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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으면 좋은 말

하지 않으면 좋은 말

(성공하는 말, 실패하는 말)

이현성 (엮은이)
  |  
스타북스
2013-12-2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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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으면 좋은 말

책 정보

· 제목 : 하지 않으면 좋은 말 (성공하는 말, 실패하는 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7790562
· 쪽수 : 240쪽

책 소개

사람이 따르는 유쾌한 대화법에 관한 책. 아픈 사람의 병명을 정확하게 진단해 주는 의사와 같이 '공정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잘못된 화법을 구사하는 이들을 비판하고, 적재적소에 맞는 말하기 기술을 몰라 갈 길이 어딘지 허둥지둥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 직원들이 싫어하는 말
도덕적인 설교만 늘어놓는 상사는 되지 말자
남의 권위를 내세워 잘난 척한다
자기 권위를 세우려고 한다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짓는다
트집만 잡는다

2. 업무에 지장을 주는 말
단순한 몇 가지 정보로 섣불리 결론짓는다
추상적으로 말한다
궤변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
모순은 깨닫지 못한다
난해한 말로 연막을 피운다
아는 척한다

3. 답답하고 어리석은 대화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감정에 휘둘린다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4.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말
자기 말만 한다
상대가 관심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낮은 수준으로 해석한다
어떡해서든 눈에 띄려고 한다

5.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말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허세를 부린다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아부만 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6.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
정론만 내세운다
흔한 말만 한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차별 의식을 말로 표현한다

7. 만만하게 보이는 대화 습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쉽게 감동한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지나치게 친절하다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8. 하지 않으면 좋은 말
누가 들어도 시야가 좁은 말만 한다
전체를 못 보고 단편적으로만 사고한다
이상론만 말한다
미디어에서 얻은 지식을 자신의 의견인 양 말한다

* 올바른 대화법 일상에 응용하기
사실에 근거한 사소한 험담까지도
부정적인 사실들을 말해야 하는 순간
소문과 거짓말
울화를 극복하는 기술
공정한 다툼
비판을 하는 방법
비판받는 방법의 터득
거짓말은 항상 해가 되는가?
험담을 어차피 하려거든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현성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지전자 오사카 지점에서 근무하다, 일본 종합상사 한국 파트에서 근무했다. 이후 동양고전에 대한 관심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며 제2의 삶을 시작하여 전문적인 공부를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동양 고전 관련 저서의 기획과 번역, 저술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번역서로 『경영자의 심리학』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 『리더를 위한 손자병법』 『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이 있다. 심리학에 대한 개인적 관심으로 꾸준히 전문적인 공부를 해 오고 있으며 『하지 않으면 좋은 말』 『말 잘하는 사람의 10가지 습관』을 편저해 말하기의 기술을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20대를 위한 도전 과제를 심리학적으로 풀어 낸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와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심리학을 설명한 『마음의 탱고』를 저술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뉴스 해설자라 불리는 사람들 중에도 섣부르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살인 사건이 보도된다. 확실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밝혀진 것은 살해된 인물이 유흥가에 자주 갔던 10대 여성이라는 것뿐이다. TV에서 해설자가 현대 젊은이의 심리와 위험한 놀이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 해설자는 이야기를 발전시켜 유흥가를 찾는 미성년자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뉴스 해설자는 우리가 모르는 사항을 좀 더 깊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듯하다. 적은 정보로 이것저것 짐작해서 말하고 있을 뿐이다.
- 단순한 몇 가지 정보로 섣불리 결론짓는다 中


더 큰 문제는 의심이 가득한 사람은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해석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를 설명하려 해도 “너는 몰라” “너는 이해 못해” 하는 식으로 밀고 나간다. 그리고 더욱 의심의 강도를 높여 간다. 거기서 더 지나치게 되면 자신의 의견에 강한 반대 의사를 표현한 경우 완전히 적으로 간주해 버린다.
이런 사람은 두 가지 면에서 어리석다 할 수 있다. 우선 이론적으로 냉정하게 현상을 분석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현명함이란 기본적으로 분석 능력이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장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심리와 어떠한 의도로 상대는 이쪽을 대하고 있는지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읽어 내는 사람이 현명하다. 감정을 앞세워 왜곡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中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 여럿이 모여 말한 내용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바로 지금까지 그것이 화제의 중심이었는데, 게다가 분명히 그 사람도 그곳에 있었는데 똑같은 질문을 하거나 “그런 얘길 언제 했어?” 하여 주위를 어이없게 만든다. 또는 상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자네 이런 말 했잖아” 하고 공격해 상대를 놀라게 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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