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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증광현문의 지혜 (매일 읽는 동양의 3대 격언집)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98156930
· 쪽수 : 3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98156930
· 쪽수 : 392쪽
책 소개
《증광현문》에서 가려 뽑은 365가지 구절과 함께 먼 옛날의 격언을 현대인의 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면 좋을지 다양한 이야기 형식으로 깨달음을 주고 있다. 구절마다 세상 만물의 이치를 함축적인 비유로 표현하여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마음가짐이나 사람을 대하는 자세 등 선현들의 처세에 관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목차
머리말 ⦁4
1月 새해를 여는 문 ⦁7
2月 정결한 몸과 마음 ⦁39
3月 계절의 시작 ⦁69
4月 흔들리지 않는 삶 ⦁101
5月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133
6月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165
7月 삶은 배움의 장이다 ⦁197
8月 때로는 그늘도 필요하다 ⦁229
9月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261
10月 만남과 헤어짐 ⦁293
11月 모든 것은 나로부터 ⦁325
12月 또 다른 시작 ⦁357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말하는 것보다 듣기가 더 중요하다. 중국의 사상가인 ‘순자’ 역시 “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않은 일은 그만두고 다스리지 말라”며 말의 가벼움에 대해 충고했다. 말은 하기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운 법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도 달라진다.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역행하는 자는 더불어 살아가기 힘들어진다. 시대가 흘러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자 순리이다. 가는 것을 보내 주고, 오는 것을 반가이 맞이하여야 과거라는 시간을 발판 삼아 나아갈 수 있다. 그렇게 손에 쥔 것을 놓아야만, 새로운 것을 쥘 수 있는 법이다.
입에서 나오는 비밀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도적에게 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 정신과 생각에 중심을 갖지 못하면 집안에 도둑이 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주인인 본심이 정신을 차리고 또렷이 깨어 입을 지키고,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으면 모름지기 이러한 적들도 쉽사리 넘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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