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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채소, 정크푸드

동물, 채소, 정크푸드

(지속가능성에서 자멸에 이르는 음식의 역사)

마크 비트먼 (지은이), 김재용 (옮긴이)
  |  
그러나
2022-09-16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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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채소, 정크푸드

책 정보

· 제목 : 동물, 채소, 정크푸드 (지속가능성에서 자멸에 이르는 음식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98120832
· 쪽수 : 508쪽

책 소개

고대의 식품 채취에서부터 메소포타미아의 관개시설과 근대의 아일랜드 기근, 그리고 현대의 맥도날드의 성장까지를 분석했다. 그리고 현대로 올수록 농업이 우리의 필수적인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에서 무게 중심이 대기업의 이익을 내는 수단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밝힌다.

목차

서론

1부 경작의 탄생
1장 음식-두뇌 피드백 고리
2장 토양과 문명
3장 농업의 세계화
4장 기근의 발생
5장 미국식 농법

2부 20세기
6장 농장과 공장
7장 더스트볼과 불황
8장 음식과 브랜드
9장 비타민 열풍과 ‘농장 문제’
10장 콩, 닭고기, 콜레스테롤
11장 정크푸드 강요
12장 녹색 혁명이라는 것

3부 변 화
13장 저 항
14장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15장 앞으로 나아갈 길

결론 : 우리는 모두 먹는 존재다
감사의 말
미주
참고 문헌
색인
작가 소개

저자소개

마크 비트먼 (지은이)    자세히
뉴욕에서 태어나 1978년부터 직업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 《뉴욕 타임스》에서 주간 칼럼 ‘미니멀리스트’를 쓰기 시작했고 이후 13년 동안 이 칼럼을 썼다. 2008년 비트먼은 ‘이 주의 리뷰’를 쓰면서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는 많은 주제를 수많은 미국인에게 소개했다. 그는 “고기의 대량 소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일컬어지며, 수많은 미국인에게 육류의 과잉 생산과 과소비, 만성 질환, 지구 온난화 사이의 관련성을 알려주었다. 『음식은 중요하다 Food Matters』와 『VB6 : 오후 6시 이전에 비건식을 먹어 체중을 줄이고 건강을 회복하자 … 영원히VB6: Eat Vegan Before 6:00 to Lose Weight and Restore Your Health . . . for Good』가 나오게 되었다. 두 권 모두 《타임스Times》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2007년 테드에서 강연했고, 2005년부터 2016년까지 UC 버클리에서 강의했으며, 2022년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공공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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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옮긴이)    자세히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노자하상공주 연구〉라는 논문을 쓰고 졸업했다. 대학 때 우연히 접한 《논어》에 큰 매력을 느낀 뒤 동양 고전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중·고등 대안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클래식 전문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레코드 리뷰〉, 〈레코드 포럼〉, 〈피아노 음악〉 등 음악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고, KBS, CBS, PBC, YTN 등 여러 FM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 방송 작가와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통으로 읽는 논어》 등이 있고, 노먼 레브레히트의 《거장 신화》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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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크푸드는 우리의 식단을 장악했고 전체 인류 절반의 수명을 단축하는 공중 보건 위기를 야기했다. 정크푸드는 음식 문제 그 이상이다. 정크푸드를 발생시킨 산업화된 농업(관련 산업과 더불어, 수익성이 가장 높은 작물의 수확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는 농업)은 노천 광산, 도시화, 심지어는 화석연료 채굴보다 더 큰 피해를 지구에 끼쳤다. 하지만 이러한 산업에 대한 규제는 부족하며 심지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러한 산업에 정부가 보조금까지 지급하는 실정이다.


아일랜드 감자 기근은 유명하지만 기근이 그곳에만 있었던 일은 아니었다. 기근은 처음부터 인류 역사의 일부였다. 하지만 여기에는 끔찍한 역설이 존재한다. 그것은 농업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할 만큼 발전하면서 기근이 더욱 흔해지고 심해졌다는 사실이다. 이는 사람들을 위한 음식이 아니라 시장을 위한 상품을 농업에 요구하는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직접적인 결과다.


기업가 수백 명의 모방이 이어졌다. 작은 흰색 건물을 짓고 햄버거를 만들어 팔면서 화이트타워, 레드캐슬, 화이트팰리스 같은 이름을 붙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잉그램은 혁신을 계속했다. 베티 크로커Betty Crocker 같은 가상의 인물을 누구보다 먼저 만들어낸 것이다. 그는 어느 여성을 고용해 줄리아 조이스Julia Joyce라고 이름 지은 뒤 여성들의 모임에 화이트캐슬의 홍보를 위해 파견했다.
또한 그는 <슈퍼 사이즈 미>에 앞서서, 버나드 플레셰Bernard Flesche라는 의대생이 13주 동안 햄버거만 먹는(하루 평균 20개 이상이었다) 실험에 자금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플레셰는 이 실험이 끝난 뒤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 식단에 물려 다시는 햄버거를 즐겨 먹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54세에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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