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글을 시작하며 - 4

1 출생과 성장
어려서부터 무인의 기질을 보이다- 11
퇴계학통의 인사들과 교유하다- 15

2 전기의병의 창의와 투쟁
각처에서 의병이 일어나다- 24
청량산에서 창의하다- 27
의병진의 세력을 키우다- 39
태봉전투에 참여하다- 46
강릉과 삼척에서 싸우다- 54
검각산성을 수리하고 유격전을 전개하다- 63
영덕·청송지역에서도 활동하다- 70
최후의 의병진을 해산하다- 76

3 광무농민운동기의 벽산
유생들과 시국을 논하다- 84
구국을 위한 노력은 중단되지 않았다- 89
오읍도집강으로 화적 토벌에 나서다- 97
을사늑약에 반대하는 상소운동을 준비하다- 102
서울에서 상소운동을 벌이다- 111

4 중기의병의 전개와 벽산
전국에서 다시 의병이 일어나다- 117
다시 의병을 일으키다- 122
밀지를 받고 재기를 모색하다- 138
영흥학교 교장이 되다- 144

5 도해순국
자결순국이 이어지다- 148
죽음을 결심하다- 151
자손들에게 유훈을 남기다- 155
희고 흰 저 천 길 물 속에- 162

6 글을 맺으며

김도현의 삶과 자취 - 174
참고문헌 - 182
찾아보기 - 186
[출처] 희고 흰 저 천 길 물 속에 김도현|작성자 역사공간