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둔 약력 한 칸

제1부 | 비워둔 약력 한 칸

기다림 12
봄이 오는 길 13
비워둔 약력 한 칸 14
낡은 지게 하나 32
추억 한 줌 34
일흔의 고향 35
진달래 피던 그때 36
남은 되지 말아다오! 38
빈 나루 39
무주명월(無主明月) 40
마지막 고백(告白) 41
무릉산 장춘사(武陵山 長春寺) 42
밤길 나그네 44
심중에 든 말 한마디 45
지중해카페 46
고향 편지 48
장맛비 소리 52
등산길 53
내 고향 샘이방천 54
초가을 56
슬픈 사연 하나 57
정(情) 58
고택(古宅)의 밤 59
그리움 60
아직도 61
가을 향수(鄕愁) 62
항아(姮娥) 63
이승 고발(告發) 64
옛 동무 65
외할머니 66
구절초 피던 꽃길 67
상남동 솔밭공원 68
애모(愛慕) 70
동무 생각 71
가을 한 자락 72
가을이 오는 소리 74
가을이 저문 밤 75
북면 내곡 중리마을 김해 김씨 집성촌 76
뻐꾸기 우는 고향 78
출판기념회 비망록에 79
정월 대보름 달집 기원제 축문 80

제2부 | 저 하늘에 띄우는 시

어머님의 이력(履歷) 82
초승달 83
텃밭 알밤나무 84
어머님의 봄 85
어머님의 가을 86
밤 서리 차가운데 87
허리 굽은 유모차 88
저 하늘에 띄우는 시 90
어머님 가시던 날 97
어머님 오시는 날 98
고향길이 무너져도 100
엄마별 아리랑 102
엄마별 104
북산(北山) 어머님 105

제3부 | 황혼길을 바라보며

황혼길을 바라보며 108
외로운 추억 하나 114
나는 지금 어디쯤 115
절간[寺家] 116
우문현답(愚問賢答) 117
주식회사 효성(曉星) 사가(社歌) 118
낙화(落花) 119
인생(人生)1 120
인생(人生)2 121
나도 갈래 따라갈래 122
어디 담아 가려는가 123
무상(無常) 124
가을의 사색(思索) 125
고향 담은 그림 한 점 126
넋두리 127
웃으며 살다 가리! 128
허기진 삶 하나 130
하늘길 131
달 132
여든의 고갯길 133
삼도천(三途川) 가는 길 134
저문 황혼길 135
비우고 돌아가리 136
나 돌아갈 때는 137
가도 잊지 않으리 138

해설

追憶을 담아낸 詩心의 世界 140
熊岩 김만수(金萬壽) / 시인, 교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