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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7322343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7-03-2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012 매일매일이 지겹다
014 제대로 된 좋은 길을 찾아 헤매지만 그런 길은 처음부터 없었다
018 정해진 길로만 간다면 따분하잖아
021 실패할 일 없는 계획을 짜는 법
022 내가 가진 것 중 버릴 수 있는 것이 있기나 할까
당신은 내가 살았던 가장 따뜻한 계절 / 방콕
036 비행기가 떴다. 나도 떴다
042 살아가기 위해 우린 늘 움직일 수밖에
043 처음엔 좀 그랬지만 사랑하게 되었어
048 뭐든지 처음은 설렌다
050 당신을 그리는 게 아닙니다. 당신의 삶을 맞이하는 거에요
054 사랑은 그렇게 흘러가는 거야
062 별일 없다면 별일 있게
065 실수가 없었다면, 나는 태어나지도 못했어
068 나에게 딱 걸렸어
076 처음 만났지만 우리는 알고 있었어
081 사람이 사람을 부른다
086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
090 배낭에 대한 짧은 생각
092 하나가 쌓이면 하나가 버려진다
094 두 번 읽는 책
095 눈 마주치지 마세요. 얼굴 굳어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 / 북부 치앙마이
109 누가 뭐래도 목적지는 변하지 않아
113 도착지는 어디 가지 않고 널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118 오랜 시간만큼 오래된 이야기
120 당신만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24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
128 내일을 위한 알람
136 정글의 밤은 가끔 시끄럽지
138 높이 나는 새들처럼 청소년 여행학교
142 그래, 조금 늦어도 괜찮아
144 두근거리는 것만으로도 당신
150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떠나지 마라
155 사람이 모이면 따뜻해진다
161 내리지 말고 나에게로 오세요
168 여행 잔고
170 오늘의 그냥 그렇고 그런 일기
내가 보고 있는 곳이 너와 같은 곳이길 / 라오스
186 어디에나 있는 멈춰 있는 시간, 슬로 보트
196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199 루앙프라방의 소리
205 스님들은 웃지 않아요. 그래야 한다니 오해하지 마세요
214 난 나에게 많은 시간이 남은 줄 알았어
216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
217 해가 져 버린 이층 카페에서 보이는 풍경
220 매일 맞이하는 어둠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
222 물웅덩이는 속 좁은 나를 피해 다니지
228 빈 시간에 할 수 있는 일
230 남겨진 시간을 보내는 방법
232 아직은 때가 아니야
236 조금 더 어른이 된다는 것
239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244 아는 것만큼만 보인다면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252 그러기엔 오늘의 해가 너무 좋잖아
254 라오스는 나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너의 시간 속 나의 기억은 어디쯤인가요 / 다시 태국
268 나는 너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는 나를 잊지 말아줘
270 너니까 괜찮아
274 사람들은 원래 그랬던 것처럼 쉽게 변한다
278 4인치 세상에선 진짜를 찾을 수 없어
280 떠나는 사람은 눈물로도 잡을 수 없다
283 약속을 지키려 왔어 다시 만나자는 약속 말이야
294 미소가 얼굴에 소복이 내려앉았습니다
301 당신은 지금까지 얼마나 걸어왔는지 알 수 있나요?
304 친절은 누구에게나 통한다
307 느린 하루를 거닐다
315 무언가를 찾아낸 모양이다
318 너를 담은 가방
딱 필요한 만큼만 부지런해지기
324 대단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326 주먹을 쥐었다
328 꿈도 나이가 든다
333 생활탐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