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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7980185
· 쪽수 : 115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7980185
· 쪽수 : 115쪽
책 소개
공동체의 안전과 정보화 시대의 편익을 고려하면서도 기본적 인권인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지켜낼지에 대한 생각의 장을 열어 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책을 통해 프라이버시와 감시 사이에서 이어져 온 오랜 긴장의 끈에 대해 알아본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위키리크스 사태로 보는 프라이버시 논쟁
1. 프라이버시와 감시란 무엇일까요?
2. 인터넷 이용과 프라이버시
3. 학교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
4. 직장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
5. 대중 매체의 프라이버시 침해
6.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 CCTV와 프로파일링 수사
7.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 도청과 인터넷 감시,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
8. 미래 사회의 프라이버시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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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어산지와 그의 지지자들은 정보는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 하며, 그것이 위키리크스의 존재 이유라고 주장합니다. 또 국민들은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 들어가며 : 위키리크스 사태로 보는 프라이버시 논쟁
내가 더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은 나의 사진과 정보를 계속 인터넷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장차 내가 지원할 대학의 입학 심사 위원들이나 회사의 고용주가 이런 정보를 발견하고 나에 대한 편견을 가질지도 모를 일이지요. 부정적으로 비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심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 프라이버시 보호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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