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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언젠가 새촙던 봄날 (자분자분, 밀양 어느 댁 양념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751496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751496
· 쪽수 : 256쪽
책 소개
이야기는 맛있다 1권.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타고난 이야기꾼 박선미의 첫 산문집이다. 스무 해 가까운 시간 동안 시나브로 쌓인 이야기 스물한 편에는, 잊은 듯이 때던 그 뭉근한 불이 조려 낸 조청처럼 깊고 은근한 맛이 배어 있다.
목차
1
오래전 그 낯 수건
초동 할매와 안새미
우리 동네 종수 아재
탱자나무 울타리
2
감꽃 줍는 아이들
이런 봄날에는
백화주 이야기
무꽃과 사월 무시
3
섣달받이 두 두름이면
국수
소주 내리던 날
꼬라재비
4
두꺼비찰밥과 약 책
엄마 도시락
첫 생일 밥
5
막내 고모의 맞선
수험표와 공납금
할매가 아프다
6
두 달짜리 독립 만세
밭머리 병구완
이불 한 채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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