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은 날의 일기

▷ 차례
▷ 책머리에

1. 봄이 오면
피톤치드
내 젊은 날의 초상
자락길을 걸으며
당산동을 떠나며
봄이 오면
복 많은 여자
에세이집을 내고
좋은 인연
마지막 잎사귀
세월이 약이라지만
가족 재상봉
아름다운 눈물
특별한 축복
한국인의 성급함이여

2. 아름다운 희망
봄의 향연
바위 같은 여인
80대에 반장노릇
옥천의 91세 생신을 축하하며
새로운 발견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
일본청년의 봉변
침방(針房) 이야기터
회복
어머니를 생각한다
손주 자랑은 돈 내고 하라
쓸쓸한 퇴장
흑인 대통령의 탄생을 보며
연변 아줌마

3. 크리스마스 편지
새로운 길
4월의 단상(斷想)
65년 전 이날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끝자락
중국어 배우는 까닭은
흰돌마을
별이 쏟아지는 바기오의 하늘
아프리칸 바이올렛
재회
크리스마스 편지
아름다운 희망
영혼의 노래

오기환 ll 한 생애가 배어나는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