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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97908066
· 쪽수 : 864쪽
· 출판일 : 2013-01-20
책 소개
목차
목차
-여는시 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서문 6
-제1부 사랑의 신
사랑의 신 25 | 키쓰의 시문학 28 | 겨울은 아름답다 61 | 교외의 눈 63
-제2부 이싸꼽스끼 시초
살틀한 것들 67 | 봄 69 | 바람 71 | 땅 72 | 까츄샤 75 | 간절한 편지야 날아가
라 77 | 내가 자란 곳은 쓸쓸한 시골 80 | 다시보자 거리야 오막살이야 82 | 아
들에게 하는 부탁 84 | 여기에 붉은 병사 장사 지내다 86 | 잘있느냐 쓰몰렌쓰
크! 88 | 나의 우크라아나 우크라이나! 91 | 조국찬송 95 | 우리 마을에 살아요
98 | 로씨야를 말함 100 | 인민에게 영예를 105 | 므·이·깔리닌의 돌아가심
에 미쳐서 107
-제3부 뿌쉬낀 시집
황제마을에서의 회상 111 | 장미 122 | 가인 123 | 스딴쓰 125 | 잘있거라 마
음씨 고운 떡갈나무여 128 | 챠아다예브에게 보냄 129 | 농촌 131 | 나의 젊은
시절이여 나는 그대를 애석히 여기지 않노라 135 | 시신 136 | 깝까스의 포로
138 | 수인 183 | 작은새 184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85 | 취가 187 | 겨
울 밤 188 | 예언자 191 | 겨울 길 193 | 젖엄마에게 195 | 슬프고 가없는 이
세상 초원에서 196 | 겨울 아침 197 | 소란한 거리를 헤매노라면 199 | 까브까
즈 202 | 아귀들 204 | 아득히 먼 조국의 언덕을 찾아 208 | 나의 가계보 210
| 구름 214 | 기념비 215
-제4부 까잨고대 민요
고요한 돈 219 | 바보 놈팽이야 220 | 비야 비야 오너라 222 | 아 저 노을은 -
아침 노을은 223 | 강이라 다리라 225 | 이르는 말 폴랜드는 가멸하더니 226 |
정교의 고요한 돈은 227 | 총 아니맞게하는 기도 228 | 싸움을 면하게 하는 기
도 230 | 습격할 때의 기도 231 | 까잨은 그 좋은 제 가래말에 올라 233 | 어
여쁜 저 처녀야 235 | 수풀 뒤로 칼끝 번쩍이네 236 | 아 나를 낳은 나라야 237
| 그 뉘냐 싸움판에 아니 갔던이 238 | 칼리누쉬까 239 | 말하라 나의 부헝이야
240 | 행군짐 등에 싣고 싸움하려 가는 말 243 | 까잨의 여자 244 | ......그러
나 거만하여라 우리의 돈강 고요한 돈강 우리 아버지 245 | 까잨들은 글쎄 군무
를 벗어나 집으로들 갔어라 246 | 너 거리야, 큰 마을아, 잘 있거라 247 | 그렇
지 누가 그렇게 애태울랴고 248
-제5부 와씰리 조르낀
작자로부터 251 | 휴식에서 255 | 전투를 앞두고 269 | 도하 283 | 전쟁을 두
고 298 | 쬬르낀 부상 당하다 302 | 표창을 두고 320 | 손풍금 325 | 두 전사
341 | 잃어버린 것 354 | 결투 364 | 작자로부터 377 | 『누가 쏘았나?』 384 |
영웅을 두고 395 | 장군 400 | 자기를 두고 416 | 늪판의 전투 424 | 사랑을
두고 442 | 쬬르낀의 휴식 452 | 공격에서 465 | 죽음과 전사 477 | 쬬르낀
편지를 쓴다 491 | 쬬르낀 ― 쬬르낀 496 | 작자로부터 508 | 할아버지와 할
머니 517 | 드네쁘르에서 532 | 전사 ― 고아를 두고 547 | 베를린으로 가는
길에 561 | 목욕탕에서 573 | 작자로부터 589
-제6부 쏘련시인선집 제2권편
전우들의 무덤 599 | 아침 601 | 나는 왔네 베를린에서 605 | 조선의 전사들에
게 607 | 가정 610 | 두마디 말 613 | 하르푸히 615 | 손녀의 투표 616 | 쑬
레이만 쓰딸리스끼에게 618 | 자장가 621 | 아들의 죽음에 미쳐서 626 | 쵸흐
628 | 로씨야의 동지에게 631 | 아궁옆에서 634 | 구라파 636 | 태양은 동쪽에
서만 솟아 오른다 640 | 미하일로브스꼬예 마을 644
-제7부 뿌슈낀 선집(1955)
짜르쓰꼬예 마을에서의 추억 649 | 가인 660 | 스딴쓰(볼테르에게) 661 | 잘
있으라 착한 떡갈나무 숲이여! 664 | 챠아다예브에게 666 | 농촌 668 | 시인
672 | 전쟁 673 | 아델리 675 | 갇히운 사람 677 | 작은 새 678 | 야즈이꼬브
에게 679 | 음산한 날에 해가 저물고... 682 | 불 사룬 편지 684 | 쁘^아^오시
뽀와에게 685 | ××에게 687 | 권주가 689 | 겨울 밤 690 | 예언자 692 | 이
^이^ 뿌쉰에게 694 | 겨울 길 695 | 젖 엄마에게 697 | 씨비리에로 698 | 슬
프고 가없는 이 세상 거친 들에서 700 | 아리온 701 | 시인 703 | 추억 705 |
안챠르 707 | 지난 날에도 내 그러했거늘... 710 | 에삐그람마(경구) 711 | 길
손의 푸념 712 | 겨울 아침 715 | 나는 그대를 사랑했사외다 717 | 소란한 길
거리를 내 헤매일 때면 718 | 깝까즈 721 | 오, 희랍이여! 일어서라 희랍이여!
723 | 한 귀족에게 724 | 도까비들 732 | 익명 시인에게 대답하노라 736 | 심
혈의 작품 738 | 짜르쓰꼬예 쎌로의 동상 739 | 아득히 먼 조국의 기슭을 찾아
740 | 나의 가문 742 | 보로지노 싸움의 기념일 748 | 미인 755 | 가을 756 |
때가 왔네 때가 나의 벗이여 764 | 순례자 765 | 오 가난이여! 마침내 나는 알았
다 771 | 나는 공연히 씨온의 고지로 달려 가누나 772 | 기념비 773
-제8부 농촌 쏘베트에 나붓기는 깃발
전선으로 보내는 선물 777 | 먼 데로부터 돌아와 779 | 농촌 쏘베트에 나붓기
는 깃발 783
-번역작품 연보와 수록작품 목록_796
-해설_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