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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충동

사랑 충동

(내 안의 완전한 사랑을 깨우는 심리 테라피)

마리 리즈 라봉테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옐로스톤
2012-06-1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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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충동

책 정보

· 제목 : 사랑 충동 (내 안의 완전한 사랑을 깨우는 심리 테라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88996822813
· 쪽수 : 288쪽

책 소개

심신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의사가 쓴 사랑 관련 치유서 . “사랑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이 책은 이런 물음으로부터 출발하여 사랑의 근원을 탐색하고 상처받은 사랑을 치유하고 우리 안의 완전한 사랑을 되살려내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사랑의 조건화

사랑의 탄생
근원적 상처/사랑하는 인격의 형성/부모의 편애
청소년기 사랑
부모를 모방하는 사랑/자신의 상처와 대면하는 부모/
청년기의 사랑
삶을 반복하기/사랑에 대한 때 이른 회피
사랑의 태도
우리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우리는 어떻게 사랑받기를 원하는가?/우리는 우리가 사랑받고자 하는 방식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가?/사랑의 위대한 능력/
육체와 사랑의 조건화
신체의 자세와 사랑의 상처/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의 자세/자기 방어 자세/
조건화된 사랑에서 해방되기
조건화에서 벗어나는 첫 걸음/탐험을 통한 해방/사랑의 형성

2부 융합적 사랑 1+1=1

융합과 인격
융합은 어떤 단계들을 거칠까?/융합의 이상적 시나리오/융합의 능력과 호흡
융합적 인격
인정의 단계/융합의 단계/분리의 단계/이유 단계
융합적 커플
첫눈에 반하기/융합적 커플의 2가지 유형/성(性)
융합적 사랑의 치유
화려한 감옥/강박:결핍에 대한 반사 반응/강박 뒤에 숨은 정서적 욕구

3부 성격장애적 사랑 1+1+=2

마음의 감옥
감정적 방어물/성격적 사랑의 악순환
성격장애적 인격
방어물로서의 증오/급작스런 기분의 변화/폭력에 가려진 우울증/고립의 벽
성격장애적 육체
방어하는 육체/미녀와 야수
성격장애적 커플
투쟁적 사랑/일상적 투쟁/일주일에 하루 꼴로 싸우기/성(性)
성격장애적 사랑에서 벗어나는 법
차가운 감옥에서 나오기/고통을 애도하기/원한에서 벗어나기/사랑에 몸을 맡기기

4부 창조적 사랑 1+1=3

우리는 다르게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의 축/내면의 태도/근원적 상처에서 사랑으로/
사랑의 충동
사랑에 대한 두려움/방어물에서 벗어나 사랑하기/사랑은 연약함 속에서 싹튼다
내면 에너지
대립적인 힘들의 결합/시계추처럼 균형 잡기/여성성과 남성성
창조적 커플
사랑의 기초/둘보다 더 넓은/성(性)/사랑의 신비

부록 원한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각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마리 리즈 라봉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마리 리즈 라봉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신체의학 분야의 의사이자 교육자이며 많은 책을 쓴 작가이다. 13세부터 앓기 시작한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끈질긴 괴롭힘을 당하면서 오랜 세월 이 불치병에 맞서 싸웠다. 26세 되던 해 파리에서 테레즈 베르트라가 이끄는 깊은 자기 성찰 과정에 참여해 반(反) 훈련법을 만나면서 자가치유의 길에 들어섰다. 마침내 병을 극복하고, 이후 자신이 고안한 정신신체 요법인 정신과 신체에 대한 포괄적 접근법 ‘방어기제에서 해방되는 법’으로 25년 동안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계기, 파괴적 고통을 승리의 고통으로 변모시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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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장 자크 상페의 『꼬마 니콜라의 쉬는 시간』, 이브 생 로랑의 『발칙한 루루』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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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사랑에 대해 타고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지배하는 능력이 아니다. 무의식적으로 지속해온 감금 상태에서 사랑을 해방시켜 사랑이 우리 안에서 요동치고 우리의 혈관과 세포 속을 자유롭게 흐르게 하는 정반대의 능력이다.


어머니는 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존재이다. 아이는 어머니를 통해 세상을 발견한다. 어머니의 사랑의 눈을 통해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자매의 세계로 자신을 연다.


친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은 흉골이 기형인 경우가 많다. 이 흉골 기형은 부모에게 버림받은 유아가 고아원 침대에서 태아처럼 몸을 잔뜩 웅크리고 지낸 결과 생긴 것이다. 루카의 몸에도 버림받은 상처로 인한 정서적·육체적 상흔이 남아 있었고, 그것이 만성천식이 되어 그를 괴롭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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