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396344
· 쪽수 : 328쪽
책 소개
목차
1. 1. 1. 낮에 꿈꾸는 사람이 되라
2. 꿈도둑의 말은 흘려보내라
3. 일단 첫걸음을 떼라
4. 돈을 좇지 말고 목표를 좇으라
5.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이 되라
6. ‘Yes’라는 말에는 힘이 있다
7. 두려움 없이는 용감해질 수 없다
8.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9. ‘조금만 더’의 차이
10.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
11. 역경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
12. 너 자신을 알라
13. 말에서 떨어져야 진정한 기수가 된다
14. 짐은 가볍게 싸라
15. 무겁고 불필요한 짐은 던져 버리라
16.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
17. 텐트는 저절로 수리되지 않는다
18. 자기 카누는 자기가 저어야 한다
19. 함부로 짐작하지 말라
20. 꿈을 이루려면 희생이 필요하다
21.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22. 열심히 ‘실패’하라
23. 목적지가 아닌 과정에 영광을 돌리라
24. 세 가지 G를 조심하라
25. 다섯 가지 F를 추구하라
26. ‘바람과 태양’의 접근법
27. 얻기 위해서는 먼저 주라
28. 전문가의 말을 경청하되 맹신하지 말라
29. 본능은 마음의 후각 - 본능을 믿으라
30. 폭풍우는 우리를 단련시킨다
31.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이다
32. 자기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라
33. 좋은 벗과 어울리라
34. 훌륭한 안내자를 찾으라
35. 일상에서 동기를 부여하라
36. 누구나 가끔씩 의기소침해진다
37. 친절하라
38. 진정한 리더를 만드는 것은 지식이 아닌 진심 어린 배려다
39. 돈은 강물처럼 흘러야 한다
40. 지금 당장 도우라
41. 힘들게 일하지 말라!
42. 시도는 이제 그만!
43. 언어를 바꾸면 태도가 바뀐다
44. 폭풍우 속에서도 산이 주는 힘을 얻으라
45. 적과 처음 마주쳤을 때는 어떤 계획도 소용이 없다
46.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
47. 봉사 활동에 참여하라
48. 바쁜 사람에게 부탁하라!
49. 피지로 떠나라. 날마다!
50.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라
51. 인생의 귀감이 될 스카우트 원칙
52. 용기를 배우라
53.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54. 가진 것들을 소중히 관리하라
55. 땀은 흘린 만큼 보상을 준다
56. 망설임은 신중함이 아니다
57. 자기 자신에게 놀랄 때마다 우리는 한층 성숙해진다
58. 지위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59. 안락함은 일시적인 만족일 뿐이다
60. 실수를 객관적으로 보라
61. 안전의 구덩이를 벗어나라
62. 두 개의 귀, 하나의 입
63. 다른 사람들을 돋보이게 하라
64. 위대한 리더십의 핵심
65. 연료를 충전하고 신체를 단련하라
66. 훈련에 대한 의지 없이 승리를 향한 의지는 의미가 없다
67. 절박한 이들을 위해 돈을 쓰라
68. 역경 속에서의 쾌활함
69. 지옥을 지나고 있을 때는 그저 묵묵히 나아가라
70. 조그만 불씨 하나면 충분하다
71. 당신이 남을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당신을 가장 잘 말해 준다
72.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73. 인생이 그대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
74. 위기 = 위험 + 기회
75. 부서진 갑판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더욱 빛난다
리뷰
책속에서
내가 출연한 모험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스카이다이빙이 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 나도 항공기 문이 열리기 전 몇 분 동안 늘 누군가 나의 어깨를 다독이며 용기를 줄 것임을 안다. 촬영팀은 내가 공중으로 올라갈 때마다 내면에 있는 두려움이라는 악마와 치열하게 싸우겠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할 것임을 알고 있다.
용기란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을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이겨 내고 정복하는 것, 아니면 잠시 동안이라도 두려움을 잠재우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두려움이 클수록 더 큰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이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진정으로 용감해지는 법을 배우려면 두려워하는 일을 해내야 한다.
- <두려움 없이는 용감해질 수 없다> 중에서
나는 특수부대 선발에 최종 합격했던 그날을 결코 잊을 수 없다. 혹독한 선발 과정에서 141명이었던 지원자가 하나둘 탈락해 최종적으로 남은 네 명만이 마침내 가슴에 배지를 달게 되었다.
그때 부대의 지휘관이 우리에게 들려준 말을 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오늘부터 제군은 영국 특수부대의 일원이다. 이 자리에 설 자격을 얻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렀는지 잘 안다. 사실 여러분 네 사람과 낙오자들의 차이는 크지 않다. 가장 힘든 시기에 조금 더 뒷심을 발휘하는 능력이 차이의 전부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평범’과 ‘비범’은 한 글자 차이다.”
- <‘조금만 더’의 차이> 중에서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과 산이 만나면 위대한 일들이 일어난다. 길거리에서 북적댈 때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그가 옳았다.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 역경이 필요하다. 아무런 의욕 없이 다른 사람이 정한 꿈을 따분하게 살아갈 때는 진정한 자아를 찾기 어렵다.
삶의 어느 단계에 속해 있더라도 자신만의 도전 과제와 공간을 추구하라. 반드시 정글이나 히말라야로 갈 필요는 없다. 물리적 위치보다는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내면의 산이 될 수 있다. 또한 스스로를 시험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기 자신을 알게 된다.
- <너 자신을 알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