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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9695347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4-10-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아이들을 행복으로 이끄는 디딤돌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나와 너의 차이는 두뇌의 차이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
아이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
Bonus Page 1 뇌의 구조와 놀라운 성능
Bonus Page 2 한눈으로 보는 연령별 두뇌 발달표
핑크 공주와 슈퍼히어로
남녀의 차이, 학습되는가 타고나는가
아이는 언제부터 성별을 인지할까?
얼굴과 위치를 잘 기억하는 여자
마음속 회전과 사물의 특징 파악에 뛰어난 남자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아들의 뇌, 딸의 뇌
여자가 말싸움에서 이기는 이유
주차능력은 남자의 특권?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해내는 여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남자
엄마의 아픔에 공감하는 딸, 무관심한 아들
남성의 체계화형 뇌, 여성의 공감형 뇌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손가락 길이와 성호르몬의 관계
남과 여, 예외는 있다
17퍼센트의 비밀
내 아이,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미술시간에 나타난 남녀의 차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아들은 왜 게임의 유혹에 약할까?
남자아이에게서 ADHD가 많이 나타나는 이유
아들, 느긋하게 기다려라
감정이 통해야 마음을 여는 딸
딸, 당당한 리더로 키워라
Bonus Page 3 아들과 딸, 최적의 학습법은 따로 있다
PART 2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무한한 가능성, 아이의 두뇌
뇌는 특별한 것에 집중한다
뇌는 소리를 잘 기억한다
뇌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뇌는 기분 좋은 것을 저장한다
뇌는 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다중지능에 주목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IQ 검사의 한계
다중지능의 발견, 뇌에 숨겨진 지능 영역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강점지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라
다중지능을 증명하는 서번트 신드롬
강점지능으로 약점지능을 보완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분모, 자기이해지능
다중지능 이론을 도입한 학교들
아이의 재능과 행복을 찾아주는 법
왜 강점지능을 찾아주어야 하는가?
호기심을 포착하고 자존감을 키워줘라
강요도 포기도 금물, 동기는 아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발달 단계에 맞추어 흥미를 관찰하고 꿈을 구체화시켜라
천재도 즐기는 사람은 이기지 못한다
유전은 못 바꿔도 환경은 바꿀 수 있다
강점지능을 살려 약점지능을 보완하라
실존지능, 그 밖의 무한한 가능성
Bonus Page 4 내 아이의 강점지능 발견하기
Bonus Page 5 내 아이의 강점지능 계발하기
에필로그_교육은 생각의 불을 지피는 것
찾아보기
왜 그럴까?
1. 남자아이는 아침을 먹어야 두뇌회전이 빠르다
2. 여자아이에게도 거친 운동이 필요하다
3. 남자아이는 폭력적인 것에 끌린다
4. 아들과 딸, 나이는 같아도 훈육은 달라야 한다
5. 남자아이 대부분은 숙제를 잘 하지 않는다
6. 많이 걸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7. 박물관 교육이 아이의 관심사를 넓힌다
8. 다중지능의 발견, 아이마다 시기가 다르다
9. 아이 관찰일기가 지능 프로파일을 대신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여자아이들이 분홍색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들이 게임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뭘까? 도무지 뭘 시켜야 할지 알 수 없는 우리 아이에게도 재능을 찾아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은 그 답을 실험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의 사생활>은 4천 200명을 설문조사하고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과정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의 지능과 성격, 남녀의 차이 등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주었다. 논문 속에서만 존재했던 이론이 생생하게 우리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_pp 4-5 ‘프롤로그’ 中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를 쓴 앨런 피즈(Allan Pease)와 바바라 피즈(Barbara Pease)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보다 더 넓은 주변 시야를 가지고 있다. 여자는 거의 180도 수준의 시야로 한 번에 넓은 곳을 훑어볼 수 있는 데 비해, 남자의 시야는 마치 망원경으로 사물을 보는 것처럼 좁지만 멀리까지 정확하게 본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태고에 사냥을 담당한 남자들은 멀리 있는 사냥감을 봐야 했기 때문에 시야가 이렇게 발달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진화심리학자들은 여자들은 당시에 채집을 담당하며 주위의 풀이 돋아나고 열매가 익어가는 상태를 늘 주의 깊게 봐왔던 데서 넓은 시야가 발달했다고 말한다. 백화점에 진열된 수많은 상품들 사이에서도 여자들은 지난번에 없었던 신상품이 들어온 것을 쏙쏙 잘도 찾아낸다. 이것이 남녀의 차이다. 여자는 한 번에 찾는 물건을 남자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찾지 못하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_p. 50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