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탱고를...

마냥 그리워
기억의 섬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용서하노라
모자를 샀습니다
밀고 당긴다
여행의정체
해 변
산노을
그리운 사람
불을 켜지 마세요
바람이 분다
돈방석에 앉거들랑
백세인생
'물질'에 관하여
일층 아파트
서러우면
진정 살아있다는 것은
봄바람
화초 버리기
한 줄
건강하면
여러 경우의 결혼방정식
혼자점심
해 후
별
꿈보다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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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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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은 잊었다
엄마의 침묵
아버지
시간에 묻다
기집애
소피 Z. 적 슬픔
탱고를 아시나요?
사진 한 장
영암 - 보성 - 여수
봄 날
벨소리
고독 2
남대문 시장
라일락 향기
고운사람
봄이 왔으니
페라가모 구두
속 빈 강정
사위의 절대 팬
밀포드 트레킹
아직도 배워야 할 것들
걷는다

유한근 || 크로스오버 시대의 포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