 할 일이 좀 있는 거 같아요. 요즘은 젊은 아이들 키우는 데가 없어졌어. 옛날 세시봉에선 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가수들이 컸는데, 지금은 젊은이들이 기획사에 배급되어선 그냥 인기 좀 끌고 그 수명이 5, 6개월, 1년 가면 잘 가는 거고……. 그렇게 단명하는데 세시봉 식구들, 그때의 대학생들을 지금도 대중들이 환영하는 거 보면 뭔가 심성이 좋아서 그런 것도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