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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9773707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3-07-2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 떼쓰기의 정체
엄마들의 환상
- 엄마가 되면서 가질 수 있는 환상
- 걸음마기의 트레이드 마크 ‘떼쓰기’
- 떼쓰기의 정체
- 떼쓰기가 앞으로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특별한 우리 아이!! 왜 떼를 쓰게 되나요?
-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 타고난 성향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 지적능력이 덜 발달되어 나타나는 떼쓰기
- 성별과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떼쓰기에 숨겨져 있는 아이들의 복잡한 심리!!
- 연령과 발달단계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들
- 타고난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떼쓰기의 모습
- 지능에 따라 떼쓰기 행동도 달라진다
- 남아, 여아에 따라 만족지연능력이 달라질까요?
부모의 과잉통제, 떼쓰기를 줄일 수 있을까요?
- 우울한 엄마일수록 자녀의 행동을 오해하기 쉽다!
<사례> 매일 아침마다 윤서네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 심리적 에너지가 적은 엄마에겐 자기 주장적이고 활발한 자녀가 벅차다!
<사례> 겨울에도 반팔 옷을 즐겨 입는 인주
- 완벽주의 엄마의 과잉통제는 과잉보호의 얼굴을 띠기도 해요.
<사례> 철민이의 자존감
<사례> 학교에 다녀오면 숙제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도덕성이 강하고 논리적인 엄마는 아이의 떼를 쓰지 않을까요?
<사례> 초등학생인 딸아이가 어린 동생에게 화를 내요.
<사례> 아이의 거친말 표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떼쓰기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을 해야 해요
Part 2. 싫어! 엄마는 내 맘을 몰라(걸음마기 아이들)
걸음마기의 특성
앙! 다 내가 할거야!
<사례 1> 집안일까지 자기가 한데요!
<사례 2> 아이을 돌보는 건 아직 엄마가 할 일 아닌가요?
<사례 3> 계속 밖에서만 놀겠대요!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엉망으로 만들고 싶어요!
<사례 1> 밥 먹을 때마다 식탁이 놀이 공간이 되어 버려요!
<전문가 솔루션> 어지르는 것을 재미있어 하는 나이입니다.
<사례 2> 두루마리 휴지, 사각티슈 등이 남아 있지 않아요!
<전문가 솔루션> 행동들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싫어! 안해! 난 안할거야!
<사례 1> 뭐든지 “안해”, “싫어”라고 말하네요!
<사례 2> 자꾸 변덕을 부리는 것 같아요!
<사례 3> 밥을 안 먹겠대요?!
<사례 4> 소변을 가릴 수 있는 아이가 자꾸 싫다고 도망가요!
<사례 5> 어린이집을 자꾸 안 간다고 하는데, 다른 속셈이 있나 봐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엄마는 맨 날 못하게만 해!
<사례 1> 혼을 내도 겁먹지 않아요.
<사례 2> 다른 사람과는 잘 지내는데 엄마, 아빠 말만 안 듣는 것 같아요.
<사례 3> 엄마가 “안돼”라는 말을 한 마디도 못하겠네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동생이 너무 미워! 동생만 좋아하는 엄마도 미워!
<사례 1> 자기도 아기처럼 대해 달래요.
<사례 2> 동생을 너무 미워하고 자꾸 때리려고 해요.
<사례 3> 동생 물건을 다 갖다 버리라네요!
<사례 4> 첫째 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악! 너무 화가 나!(공격적 행동)
<사례 1> 주변 아이들을 자꾸 때려요!
<사례 2> 집에 있는 시간에 너무 징징 거려요!
<사례 3> 먹을 때, 변을 볼 때, 뭘 하든 짜증을 내요!
<유사사례> 배변을 할 때나 졸리면 짜증부터 내요.
<사례 4> 상대를 가리지 않고 꼬집어요.
<유사사례> 장난처럼 꼬집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맨날 자기만 바라보래요!
<사례 1>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자꾸 업어 달라고 하고, 우유병을 자꾸 빨아요!
<사례 2> 아기 아빠랑 한 마디를 나누기가 힘들어요!
<사례 3> 할머니랑 떨어지길 힘들어 하고, 잠을 자려 하지 않아요!
Part 3. 안해! 나는 그렇게 하기 싫다구! 이렇게 할 거라구! (유아기 아이들)
유아기 아이들의 특징
난 마음속이 불편하단 말이에요!
<사례 1> 동생이 생긴 이후로 짜증 대왕으로 변했어요.
<사례 2> 유치원을 다녀오면 짜증이 심해져요.
<사례 3>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사례 4> 낯선 상황에서는 떼가 더 심해집니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어야만 해요
<사례 1> 원하는 것을 사 줄때까지 끊임없이 조르고 떼를 부려요.
<사례 2> 눈빛만 보내도 엄마가 자기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하나 봐요.
<사례 3> 다 자기 마음대로 되어야 해요.
<사례 4>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해 달라네요.
<사례 5> 게임에서 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힘 센 사람만 살아남아요
<사례 1>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봅니다.
<사례 2> 내가 화를 내면 더 크게 화를 내요.
<사례 3>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물건을 던지고 극단적인 말을 해요!
<사례 4> 잘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분노가 폭발해요.
나도 나를 어쩔 수 없어요
<사례 1> 고집을 부릴 때는 어느 누구도 못 말려요.
<사례 2> 하고 싶으몀 앞뒤를 가리지 않아요.
<사례 3> 생각만큼 말이 빨리 안 나오는 것처럼 보여요.
<사례 4> 생각하는 만큼 수행이 잘 되지 않아요.
<사례 5>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떼쓰기의 종착역 ‘반항장애’
<사례 1> 은근히 말을 듣지 않아요.
<사례 2> 항상 토를 달고 변명이 많아요.
<사례 3> 아이와 있으면 점점 화가 나요.
<사례 4> 뭐든지 ‘엄마 탓’이래요.
<사례 5> 언제 맞을까 기다리는 아이 같아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