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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행복하라 +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세트 - 전2권

아이처럼 행복하라 +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세트 - 전2권

알렉스 김, 여승배, 김일응, 나지불라 사이디, 박다하, 박효진, 성호용, 이성민, 이수현, 이정은, 이준영, 임원혁, 주윤정, 최장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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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행복하라 +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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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이처럼 행복하라 +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775831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2-12-27

책 소개

가슴 따뜻한 청년 알렉스가 전하는 하늘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아이처럼 행복하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내일의 희망을 함께 일구어가는 젊은이들의 도전기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목차

아이처럼 행복하라

CHAPTER 1 그대로 멈춰라 가장 순수한,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아이의 눈이 나를 찍었다 / 천사의 호기심 / 마음의 화상 / 눈빛으로 보내는 따시뗄레 / 일출보다 큰 감동 / 사람이 무서운 당신에게 /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기둥 / 독서를 위한 시위 / 눈빛이 향한 곳 / 시공을 달리는 자전거 / 불가촉천민과의 스킨십 / 스타벅스와 짜이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동차 / 세차장, 놀이터, 목욕탕 / 종이에 핀 꽃 / 최고의 탄산음료 / 호랑이를 피하려다 목이 길어진 숙녀 / 초코파이를 먹지 않은 이유 / 정을 심는 모내기 / 스님도 개성이 있다 / 눈빛으로 기억하는 뭄타즈 / 리틀 소피마르소 / 생명의 빛 / 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 / 시원한 새해인사 / 알렉스의 수영교실 / 우주에 갇힌 거북이섬 / 동자승도 넘어간 야바위 / 같은 미소 짓기 콘테스트

CHAPTER 2 꽃의 소리, 바람의 향기 꽃의 소리를 듣고 바람의 향기를 맡는 사람들.
온천보다 따뜻한 / 별들의 휴식 / 야크 치는 모녀 / 사진 찾아가세요 / 친구는 민폐가 아니다 / 힐링 셰프 / 풍경보다 사람 / 나의 네팔어사전 / 손녀의 꿈, 할머니의 미소 / 할머니의 빈말 / 어린 생명에게 남긴 노잣돈 / See you on the road / 아스팔트를 벗기면 / 노숙자가 아닙니다 / 무서운 나라보다 무서운 편견 /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 비대칭의 균형 / 누가 더 행복한가 / 허니문 재테크 / 지금 키스 하지 못하면 바보 / 남자의 마음 / 손금보다 믿을 만한 인연 / 여행은 커피다 / 바나나잎에 빗방울 듣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 카오산로드의 여행자 / 요이치에게 / 마음이 기억하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 한국까지 가는 택시

CHAPTER 3 천국과 맞닿은 가장 높은 곳에 사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이 천국에 닿습니다.
하늘을 닮아 하늘로 간 사람들 /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다 / 산을 오르는 이유 / 아이가 웃었다 / 꽃 파는 109세 아가씨 / 정돈된 인생 / 해탈의 미소 / 수줍은 벼 / 우리 곁에 있습니다 / 기도하는 손끝 / 촛불바라기 / 기도에 기도를 얹다 / 어색한 동거 / 겸손의 문턱 / 키친보이가 하산을 거부한 이유 / 행복의 높이 / 하늘학교를 짓다 / 천사의 기도 2250 / 선물은 파란 세상 / 감동의 가격 /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프롤로그 | 삶이 고달프면 그곳에 가 보라

꽃을 피우다
함께하면 하늘이 보일 거야
상처에도 꽃은 핀다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 한다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안아주기, 사랑해라고 말하기

꽃이 핀다
함께 홀로서기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카트라 카트라 다리여 메샤
당신에게 당연한 일이 우리에겐 기적이에요

함께 웃는다
희망의 증인들
산타클로스가 올 때까지 나무를 심자
종교를 넘어 존중과 배려로
동쪽에서 온 가족

에필로그 | 마음을 나누면 우리는 모두 신의 친구가 된다

저자소개

알렉스 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름은 알렉스이지만 부산 사투리가 구수한 남자. 스무 살 때 해난구조요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무작정 배낭을 메고 해외로 떠났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이든 카메라에 담았다. 하늘, 햇빛, 바람, 구름, 그리고 사람들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겸손을 배우고, 하늘마을 사람들을 만나며 욕심을 내려놓고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은 스승이 되었고 친구가 되었다. 척박한 환경과 가난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파키스탄에 알렉스초등학교를 지었다. 65명의 학생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선모임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현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알렉스타이하우스’라는 태국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단을 조직해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고산지역 오지마을로 식량, 의약품,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 오지에 두 번째 알렉스초등학교를 짓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머물며 김만덕기념관이 추진 중인, 지역 어르신 1,000명에게 장수사진을 찍어주는 ‘어르신 장수효도사진 나눔사업’에 재능기부 포토그래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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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주립대(UVA) 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외교부에 들어와 워싱턴, 세네갈, 베이징, 노르웨이에서 근무했다. 2011년 9월부터 아프간 한국 PRT 대표를 지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넘어 세계를 품을 것을 권하기 위해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를 기획했다. 한반도 분단 해결을 고심하는 외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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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응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에서 불어를 공부했다. 외교관이 되어 탄자니아, 프랑스, 아프가니스탄, 유엔에서 근무했다. 아내 장수경과 두 딸인 민주, 규원이와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너와 내가 함께하면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싶은 이상주의자이자 인생을 마치기 전에 심장이 두근대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 로맨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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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불라 사이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PRT에서 다리어-영어 통역원으로 2년째 일하고 있는 스물여덟 살 아프간 젊은이다. 대학 졸업 후, 4년 전 한국 NGO와 인연을 맺고 함께 일해오고 있다. 더 좋은 조건의 직장에 갈 수도 있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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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중국으로 이주했다. 여름방학 때 칭하이성에 갔다가 가난한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했다. 주중한국대사관에서 통번역 직원으로 근무하다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2010년 12월 코이카에 자원해 아프간으로 갔다. 파르완 주에서 학교 건립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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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간호사가 되기 전부터 간호사를 그만둘 구실을 찾았었다. 그러다 캄보디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하면서 간호사의 즐거움을 찾게 되었다. 따듯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내 앞에 있는 이 길 끝에 무엇이 있느냐보다, 이 길이 나의 길인지 아닌지를 알아내기 위해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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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주 밀튼칼리지를 나와 건국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용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명지대 산학협력단 교수로 재직하던 중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어 파르완 주 지역주민들에게 미용교육을 실시하고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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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부터 미얀마에서 한국해외봉사단(KOV)으로 활동한 후 코이카 자원봉사 프로그램 매니저(Volunteer program manager)로 미얀마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국내 환경 NGO에서 잠시 일했고 2011년 아프간 지방재건사업에 참여해 농촌, 보건, 인도교, 퀵 임팩트 프로그램 등을 맡았다. 현재 영국 바스대에서 국제개발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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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루 세 번밖에 버스가 오지 않는 하동군 적량면 동리 901번지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품은 의사의 꿈을 이루려 먼 길을 돌아 2003년 편입으로 늦깎이 의대생이 되었다. 의대에 들어갈 때 가슴에 새긴 ‘인술제세 인덕제세 (仁術濟世 仁德濟世, 인술로 세상을 구하고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를 실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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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유아특수교육을 전공하면서 세계 곳곳의 아이들과 함께하길 꿈꾸었다. 대학 시절 특수교육현장 해외연수를 받으면서 꿈을 실현해 갔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프간으로 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한국의 장애아들과 함께 몽골, 네팔로 캠프를 떠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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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1980년 행정사무관으로 특채되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30년 넘는 공직생활을 마감할 무렵 한국개발전략연구소로부터 아프간에서 자문관으로 일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두려움보다는 설렘, 그곳을 알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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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플레처스쿨에서 국제관계로 석사학위를 받고 국제 평화와 재건을 위해 경찰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연구하고 있다. 2012년까지 3년 동안 아프간 PRT의 경찰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아프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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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했다.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 코스타리카에 있는 유엔평화대학에서 국제법 석사학위를 받았다. 탄자니아에서 개발 NGO 지부장, 아프간에서 PRT 요원으로 근무했다. 2012년 지금은 분쟁지역 원조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코이카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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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부터 코이카에서 근무했다. 2011년 아프간 PRT에 파견된 이후 부소장을 맡아 PRT 기지를 건설하고 운영했다. 우리나라가 6 · 25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경험을 아프가니스탄 같은 나라의 재건에 어떻게 적용할지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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