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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까놓고 얘기 해!

탁 까놓고 얘기 해!

(상사와 win-win 하는 대화의 기술)

아니타 폰 헤르텔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SNS(큰나)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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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까놓고 얘기 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탁 까놓고 얘기 해! (상사와 win-win 하는 대화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6805809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12-02-29

책 소개

직장 상사, 동료, 친구, 부모, 자녀, 혹은 이웃과 우리는 늘 작은 일로 부딪히며 살고 있다. 이를 그대로 놔두면 언젠가는 폭발하게 된다. 이 책은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작은 다툼들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각자 위너(승자)와 루저(패자)가 아니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적절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우리는 왜 싸우는가?
01 아무리 착한 사람도 화나면 돌변하는 이유
02 싸움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03 싸움의 유형학-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
04 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할까?
05 오해에 대한 오해
06 전이, 선입견과 혼동
07 감정적 약점, 오래된 상처, 해결되지 못한 갈등에 대하여
08 가까운 사이일수록 싸울 일도 많다

2부|어떻게 하면 이득 보는 싸움을 할 수 있을까?
01 싸움에서 이득을 본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02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해결책을 찾는 방법
03 성공적인 논쟁을 하려면 공동의 목표가 필요하다
04 두더지와 흙 두둑
05 무의미한 타협이라는 문제
06 갈등해결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
07 명확할수록 좋다―최종합의

이 책을 마치며 / 감사의 말

저자소개

아니타 폰 헤르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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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 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타샤가 사랑한 요리』, 『맛있는 글루텐 프리 홈베이킹』, 『팬 뱅잉 COOKIE』, 『내추럴 와인』, 『앰버 레볼루션』, 『방구석 가드닝』,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그러니까, 친환경이 뭔가요?』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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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토끼 유형은 갈등상황이 생기면 슬쩍 자리를 피해버린다. 이들은 충동적으로 지하실, 흡연구역, 복사실로 도망치거나 아예 밖으로 나가버린다.
* 주머니쥐 유형은 갈등상황에서 몸을 숨긴다. 이들은 전화를 받지도, 밖으로 나가지도 않는다. 그리고 만일 숨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몸은 그곳에 있으면서도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마치 혼이 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있을 뿐이다.
* 호랑이 유형에게는 공격이 최고의 방어수단이다. 이들은 싸우고, 으르렁대고, 상대가 누구든 제압하려 들고,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해 무방비 상태의 상대방을 공격한다. 이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이 자기와 똑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 사자 유형은 모든 전략을 다 가지고 있다. 이들은 성공을 위해 필요할 때는 도망도 치고, 참을성 있게 기다릴 줄도 안다. 또 싸움도 잘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협동할 줄 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다재다능함과 협동 능력 덕분에 이들은 동물의 왕이라 불린다.


크리스마스가 임박한 어느 날, 달팽이 한 마리가 숲 속 오두막에 찾아가 들여보내 줄 것을 청했다. 그러나 오두막 주인은 달팽이를 손으로 집어 숲 속 저 멀리 휙 던져버렸다. 2년 뒤, 다시 오두막에 찾아온 달팽이는 이렇게 말했다. “방금 그게 무슨 짓이에요?”


우선 종이 한 장, 펜 하나를 준비한다. 그리고 5분 동안 각자 자기가 처해 있는 갈등 상황을 비유적으로 그려본다. 비유의 대상은 예를 들면 동물의 세계, 우주여행, 동화 등이 있을 것이다. 다 그린 뒤에는 서로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그 비유가 뭘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그러면 아주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다. 즉, 새로운 맥락으로 접근함으로써 수많은 세부사항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히 문제는 덜 복잡해지고, 정말 핵심적인 것만 남게 된다. 그 순간 우리는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볼 수 있게 된다.

마지막에 모두가 만족해야 갈등이 잘 해결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마음에 드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싸움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해결방안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한쪽이 이기고 다른 쪽은 지거나(윈-루저), 당사자들이 조금씩 양보(타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다면 모두 함께 승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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