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지내십니까

책머리에

당신 그리고 나, 우리들
애교머리
갓 스물
피아노
서울내기
복종
영혼
뇌가 쪼그라드는 이유
질투
엄마의 고독
유령엄마
예순 해

당신 그리고 나, 우리들 ·Ⅱ
쪽배
쓸쓸함에 관하여
위풍당당, 에베레스트
'자유'하다
투게더
지구촌
개미와의 전쟁
한여름 밤의 엔도르핀
남편 부르기
도시 속의 소리
아버지들의 낭만시대

당신 그리고 나, 우리들 · Ⅲ
'주부'로 사는 길
연(緣)
언니야
날고 싶은 아이
여인이여, 옷을 벗어라
올가미
엘비스와 클리프
서산대사
무소유

당신 그리고 나, 우리들 · Ⅳ
자기 들여다보기
거짓말 유발자
천생연분
똥 싼 놈이 뿔낸다
머리로 밥 먹는 시대
쓰레기통의 예(禮)
손편지
이름
오리부인
천국

쉼표, 마음에 점 하나
콩나물의 향기
새야 올라라
내게 있어서 수필은,
내 그릇
기억의 왜곡
이름을 불러주세요
약속
목련
중년의 전장(戰場)
아줌마들의 선택
꽃씨
결혼
차이
녹아있다
말할 때
우울증
보너스
죄악
통(通)
개소리
수줍은 청년
효자
스티브 잡스가 죽은 지 일년이 되었대

진혼
훠어~이 훠어~이
젖은 가을, 상선에게
플라스틱 슬리퍼
망부가(忘夫歌)
도미노
운명이 있는 걸까
거역

윤재천∥한기정의 수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