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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

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

로브 레이들로 (지은이), 박성실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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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88997137107
· 쪽수 : 117쪽
· 출판일 : 2013-11-23

책 소개

동물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쇼는 너무나 많다. 무대 위, TV와 영화 속, 경마장과 경견장,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등. 야생동물보호 활동가인 저자는 전 세계를 돌며 얼마나 많은 동물이 인간의 돈 벌이와 재미를 위해 이용되는지 낱낱이 밝히고 있다.

목차

1장 동물에게 필요한 것
적합한 생활 공간 / 선택의 자유 / 무리 생활 / 할 일

2장 공연하는 동물

세계에서 가장 큰 코끼리, 점보 / 길 위의 삶 /사슬에 묶이다 /밧줄에 묶이고 우리에 갇히다 /맹수수레 /공연 후에도 휴식은 없다 / 서커스단에서의 동물 번식 /배움이 항상 즐거운 것은 아니다

3장 스타가 된 동물 연기자

영화와 드라마 속 동물스타 / 자연 다큐멘터리 속 야만적인 세계 / 징그럽고 희귀하고 귀엽지 않은 동물

4장 오락 산업 속의 동물

동물원의 동물 쇼 / 로데오 / 사진촬영 동물 / 뱀 쇼, 악어 쇼 / 마술 공연 / 수족관, 해양공원, 돌고래와 수영하기

5장 돈을 벌어라

죽을 때까지 달려라 / 피의 스포츠, 동물 싸움 / 귀엽고 재미있지만, 너무나 위험한 / 쇼 동물의 은퇴

6장 변화의 길

동물을 이용하지 않는 서커스 / 컴퓨터가 만들어낸 동물 연기자 / 쇼 동물을 위한 동물보호구역과 구조센터

7장 춤추는 곰이 없는 세상

사진 촬영용 침팬지 / 호랑이와 평화롭게 노는 사원? / 인도의 마지막 춤추는 곰, 라주 / 가재부터 코끼리까지 / 동물 학대가 없는 세상은 쉽게 오지 않는다

고통 받는 쇼 동물을 돕는 10가지 방법
동물 쇼와 관련된 흔한 질문과 답변

세계 동물보호단체

역자 후기 “촤아”, “촤아”, “촤아”
편집 한국 동물 쇼의 현실은?

저자소개

로브 레이들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물학자이면서 야생동물 보호단체인 주체크Zoocheck의 설립자로 지난 30년 동안 동물원에 갇힌 동물, 쇼에 이용되는 동물, 야생동물 보호 운동을 벌여오고 있다. 그가 쓴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는 온타리오 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은빛 자작나무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은 밴쿠버 어린이문학 원탁회의 정보도서상과 스키핑 스톤즈 아너상Skipping Stones Honor Award을 받았다. 이외에도 ≪개에게 인간은 친구일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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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동물단체에서 통번역 봉사활동을 했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사람, 동물 모두 자신의 환경과 공동체 속에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참여적 문화 소양과 창의성 계발을 위한 자급자족 교육학습 활동과 동물권 옹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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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코끼리 점보의 비극적 삶_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코끼리 점보는 사냥꾼들이 어미를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다. 독일 동물 공연단에 팔려 공연을 하던 점보는 파리의 동물원에 팔려 비좁은 콘크리트 우리에 살다가 다시 런던 동물원에 팔렸다. 아이들을 등에 태우는 일을 하다가 나이가 들어 미국의 서커스단에 팔렸고, 서커스 공연을 마친 후 우리로 돌아가다가 기차에 치어 죽었다. 서커스단의 주인은 점보가 동료 코끼리를 구하려다가 대신 죽었다고 미화시켜 영웅으로 만들었고 박제로 만들어 공연에 이용했다. 코끼리 점보는 죽어서도 인간의 돈벌이를 위해서 착취당했다.


★ 2009년 과학저널 <<동물복지Animal Welfare>> 에는 서커스단 코끼리의 상황을 조사한 논문이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서커스단 코끼리들은 하루 평균 12-23시간 동안 사슬에 묶여있다. 심지어 조사한 서커스단 중 네 곳에서는 차 한대 주차하기에도 부족한 2~3.6평의 공간에 코끼리가 묶여 있었다. 이런 곳에서 코끼리들은 사슬의 길이만큼인 1~2미터만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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