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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컴플리트 시리즈 세트 - 전2권

작은 아씨들 컴플리트 시리즈 세트 - 전2권

(작은 아씨들 + 조의 아이들)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김재용, 오수원, 공보경 (옮긴이)
  |  
윌북
2020-09-07
  |  
3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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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컴플리트 시리즈 세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작은 아씨들 컴플리트 시리즈 세트 - 전2권 (작은 아씨들 + 조의 아이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55813003
· 쪽수 : 2000쪽

책 소개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으로 끝없이 재탄생한 고전 중의 고전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 『작은 아씨들』과 『조의 아이들』박스 세트. 『작은 아씨들』은 원래 4부작 시리즈로, 발표 당시 전권 모두 베스트셀러였다.

목차

1부
순례자 놀이 | 메리 크리스마스 | 옆집에 사는 로런스 | 짐 | 이웃 | 베스가 발견한 아름다운 궁전 | 창피를 당한 에이미 | 악마를 만난 조 | 허영을 맛본 메그 | 픽윅 클럽과 우체통 | 실험 | 로런스 캠프 | 우리가 꿈꾸는 미래 | 비밀 | 전보 | 편지 | 충실하게 | 어두운 나날 | 에이미의 유언장 | 마음속 이야기 | 로리의 장난과 조의 화해 | 유쾌한 초원 | 문제를 해결한 마치 대고모

2부
그간의 이야기 | 메그의 결혼식 | 예술가의 시도 | 문학 수업 | 신혼의 나날들 | 방문 | 결과 | 해외 통신원 | 애달픈 마음 | 조의 편지 | 친구 | 비통한 마음 | 베스의 비밀 | 새로운 모습 | 현명한 처신 | 게으른 로런스 | 죽음의 골짜기 | 잊어야 하는 것들 | 홀로 견뎌야 할 시간 | 놀라운 일들 | 젊은 부부 | 데이지와 데미 | 우산 아래서 | 수확의 시간

3부
냇| 아이들|일요일 |디딤돌 파이 |냄비 놀이 |말썽꾼 |천방지축 낸 |아이들의 놀이 |데이지의 무도회 |다시 집으로 |로리 아저씨 |허클베리 |금발 꼬마 아가씨 |다몬과 피디아스 |버드나무에서 |망아지 길들이기 |글쓰기 날 |수확 |존 브룩 |난롯가에 모여 |추수감사절

4부
10년 뒤 |파르나소스 |조의 마지막 수난 |댄 |여름 방학 |마지막 말 |사자와 어린 양 |인어 공주가 된 조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데미의 취직 |에밀의 추수감사절 |댄의 크리스마스 |냇의 새해 |플럼필드의 연극 |기다림 |테니스 코트에서 |소녀들과 함께 |졸업식 |흰 장미 |목숨을 건 희생|아슬라우가의 기사 |마지막 등장

저자소개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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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로즈메리의 아기》,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페트록의 귀환》, 《커튼》, 《양들의 침묵》, 《완벽한 여자》, 《멕시칸 고딕》, 《노바》, 《제5도살장》, 《작은 아씨들》, 《해리 포터 마법 연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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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노자하상공주 연구’라는 논문을 쓰고 졸업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중·고등 대안학교인 불이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이와 동시에 클래식 전문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레코드 리뷰》, 《레코드 포럼》, 《피아노 음악》 등 음악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고, KBS, CBS, YTN 등 여러 FM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 방송 작가와 진행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통으로 읽는 논어』 등이 있고, 『거장 신화』 , 『1일 1클래식 1기쁨』, 『조의 아이들』, 『동물, 채소, 정크푸드』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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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과학, 철학,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면역의 힘』, 『디자인 너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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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희가 짊어져야 할 작은 짐에 대해 조언을 해줄게. 때로는 짐이 버거울 때도 있겠지만 짐은 우리에게 유익한 거야. 짊어지는 방법을 깨달으면 점점 가볍게 느끼게 된단다.” -『작은 아씨들』


“늙어서 관절이 굳을 때까지,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 날까지 계속 뛸 거야. 나를 철들게 하려고 재촉하지는 마, 언니. 사람이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는 없잖아. 나는 최대한 오래 아이로 살고 싶어.”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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