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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유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6958802
· 쪽수 : 261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6958802
· 쪽수 : 261쪽
책 소개
과연 우리 한국 사회에서 ‘정의’란 도대체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 이에 저자는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에 풍부하고 정확한 자료들을 더해, 우리가 힘겹게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다시금 공감하며 생각하고자 한다.
목차
책머리에
시론
·KBS'가요무대' 남인수 헌정무대 씁쓸
·이건희 회장, 도덕은 위반하지 않겠다더니…
·부동산 안정없는 경기는 허구다
·망국의 젊은이들은 다른 길을 걸었다
·한강의 기적 평가'가 왜곡됐다고?
·과학을 조롱하는 사람들
·'3 · 1 정신' 사라진 삼일절
· 이간을 위한 역사
· 재앙 앞에 여호와 하나님은 없었다
수필
·어느 일요일 아침의 단상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서평 · 독후감
·살아있는 부처 경허선사의 참삶
·다시 읽는『장강일기』
제언 · 편지
·존경하는 김근태의원님께
·외로운「한겨레」
답사기행문
·미륵산을 찾아서
·강직 · 청렴 · 충의가 묻힌 대자산 자락에서
· 치악산엔 만고의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의 청풍고절향이…
소고 · 평론
· 단군상과 종교인의 역사의식
저자소개
책속에서
일제의 우리 민족에 대한 36년간의 악랄한 수탈을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으로 삼고, 분단국가 수립에 앞장섰고 친일파의 보호자였던 얼치기 독립운동가 이승만은 대한민국 건국의 공로자로, 조국을 배반했고 조직과 동지를 배신했으며 총칼로 권력을 찬탈한 후 유신으로 민주주의를 질식시킨 박정희를 산업화 공로자로 포장해 미화하려는 이들의 의도된 역사관 속에는, 오직 국가와 위인만 있고 민초는 없는 그래서 우리 인간의 보편적 삶을 부정하는 전근대적인 메마른 역사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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