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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함성

조국의 함성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친필사인 인쇄본)

조국 (지은이)
오마이북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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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함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국의 함성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친필사인 인쇄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778060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02-10

책 소개

‘3년은 너무 길다’를 내건 조국혁신당의 창당과 총선, 22대 국회에서의 치열했던 윤석열 정권 투쟁, 모두를 충격과 경악에 빠뜨린 윤석열의 위헌·위법 비상계엄에 맞선 결사적 싸움 등에서 조국이 역설했던 외침, 그리고 대법원 유죄 판결 후 투옥된 조국이 옥중에서 국민에게 보낸 호소를 모은 책이다.

목차

머리말

1부 길 없는 길에 두려움 없이 서다

조국의 투쟁의 시작, 정치의 시작
― 정치참여 선언 2024년 2월 8일

국민들과 함께 큰 돌을 들겠다
― 창당선언 2024년 2월 13일

3년은 너무 길다
― 조국혁신당 창당대회 및 당대표 수락 연설 2024년 3월 3일

맨 앞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 광주 충장로 연설 2024년 3월 14일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
― 윤석열 정권 규탄 기자회견 2024년 3월 19일

이제, 고마, 치아라 마
― 부산 서면 연설 2024년 3월 21일

2부 탄핵으로 가는 쇄빙선

12척의 쇄빙선으로 끝장을 보겠습니다
―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개원 기자회견 2024년 5월 30일

‘술 취한 선장’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 2기 당대표 수락 연설 2024년 7월 20일 외

‘왕초 밀정’을 규탄합니다
― 광복절 기자회견 2024년 8월 15일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2024년 8월 26일 외

‘사회권’을 구현하는 민생 선진국
―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2024년 9월 9일

윤석열 탄핵 깃발을 들다
―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모두발언 2024년 9월 11일 외

윤석열·김건희가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있습니까
― 대구 탄핵다방 1호점 연설 2024년 11월 2일

살아 있는 권력 수사는 다 어디 갔습니까
― 검찰해체·윤석열 탄핵 범국민대회 2024년 11월 16일 외

수사·기소 분리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킵시다
―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2024년 11월 18일

윤석열은 반드시 파면되어야 합니다
―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 기자회견 2024년 11월 20일

3부 위헌·위법 비상계엄부터 탄핵까지

윤석열에게 헌법을,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진입 직후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2월 3일
―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입장 발표 2024년 12월 4일
― 국회 앞 시민집회 현장 연설 2024년 12월 4일
― 야5당 비상시국대회 2024년 12월 4일
― 윤석열 탄핵·정치검찰 해체 범국민대회 2024년 12월 14일

4부 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어

이제 여러분이 조국입니다
― 서울구치소 앞 입장 발표 2024년 12월 16일

국민은 또 승리할 것입니다
― 조국혁신당 의원과 당원께 보내는 글 2024년 12월 17일

윤석열 탄핵을 위한 불쏘시개
― 국민께 보내는 글 2024년 12월 19일

윤석열은 심판과 처벌의 대상일 뿐
― 국민께 보내는 글 2024년 12월 27일

‘폭군’ 윤석열 격퇴기: 2019년 서초동에서 2024년 여의도까지
― 오마이뉴스 기고 2024년 12월 28일

정권교체 성공의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 시민언론 민들레 기고 2025년 1월 8일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기 위하여
― 국민께 보내는 글 2025년 1월 15일

윤석열 이후 잊지 말아야 할 것
― 국민께 보내는 글 2025년 1월 17일

맺음말

부록•언론 인터뷰

저자소개

조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앞에 다시 섰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을 배출하며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 만들었고, 원내정당 중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내걸고 실천했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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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23년 초겨울 정치인으로 변신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몸을 던졌다. 문자 그대로 ‘백척간두진일보’의 결단이었다. 절벽에서 발을 내딛은 조국을 국민들이 받아주셨고, 살려주셨다. 정치인으로 ‘존재 이전’한 후 많은 사람들이 변모한 모습에 놀라워했다. “순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다더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조국은 여전히 ‘순한 사람’이다. 그러나 용납할 수 없는 자들에게는 ‘무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


우리 사회가 해방 이후 쌓아 온 민주와 공정이라는 가치와 제도를 제멋대로 훼손했다. 목숨을 건 투쟁으로 따낸 민주공화국의 과실을 독식했다.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드는 짓이다. 누군가가 나서서 막고 끝내야 했다. 그래서 “검찰독재 조기 종식”, “3년은 너무 길다”를 내건 나의 정치는 ‘공적 응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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